📜 균형을 취하며 살라 | 2002년 12월 28일(土), 이스트 가든
동양 사람들은 코가 뭉툭해요. 길지를 않아요. 또 짧지도 않아요. 동양 사람들은 코가 나중에 자라요. 남자들은 더욱이나 코가 나중에 자라요. 맨 처음에는 코가 없는 것 같아요. (웃음)
📜 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 2003년 10월 2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모든 동양사상이, 동양철학이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13수에서부터 새로이 되는 거예요. 13수가 새 출발 수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동양철학에의하면 12촌을 중심삼고 13촌 3대 만에 새로이 돌아가니만큼 새로이출발하는 13수가 차원 높은 한 단계의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하려면 시간이 없겠구만. 그렇기 때문에 짝수는 형제가 되고 기수는?「숙항이 됩니다. 」삼촌이 되는 거예요. 1대 2대, 삼촌은 2대예요. 한 대를 뛴다구요. 이것을알아야 돼요. 그래서 보라구요. 일 삼 오 칠 구 십일이에요.
📜 몸 마음 통일과 위하는 삶 | 2004년 2월 3일(火), 청해가든
(김효율 보좌관 부인 야마토 필립스 씨의 간증) 「……부모님께 받은 것이 너무 많아서 그것을 다 못 갚아서 항상마음 아파하고 있습니다. 」 서양 사람이나 동양 사람이나 심정의 세계는 다 같아요. 혁명을 어디서든지 할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자, 계속해요. 「그래서 지금도 이스트 가든 근처에서 부모님 가정을 모시고 허드렛일을 하면서 저희 부부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박수)
📜 작금의 우리의 가치 | 1969년 12월 14일(日), 전 본부교회
그 사람은 동양사상과 현재 미국의 사상과는천지의 차이가 있다고 보고 있었습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추상적인 것입니다. 그런데 실용주의를 찾고 있는 미국 사람들 앞에는 행복이라는 말은 구체적으로 설명해 줘야 됩니다. 국민학교 다니는 어린이들이 행복이 무엇이냐고 묻게 될 때 그들에게 추상적으로 설명해 주어서는 안 됩니다. 실지로 눈에 보이는 것을 가지고 행복을설명해야 됩니다. 행복한 사람은 저렇게 좋은 집에 링컨 같은 자가용 차를가지고 사는 사람이다. 하는 식으로 설명해야 납득한다는 것입니다.
📜 새 문화 창조의 역군(속) | 1969년 10월 3일(金), 동구릉
그런데 일본이나 한국 같은 동양 사람에게는 무척 힘이 듭니다. 동양사람의 관념은 신부의 나이가 적은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것이 전통적인 관습입니다. 그러나 서양 사람들은 정반대입니다. 앞으로 결혼하면 극에서 극으로 하는 사람이 제일 좋습니다. 극에서 극. (웃음) 왜 그래요?좋아서 그래요, 나빠서 그래요? 자, 그것을 세밀히 이야기하려다가는 끝이 없으니까 특별한 사건만 얘기하겠어요? 미국에는 지금 삼바 클라스가 있습니다. 이것은 미국에서 우리교회를 개척한 표창할 만한 여성들의 모임입니다.
📜 복귀역사를 통한 축복 | 1972년 3월 25일(土), 에센교회(독일)
「받은 것이 좋습니다. 」 그러면 동양사람에게는 무엇을 주었느냐? 사람을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양은서구보다 사람 수가 많다구요. 이 시대까지는 서구인들이 동양인들을, 즉아시아인들을 지배했지만 이제 거꾸로 될 때가 온다구요. 그냥 이렇게 됐다가는 망하는 거라구요. 물질문명의 한계점이 오게 되면 서구인들은 동양문명을 찾아 들어가게 되는 거라구요. 그것은 왜 그러냐? 동양에서는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시킨다구요. 종교는 전부 동양에서 나온 것입니다.
📜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 2006년 8월 23일(水), 천정궁
그래서 동양에서는 바른손을 써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 지도자4대 성인은 동양에서 태어났지, 왼쪽을 쓰는 서양에서 안 태어났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예수님이 동양 사람이지. 동양 사람을 반대한 것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지 않았다는 거예요. 왼쪽에서태어나 가지고 과학기술은 몸뚱이를 통해 가지고 마음세계의 근본을못 찾아요, 영원히. 시작했다가 끝날에 가서 다, 외적인 제물을 쌓아놓은 것도 자기들이 주인에게 남겨 놓고 도망가 버려야 됩니다. 문 총재 앞에는 지금 딱 그렇게 돼 있어요.
📜 진리의 승리와 희망의 천운 | 2006년 1월 21일(土), 청해가든
그렇기 때문에 동양 사람이 놀라운 것이 뭐냐 하면, 바른손을 쓰기시작했다는 거예요. 심장에서 멀어요. 그거 다 계시적이에요. 이 심장에서 멀기 때문에…. 서양 사람은 그런 걸 몰라요. 왜 바른손을…. 서양에 가 보니까 왼손잡이가 더 많아요. 자는 데는 엎드려 자는 게 많고. 동양과 딱 반대더라구요. 그거 왜 그러냐? 동양이 그러니 상대적 관계를, 우주의 도수에 맞추려니 그러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동양 사람은 오라는 것이 이러는(손바닥을 밑으로 하여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것이잖아요? 저쪽에서는오라는 것이 이래요.
📜 상대이상과 참사랑의 길 | 2004년 1월 25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동양 사람들의 심정을 갈래갈래 찢어 가지고 잘 엮었어요. 서양 사람들한테는 꿈같은 내용들이 엮어져 있어요. 어저께까지 내가 다 봤다구요. (웃음)「스물네 시간짜리를 다 보셨습니까?」스물네 시간짜리인지 몇 시간짜리인지 모르겠어요. 보다 보니 열두 시가 다 돼 가지고, 열두 시 3분 전에 끝났어요.어머니한테 들어갔더니 어머니도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왜 안 자고있느냐?’ 할 때 ‘당신이 안 자는데 어떻게 자느냐?’ 해서 ‘아, 고마우신님이여, 새해에 복 많이 받으소.’ 내가 그러고 잤다구요.
📜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됐느냐 | 2009년 8월 13일(木), 천정궁
그렇기 때문에 동양을 지배할 수 있는 서양이 못 되는 거예요. 나중에는 동양의 발바닥 밑으로 들어와서 받침돌이 되겠다는 거예요. 왜?코너스톤(cornerstone)이 제일 좋거든! 받침돌에 모든 것이 연결돼요. 그것이 틀리게 되면, 지붕도 넘어가요. 코너스톤을 알아요? 초석이라는거예요. 어디에 서 있어요? 곽정환, 어디에 서 있어? 어제 선생님의 말을 듣고 심각해졌지? 했나, 안 했나? 이제는 다 알았어요. 요전에 속초에서가인 아벨을 해설할 때 다 안다고 했는데, 그 근본을 다 아느냐? ‘정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