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기술과 평화왕국 지상 해방권 완성 | 2004년 3월 26일(金), 이스트 가든
「열 시까지 도착하게 되어 있습니다. 」열 시까지 도착하고 몇 시 하게 되어 있나?「거기 지금 다리가끊어졌답니다. 그래서 좀 일찍 가야 된다고 합니다. 보통 가면 40분걸리는데요. 」아, 몇 시에 인터뷰하는데?「여섯 시부터 나가서 일한대요. 」
📜 천국 건설의 길 | 2000년 7월 6일(木). 이스트 가든
「예, 한 장 남았습니다. 」한 장 그거 읽어 버리자. (7월 2일 주일 경배식기도 훈독) 「일곱 시 반쯤에 도착할 것 같답니다. (곽정환)」응?「일곱 시 반쯤 선발대가 도착한답니다. 」일곱 시 반?「예. 」그럼 계속하자구. 그거계속하라구. 「아버님, 다 끝났습니다. 」「다 끝났으면 화장실 갔다 오시고…. (어머님)」아, 가만히 있어요. 남은 것 있잖아요, 통반격파에대한 것?「몇 장 남았어요? (어머님)」3장, 다 읽었나?「통반격파요?」그 전에 남은 거 있잖아?「그건 나중에 읽으시지. (어머님)」나중은 무슨? 앉아요.
📜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 | 2009년 3월 8일(日), 천정원
「닐은 저녁 늦게 도착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안 되고, 그 다음엔 또 누구야?「나머지의 미국에서 오는 사람들은 점심때가 지나야 도착할 것 같습니다. 」누구누구야?「타일러 헨드릭스랑 휴 스퍼전입니다. 」
📜 유엔 공략과 제4이스라엘국 건설 | 2003년 9월 13일(土), 이스트 가든
「오늘밤 늦게까지 도착해서 내일 아침에 모입니다. 」내일이 주일, 2주일이구만. 2주일 만에 넘어서는 거예요. 내일이 14일이에요. 비행기 시간도 같지 않을 것아니야?「한국에서는 비행기 한 대로 해서 황선조 회장이 인솔해서120명 전체가 옵니다. 」시간이 어떻게 되겠나?「밤 열 시쯤에 도착해서 새벽에 여기에 옵니다. 」그래. 그 싸움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싸움, 중요한 싸움이에요. 가정왕이 세계왕의 자리까지 평면도상에서 넘어가야 돼요. 이게 아니에요. 전부 다 가 가지고 나중에는 밤까지 정오정착을 이루어야 돼요.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완료 | 2004년 4월 20일(火), 이스트 가든
「지금 버스 한 석 대가 덜 도착했습니다. 」덜 도착했어?「예, 일본 식구들이 오고 있습니다. 」「아버님! (김효율)」 효율이 낚시 상금!「예. 」요전에 남은 데서 5만 달러인가, 얼마인가? 일본 돈이 얼마인가? 일본 돈 있지?「한국에 있지, 여기가 미국인데. 일본 돈 없어요. (어머님)」요전에 어머니한테…. 「한국에서 주셨습니다. (김효율)」한국에 썼다니? 아니, 이번에 어머니한테 내가…. 「아니, 엊저녁에 얘기한 것은…. 」아니 그것 말고!「그거 말고?」
📜 세계 정상급 여성 대회를 준비하라 | 2002년 7월 12일(金), 이스트 가든
아침 비행기면 여기 13일에 도착하겠네. 그래, 그러니까 13일 도착하는 거지.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두 책임자 그때 14일이라든가 여기 도착하라고 지시하고 오면 될 거라구. 그리고 관계돼 있는 것 다 해결했나? 아이 엔 피(INP) 문제도 다해결하고? 연기해 줬나? 연기해 줄 거라구. 뭐라고 그래, 김광인이? 그사람이 책임을 잘 지었어야 돼. 자기가 흘러가는 사람이 될 것인데, 막대한 피해를 본 것을 다시 수습하기 위해서라고 강력히 얘기해 줘야돼. 자, 그러면 빨리 오라구. 방문해야 된다구. (전화 통화 마치심)
📜 평화왕권시대와 탕감 | 2003년 10월 1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이제는 기록을 깬다고 해서, 일곱 시, 여덟 시에 도착하는데 여섯 시에 출발해서 도착하자 해서 도착했는데 땅을 채밟지 못했어요. 선생님이 걷는 훈련에 있어서 발을 2센티미터 이상 들지 않게 돼 있어요. 그러니 빨리 가는 거예요. 그걸 연구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걷게 된다면 2센티미터가 넘는 낭하의 카펫 같은 것은 대번에 걸려요.
📜 제16회 부모의 날 말씀 | 1976년 3월 31일(水), 벨베디아 수련소
(웃음) 틀림없이 양키 스타디움에 승리와 영광의 도착을 할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그다음에는?「워싱턴 대회」그다음엔?「모스크바」그다음에는「하늘나라」그다음엔 오래도 안 온다구. 여러분의 조상들 필그림 파더스(Pilgrim Fathers; 미국에 정착한 영국청교도단)가‘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이라는 표제를걸고 나갔을 때 대영제국의 군대가 앞을 가로막았지만 이것을 때려 부수고승리적 깃발을 꽂음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건국됐습니다.
📜 제45회 참부모의 날 기념예배 | 2004년 4월 19일(月), 미국 뉴요커 호텔
메이플라워호가 뉴잉글랜드에 도착했던 것은1620년 11월 늦은 가을이었습니다. 그 해 첫겨울을 넘기면서 함께 도착한 102명 중에 추위와 굶주림으로 반 이상의 사람들이 사망했습니다. 그들이 훌륭했던 것은, 후손들을 위해 다음 해에 뿌릴 씨앗을 남겨놓고 자신들은 굶어죽어 갔다는 사실입니다. 』 놀라운 정신력이에요, 놀라운 정신력. 여기에 그런 미국 후손들이있어요? 조상보다 못하게 되면 그 조상이 이루어 찾아 이뤄 놓은 나라를, 그 이상의 나라를 이룰 수 없어요. 다 망쳐 버릴 수 있는 망국지종이 되는 거예요. 경고해요.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완료 | 2004년 4월 20일(火), 이스트 가든
「다 도착했다는 소리였나 봐요. 이제 문 열어 놓고 거기 앉아도 돼요. 」그럼! 한 번 더 일본 멤버들 전부 서요! 앞쪽부터 일어서서 선생님한테 얼굴을 좀 보여봐요! 어떤 사람들이 왔어요? 자, 앞쪽부터 보여요! 얼굴을 보인 사람들은 앉아요! (웃음) 자, 앞쪽의 사람들은 앉아요. 모두다 젊은 사람들이지요? 평균연령이 어떻게 돼요?「35세입니다. 」모두다 전쟁에 나가야 돼요. 출정해야 된다구요. 빨리 들어와, 빨리! (*부터 일본어와 한국어로 말씀하심) 그거 누구야? 미국이야? 자, 이제는 훈독회! 찾았어?「죄송합니다, 아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