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신일의 의의 | 1976년 2월 5일(木), 중앙수련소(수택리)
이 5월 28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대회를 중심삼은싸움을 전개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예루살렘에 있어서의 유대교 판국 앞에싸우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이걸 완전히 제압해야 돼요. 현재 입장에서 볼 때에 유대교와 같은 기독교는 몰락 상태에 있습니다. 미래의 희망이 없어지는 이러한 입장에서 자기 스스로의 위신을 가눌 수없는 실정인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 | 2006년 11월 19일(日), 천정궁
안착은 다 필요하니 대회예요. 큰 모임이 되는 거예요. 안착대회! 원구 순환 안착대회, 운동해야돼요. 원구 순환 안착운동대회! 그래서 오늘이 축구하는 날이에요. 축구, 축구! 축구라는 것은 추구예요, 추구! 추구해서 노력을 퍼부어 가지고 축복을 이길 수 있는 노력해 가지고 축하하는 모임이 축구다 이거예요. 축 아니에요? 축! 추구 하지 축구라고 안 하거든. 추구지. 그렇게 언제든지 마음에 둬 가지고 노력을 그치지 않고 하게 된다면 축하를 받지. 축구만이 아니에요. 운동이라는 모든 운동은 이 공식에 일치된다, 그런 결정을 했어요.
📜 뿌리찾기운동을 세계화시키라 | 2005년 4월 21일(木), 이스트 가든
뿌리조상 시위 교육대회예요. 준비 대회도 되고 말이에요. 평화의왕보다 뿌리조상으로 하라구요. 「뿌리조상이요?」그럼, 뿌리!「뿌리조상 시위 교육대회!」그래, 교육대회! 거기에는 평화의 왕이 들어가도되는 거지. 뿌리조상이 괜찮아. 「평화의 왕 뿌리조상?」아니라구. 뿌리조상 거기에 괄호하고 소괄호 해서 집어넣으라구, 평화의 왕. 「뿌리조상하고 평화의 왕이요?」그럼!「괄호하고 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딱 맞지. 「뿌리조상(평화의 왕)?」「시위 교육대회!」시위, 조상하고‘평’ 자하고 ‘왕’ 자만 쓰면 돼, 평화라는 말은 안 해도.
📜 협회창립 22주년 말씀 | 1976년 5월 1일(土), 미국
그렇기 때문에 이번 양키 스타디움 대회는 이 미국만 하는 것이 아니라전 세계가 같이하는 것입니다. 한국도 하고, 일본도 하고, 전 세계가 지금수난 길을 가는 거라구요. 왜 그러냐 하면 세계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인 3년 기간에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 2년째에 양키 스타디움, 뉴욕 대회에서 승리하고 그다음에 워싱턴 대회에서 승리하게 되면이 3년 고개를 넘는 것입니다. (박수) 만일 이번 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를 이기고 1981년까지 지나가게 되면 공산권은 우리 문 안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 소망의 고개를 넘자 | 1975년 12월 31일(水),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자진해서요. 」 이걸 생각하게 되면, 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만 하는 날에는세계가 우리 앞에 오는 거라구요. 그렇게만 되면 내가 여기에 앉아 가지고상원의원에게 전화 한 통 해서‘여기 뉴욕 이스트 가든에 오소. 한번 만납시다. ’ 하면 오겠나요, 안 오겠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옵니다. 」 돈 갖고있지, 젊은 사람들의 힘을 갖고 있지, 국가도 세계도 한꺼번에 움직이는이런 기반 있지…. 거 필요하다구요. 이런 걸 볼 때, 여러분들이 어쩌자고이 세상에 태어나서, 레버런 문 같은 사람 잘 만났나요, 못 만났나요?
📜 월드피스컵 낚시대회와 수산사업 | 2003년 10월 21일(火),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그러면 2007년 제3차 대회도 한국에서 한다고 공포하겠습니다. 아버님, 감사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여러분이 해 가지고 돈을 이렇게 대겠느냐 이거예요. 누가 대겠어요?「돈 댈 사람이 없습니다. 」여기서 절반 냈으니까 다른 데 가도 절반을 내야 된다구요. 해서 손해나지 않았다고 하게 되면 쭉 돌아가요. 동인이가 기반 닦을 수 있는데 그런 생각이 없어요. 배를 미리 해가지고 속초로 해서 쭉 했으면 전반적인 기반을 닦고 다 그럴 텐데, 아예 그런 생각을 할 줄 몰라요. 눈 하나만 가지면 돼?
📜 대륙대항 축구대회와 통반격파 | 2003년 7월 20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내명년에 하는 클럽 대회는 어떻게 할 테야? 곽정환!「다음 다음 해에요. 」다음 다음에 할 때는 어떻게 할 거야? 생각 안 해 봤어?「지금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뭘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우선 시간을 가지고 조직적으로 준비하면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조직적으로 하는데, 육대주 대표를 불러오느냐 어떻게 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남북으로둘로 갈라 가지고 열둘을 불러오느냐 이거야. 「그건 숫자가 많으면 날짜가 오래 가기 때문에…. 」 날짜가 오래 가더라도 해야지. 여드레만 해야 하나?
📜 개 척 자 | 1975년 11월 26일(水), 벨베디아 수련소
만약에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것이 성공단계에 들어간다면워싱턴 대회를 내후년에 하지 않고 내년에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거예요. (환호. 박수) 자, 이것을 본다면 이것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기독교사를 중심삼고 보나 우리 통일교회 역사를 보나 또지금까지 하나님의 복귀섭리역사로 보나 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라는 것은틀림없이 역사적인 사건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겠나요, 안 그렇겠나요? 「그렇습니다. 」 그러면 이 대회가 현재에서 성공할 수 있겠느냐, 없겠느냐? 힘들다구요.
📜 복귀의 전선 | 1969년 10월 12일(日), 전 본부교회
그렇게 되면 대회를 다시 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일이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럴 때에는 후닥닥 빨리 건너는 것이 통일교회식입니다. 통일교회식이 그렇습니다. 이런 일은 가만히 있다가 언제할지 모릅니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는 속담과 같이 불쑥 할 수도 있는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예선대회에서는 그래도 남아났습니다. 이제는 세계대회에 나가야 합니다.
📜 실체 탕감 승리해서 구원받아라 | 2002년 11월 24일(日), 이스트 가든
오늘 경연대회를 할 거라구요. 그 번호가 몇 번이야? 효율이!「4번, 13번, 25번, 28번입니다. 」그거 누구누구라고 해 줘요. 그래서 1번에서 10번까지, 우리 배는 1번에서 8번까지구만. 그 다음에 우선 11번에서 20번까지 두 번째 배, 21번에서 30번까지 세 번째 배, 31번에서 40번까지 네 번째 배예요. 배1, 2, 3, 4에 분할하는 거라구요. 알겠나? *사토!「하이. 」알겠어? 선생님의 배에 8명을 배정하고 나머지 32명을 3척에 나누어 태우는 거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