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속자가 되자 | 2006년 10월 23일(月), 천정궁
자, 그러면 우리 현진이는 말이야, 오늘부터 이들이 손 들어서 원하는 유치원 대사로부터 소학교․중고등학교 대사, 전체 대사권을 완성할 것을 선생님이 전수해 주는 거야. 상속해 주니까 그냥 그대로 하면, 천하가 네 품에 놀아날 거야. 알겠나? 선생님의 마음대로 하는 것보다 네가 더 편할지 모르지, 물어볼데가 있으니까. 어머니와 아들딸 둘이 잘나가야 되겠어. 내가 이제 영계에 가더라도 이것만 실천화시키게 된다면 뭐 바랄 것이 없어요. 다 끝났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7) | 2005년 12월 27일(火), 경기도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
자, 그다음에 이것은 평화대사에 대한 거예요. 제네바에서…. 거기는기독교문화권이기 때문에, 소련도 그렇고, 구라파도 그렇고, 아프리카도 그렇고, 기독교문화권을 잘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대해서 잘 알지만 동양으로 오게 되면 유교라든가 불교는 성경을 모릅니다. 동양의 샤머니즘이나 잡교 같은 것은 그것을 몰라요. 그래서 골자를 추려 준 것인데, 첫째가 뭐냐 하면 혈통, 그다음에싸움이에요, 가정의 싸움! 그다음에 소유권이에요. 이것 전부 다 빼앗긴 거예요.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8) | 2005년 12월 28일(水), 한국국제전시장(KINTEX)
『존경하는 평화대사 여러분, 여러분은 오늘 본인이 전해 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을 줄 믿습니다. 그런데아직도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표류하고 있는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도하늘을 대신한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 아니까 붙들고 죽든지 살든지 결판을 해 가지고 지옥 보내지 않고하늘에 데려가겠다는 형제지 마음을 가지고 수호의 방어선을 쳐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제 여러분은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천명을 받들고 나서는 하늘의 밀사가 되어야 합니다. 』 이들이 평화대사보다 앞에 섭니다.
📜 제39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및 기념식 | 2006년 1월 1일(日), 천주청평수련원
『존경하는 평화대사 여러분!』 평화대사에게 얘기하는 거예요. 평화대사! 소련, 중국, 구라파, 아프리카, 한국, 일본, 미국 대사들을 두고 한 말이에요. 『존경하는 평화대사 여러분! 여러분은 오늘 본인이 전해 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것을배우고 깨달았을 줄 믿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표류하고 있는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하늘을 대신한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 통일교회에 갔다고 도리어 미워하고 삐죽대고 있다는 거예요.
📜 평화대사는 하늘나라의 전권대사 | 2001년 10월 12일(金), 이스트 가든
「확실한 숫자는…. 」1천2백 명인데, 남자 대사도 1천2백 명이야. 그렇게 되지?「예. 」여자 대사까지 2천4백 명이니까, 1천2백 명의 여자들이 야당에들어가서 강사가 되어야 돼요. 원리 말씀을 가르쳐야 돼요. 평화대사, 평화대사들의 임명이 이런 것이다! 사위기대이상, 삼대상목적을 완성한 사위기대 이상가정 정착을 해야겠다는 것입니다.
📜 조국과 부모와 장손 | 2002년 1월 13일(日), 천주청평수련원
이제 약속했으니 내가 그래도 못난 선생이 아니니까, 잘난 선생이니까 자기들이 써먹을 수 있는 사람을 골라 가지고 하늘나라의 평화대사로…. 평화대사인가?「예. 」평화대사 말을 할 때 왜이렇게 눈을 흘겨? (웃음) 발길로 찰까 봐? 아, 좀 차이면 뭐 어때?「평화대사 아직까지 안 받았습니다. 내일 교육받고 받습니다. 」내일어디 교육이 있나? 불참자가 참석했구만. 오늘 여기에 참석한 사람은 부모님이 사진을 찍어 주려고 그래요. 「와!」(박수) 그건 통일교회 역사에도 없어요. 그 대신 출입할 때에하나님 대신….
📜 도서국가연합 결성과 예금통장 갖기 운동 | 2006년 2월 9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대사 세 사람이 합해 가지고 유엔 총회 의제를 정할 수 있잖아요? 세 나라가 하게 되면, 세 나라 대사가 공동으로 하게 되면 우리 제목 같은 것, 이런 것을 걸어 놓고 거수하게 되면 백 퍼센트 당선되지. 그런 조직이 있는데 앉아 가지고 세월만 다 보냈어요. 이제는 나보고 뭘 하라고 하지 마요. 내가 대사관도 만들고 다 만들라고 지시했는데, 대사관을 내가 만들어 주겠나? 자기들이 만들어야지. 자기 나라에서 만들어야지. 나라 국회의원들 경비를 그 나라에서 대야지, 본부에서 대? 본부가 어디 있어요? 마찬가지지.
📜 일족 복귀와 국경선 철폐 | 2002년 6월 2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가지고 축복한 그 위에 평화대사를 중심삼고 세계에 갈 수 있는 개척을 해야 돼요. 세계 도상에 누가 먼저 나서느냐 이거예요. 평화대사는 재산이든 무엇이든 다 팔아 가지고 대사관을 만들어 놓고 업무를 봐야 돼요. 대사관을 못 만들면 영사관이라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영사관밖에 없지요? 각 나라에 대사가 있고 영사가 있잖아요? 대사관은 워싱턴이면 워싱턴에 있지만, 각 도시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대사관처리를 대신할 수 있는 영사관이 있잖아요? 그래서 영사관 다음에는 무엇이 있어야 되겠나? 가정관이에요, 가정관!
📜 현섭리의 주목표와 방향 | 2003년 8월 6일(水), 코디악(미국 알래스카)
그게 신진대사예요. 신진대사, 해 봐요. 「신진대사!」그릇에 물을 담았으면 물이 없어져서 새로운 물을 담아야 다시맑지, 그냥 그대로 두면 안 돼요. 그래, 우리가 운동해야 돼요, 운동. 자기가 얼마나 힘이 있나 물어보는 거예요. 자기가 이렇게 쥐게 되면 손을 이렇게 했다가 자기도 모르게 펴야 돼요. 그 운동을 하는 거예요. 여기 혈이 되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병난 사람이 있으면 내가 안마를 해 주는데, 안마니뭐니 배우기를 뭘 배워? 쓸면서 딱 이렇게 아프다는 자리를 풀어 주는거예요.
📜 하나님의 조국을 내 조국으로 | 2004년 1월 2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스라엘 민족이못 한 것, 예수 대관식과 더불어 그다음에 7개국 대사관을 설정했지요? 도원빌딩에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 」남아 있지?「예. 」비용을 안 대 주니까 죽겠다고 할 거라구요. 따라오라는 거예요. 자기 나라에 가서 헌드레이징 하는 것보다 여기 한국에서 하는 것이빨라요. 네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자를 남기고 여덟 사람이 뒷감당하라는 거예요. 사위기대를 복귀하기 위해서 천하를 희생시켜 가면서 후원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너희들이 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