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류의 왕을 모실 준비를 하라 | 2004년 3월 25일(木), 이스트 가든
여러분 아내면 아내, 남편이면 남편이 저주하겠나, 재미있고 따뜻해서 좋겠나?「재미있고 좋겠습니다.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놈의 자식, 벼락을 쳐라 이거예요. (웃음)자, 눈을 감고 좋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 눈을 감고 하면 모르잖아요? 그래, 다 좋다는구만. 그래! 육십이 넘으면 그렇게 살라구요. 속옷도 벗고 둘이 이래 가지고…. 왜 웃나? 이경준도 공자님을 데려다가 살아야 돼요. 그렇게 하면 들어와 사는 거예요. 그래야 같이 사는 거예요.
📜 완전복귀 | 1966년 12월 18일(日), 전 본부교회
(요 16:12)고 하시고, 자기의 소신과 내면적인모든 사연을 이 땅 위의 그 누구에게도 토로하지 못하고 그냥 가슴에 묻어둔 채 가셔 버렸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맺혀진 세계를 풀지 않고는 구원섭리의 목적, 즉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목적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메시아는 다시 오지 않으면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왜 다시 와야 하는가를 알겠지요? 오늘날 20세기 문명을 자랑하는 현재의 세계를 바라볼 때에, 얼마나 엉클어져 있습니까?
📜 하늘이 주관하는 세계 | 1972년 7월 30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예. 」아내면 아내가 병석에 누워 신음하는 것을 바라보는 남편의 그 애절한 심정 이상의심정을 내가 어떻게 체휼하느냐? 문제가 그거예요. 내가 그를 붙들고 눈물을 흘리고 그 사람의 생명 이상의 자극을 가지고 사랑의 마음으로 위할 수있는 동기가 어떻게 벌어지느냐는 것입니다. 그것만 되는 날에는 말 한마디에 병도 나을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기적이 아니라구요. 그와 같은 사랑의 인연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도 천지를 창조하게 되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문제는 거기에 있는 거예요.
📜 통반격파는 전국 백성의 축복 완료하는 것 | 2003년 7월 2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어쩌면 그렇게 내면이 일치되는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것을성가에 집어넣으라고 지시했다구요. 한번 독도를 불러 봐요. 독도의 뜻이 그래요. 문 총재하고 똑같아요. 자, 불러요. 같이 불러요.
📜 총생축헌납은 하나님의 소원 | 2001년 9월 7일(金), 한남국제연수원
한 집에서 살다가 세간내면 소유권을 분배해 주고 그러는데, 세간냈어요? 사탄의 끈에 그냥 그대로 맺혀져 있는 수많은 마디 투성이인데, 그걸 벗어 던지고 소화하지 못하면 그 마디가 병의 근원이 되고 영계에가 가지고 담이 되어 버려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은 못살라고 그랬어요. 집도 팔고, 거지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조업전까지 팔라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 가운데 조업전을 팔아 가지고 움직인 사람은성공했어요. 여기 김형태가 그랬어요. 김형태 알아요?「예. 」그 녀석 배짱도 좋아요.
📜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 2005년 5월 17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대한민국은 내가 손대면 3주일 이내면 누더기 판이 돼 가지고 날아가 버려요. 미국도 그래요. 미국이 나를 무서워하고, 일본도 날 무서워하고, 소련도 날 무서워하지. 뭐가 있기 때문에? 내가 칼을 갖고 협박공갈 해요? 아, 나는 종교 지도자로서 위해 살라고, 천년만년 위해 살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왜 무서워해요? 시대가 지나갔다는 거예요.
📜 올라가려면 내려가라 | 2004년 4월 5일(月), 이스트 가든
미국의 1천7백여언론기관이 레버런 문을 지지하고 유 피 아이(UPI) 통신과 <워싱턴타임스>를 따라가자 하면 뭐 4개월도 안 가요. 40일 이내면 세계의 3분의 2가 휙 돌아가요. 종교권은 하루 저녁에 돌아간다 이거예요. 그것이 가능한 말이에요?「예, 가능합니다. 」그런 자신을 가지라구, 이녀석아.
📜 본질적 신앙자의 자세 | 1974년 4월 30일(火), 중앙수련소(수택리)
이걸 책자로 내면 책이 한 권 되는 거라구요.
📜 심정과 절대적인 신앙 | 1970년 8월 9일(日), 동명장 여관
지금까지 하나님을 중심삼고 나라와 세계를 사랑하는심정이 내면적으로 일치된 자리에서 자식을 낳은 사람이 있었습니까? 이와같이 생리적인 일치점과 내면적인 심정의 일치점을 중심삼고 태어난 아들딸들은 천운을 타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여러분들은 축복해 주면서 한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아들딸을 보면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충성하고 하나님의사랑을 얼마나 받고 사는가 하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아들딸이 증거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하나님 앞에 효자 효녀가 되고 충신이 되어야겠습니다.
📜 일심․일체․일념 | 2002년 10월 3일(木), 중앙수련원
그 나라가 나보다 낮게 된다면 동생같이 생각해 가지고 형님의 자리에서 남기고 가야 되고, 혹은 남편이면 남자의 자리에서 남기고 가야되고, 아내면 여자로서 어머니 대신 남겨 줄 수 있고, 나라에서 군왕이된 입장에서 하게 되면 이 나라의 불쌍한 사람들을 나라의 왕이 못 한것을 내가 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라도 해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의 마음은 거기에 수평이 되고, 구형의 모든 전체의세포 분열이 아니라 세포 융합통일이 벌어져 가지고 자기와 더불어 관계를 맺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