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하나님이 섭리해 나가는 오늘과 내일의 방향에 일치되어야

📖 제066권 | 83 ~ 84

📜 오늘과 내일 | 1973년 4월 15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아무리 어렵더라도, 아무리 내려가는 길이라도 내일이 보장되고 소망의터전이 거기에 깃들어 있다면 내려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올라가기 좋은 길이 있다 해도 여기에서 내일이 보장되지 못하게 된다면 거기에서 우리는 후퇴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나 우리 인간의 생활이나 다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내일의 세계를 이어받기에 부끄럼 없는 자가 되도록 노력해야

📖 제065권 | 91 ~ 93

📜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 | 1972년 11월 13일(月), 대구 교육회관

지금도 그렇고 내일도 그럴 것입니다. 금년도 그렇고, 내년도 그럴 것입니다. 내 청춘시대가 그랬고, 내 장년시대도 그렇고, 내노년시대도 그렇고, 죽을 때까지 그럴 것입니다. 내가 빚을 안 지고 여러분들에게 오히려 지웠기 때문에 여러분은 선생님에게 빚을 갚아야 할 운명입니다. 여러분들은 내게 빚을 갚아야 할 운명이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 선생님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때문에 여러분 앞에는 암흑세계가 찾아오는 거라구요. 황막한 사막의 폭풍우가 불어온다구요.

빛나는 내일의 역사를 창건할 기수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 제059권 | 282 ~ 282

📜 하늘이 바라는 청소년시대 | 1972년 7월 27일(木), 중앙수련소(수택리)

빛나는 내일의 역사를 창건하는, 새로운 왕국의 건설자로 자부하고 나서야 되겠습니다. 북한 땅을 넘나들지라도, 충절과 효성에 사무친 절개와 지조를 가지고 고생을 해야 되겠고, 생사를 결정지을 수 있는 무리가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슬픈 역사를 지루하게 참아 나오신하나님 앞에, 고된 수난의 심정 역사를 이끌고 나오신 하나님 앞에 이 죄의 역사를 가로막아 가지고 하나님을 위로해 드리고, 하나님 앞에 효의 효가 여기에 있고, 충의 충이 여기에 있노라고 하며 봉헌할 수 있는 그런 청소년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내일의 희망적인 출발을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라

📖 제466권 | 65 ~ 67

📜 3대 말씀을 체화하라 | 2004년 8월 24일(火), 청해가든

(곽정환 회장 기도) 자, 새로운 결심들을 하고, 내일의 희망적인 출발을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자! (경배) *

지금 여러분 손에는 아무것도 없어도 영광의 내일이 펼쳐져

📖 제090권 | 171 ~ 172

📜 선악에 대한 최후의 경종 | 1976년 12월 2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3차 7년노정이 끝나게 되면, 80년대가 되면 미국에 무슨 일이 생긴다구요. 그게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렇습니다. 」그러고도 남는다구요. 우리의 신문이 30일에 나오는 줄 알아요?「예. 」레버런 문이 그신문사를 차릴 때 미쳤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어, 신문사는 돈이 많이 들어가고 머리 좋은 사람들이 있어야 할 텐데, 그걸 할 수 있나?’이러면서뉴욕 타임즈 같은 데서는 웃었다구요. (웃음) 그날 틀림없이 신문이 나온다구요. 그때부터 신문이 나온다구요. 일본 동경에 <세계일보>, 우리 신문 있지요?「예. 」여러분이

나를 부르는 내일 앞에 부끄러운 자신이 되지 않겠다고 노력해야

📖 제383권 | 228 ~ 228

📜 일족복귀 만사형통 | 2002년 6월 28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나를 부르는 내일 앞에 부끄러운 자신들이 되지 않겠다고 노력을 해야 돼요. 선생님도 이제는 일단락 복귀의 노정은 다 끝난 셈이라구요. 대한민국을 이제 내버려도 망하지 않아요. 천지부모 통일안착을 선포했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윤 박사가 아무리 못 하더라도망하지 않아.

<말 씀> 5월이 내일이면 마지막이에요?「예.」아, 5월…. 여기도 지

📖 제248권 | 12 ~ 11

📜 참부모와 성약시대 선포의 의의 | 1993년 5월 30일(日), 코디악

금 전도해요? 책들 샀어요, 안 샀어요?「30권이 목표인데, 각자 한꺼번에 사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몇 권씩이라도 사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디악 인구가 얼마예요? 7천 명이에요?「코디악 전체 인구는한 1만5천 명 됩니다. 」여름이 되어야 그렇게 돼요?「예. 」「원주민을다 합쳐서 코디악 시민은 한 9천여 명 있고, 군인들이 한 6천여 명 있습니다. 」「시민 6천 명 중에서 필리핀 사람들이 반 이상인데, 10월말쯤 되면 일감이 없어서 고향에 돌아갑니다. 」그래, 그 사람들은 신자예요?「필리핀 사람들을 말씀하시는 겁니까?」그래요.

<기 도Ⅰ> 사랑하는 아버님, 이제 내일 모레면 36만쌍 축복의식이

📖 제271권 | 137 ~ 136

📜 36만쌍 축복과 새로운 섭리역사 | 1995년 8월 23일(水) 오후 8시, 한남동 공관

있겠습니다. 이 식은 장성의식과 같아서 예수님을 중심삼은 한의 모든것을 풀기 위한, 국가적 기준과 세계적 기준을 다시 풀어 드릴 수 있는 이런 식을 거행하오니 아버지 같이 오셔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하늘땅의 막혔던 모든 것을 풀기를 원하오니 아버지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서 아뢰었사옵나이다.

하늘이 길러 주니 절망하지 말고 내일을 개척하는 데 왕녀가 되라

📖 제482권 | 264 ~ 265

📜 국제가정의 어머니로서의 사명 | 2005년 1월 13일(木), 청해가든

나 모르게 이렇게 길러 가고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내가 모르는데 미래에 그 아들딸이 무슨 사람이 될지도 모르는 가운데 하늘이 그렇게 여전히 길러 나갈 것이니절망하지 말고 더 튼튼히, 더 큰 포부를 갖고 내일을 개척하는 데 왕녀들이 될지어다! 아멘!「아멘!」 그러면 망하지 않아요. 절대 망하지 않아요. 선생님도 망할 줄 알았는데 안 망했어요.

3대가 강연하는 곳과 맞춰서 관계를 맺어야

📖 제539권 | 9 ~ 10

📜 하나님의 대리자 | 2006년 9월 17일(日), 천정궁

「키르기스스탄이 내일입니다. 」「키르기스스탄은 19일이고, 18일은 이동하는 날이에요. (어머님)」그러면 내일은 충북이야?「충남입니다. 」충남! 충남, 그건 별동부대로구만. 상대가 없네. 주체 대상이 없으면, 땅 위에 기반이 확립 안 되는 거예요. 기도할 때 자기 상대국을 대표해서 하기 때문에 지금 부모님의 3대권이 활동하는 나라와 언제나 자매관계를 가지고 그 나라에대한 주체국의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황선조!「예. 」그거 어떡하나?「모레로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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