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즉각적인 화동을 일으킬 수 있는 노래

📖 제270권 | 13 ~ 14

📜 예술의 세계와 인간생활 | 1995년 5월 3일(水), 브라질 새소망 농장

요전에 가미야마가 여기에 와서 나흘 동안 있다가 갔다구요. 여기에있는 개, 얼룩이를 붙들고 입을 맞춰 주고, 만져 주고, 씻겨 주고 그러니까, 나흘 동안 그 주인이 어디에 가든지 다 따라다니고 말이에요, 떠나게 될 때는 차를 바라보면서 꼬리를 흔들고 어쩔 줄을 모르더라구요. 그걸 볼 때에, ‘얼룩 개를 자기 아내 이상 사랑해 주면 어떤 얼룩개가 될꼬?’ 하고 생각해 봤어요. 그러면 자기 여편네의 몇십 배 복종하고 그럴 것입니다. 절대 신앙, 절대 사랑, 절대 복종할 것이다 이겁니다.

한국, 한국 사람이 타민족과 다른 점

📖 제419권 | 168 ~ 170

📜 제16회 세계통일국 개천일 | 2003년 10월 3일(金), 맨해튼 센터

사흘이 추우면 나흘은 따스하게 되어 있어요. 왜 나흘이 따스해야 돼요? 그래야 많으니까 균형을 취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북극에 가서도 평지에 살면서 그런 훈련이 되어 있어요. 어느 누가 못 가는 곳에 가서도 참고 남아 있을 수있는 것이 한국 사람이에요. 열대지방에 가서도 한국 사람을 못 당해요. 왜? 여름이 더운 것은 마찬가지거든요. 또 가을이면 가을절기 온대지방, 그 다음에 북쪽 온대지방, 남쪽 온대지방이 있어요.

부처끼리 사진과 영상을 많이 찍어 놓아라

📖 제485권 | 219 ~ 220

📜 몸 마음의 균형과 남녀 개성진리체 | 2005년 1월 30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나흘 만에 일어났나, 열 이틀 만에 일어났나?「예?」자기를 대해서 묻는데 뭘 나한테 물어봐? 색시가 열 이틀 만에자다가 일어났느냐, 열 나흘 만에 일어났느냐?「열 이틀 만입니다. 」난열 이틀로 들었는데, ‘예?’ 자기한테 물어보는데 나한테 물어보니…. 「잘 못 들었습니다. 」잘 못 들었어? 아, 내 말 다 듣고 있는데 못 들었다는 말은 딴 생각을 했다는 거지. 자기가 길거리의 여인들을 먼저생각하다가 뒤떨어져 가지고 ‘예. ’ 했지. (웃음) 그렇게밖에 생각할 수없어. 그게 정상적인 답이라구요.

교육을 하되 그 지역 자체에서 해서 관리를 해 나가야

📖 제319권 | 205 ~ 205

📜 남북통일운동은 훈독 교육으로 | 2000년 3월 1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모아들일 수 있는조직만 있으면 사흘 나흘 끌어내는 것은 문제없잖아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감동 받고 ‘이것을 해야 되겠다. ’ 한다면 책임을줘서 ‘너 해봐라!’ 하는 거예요. 해서 지치게 되면 선배들이 가 가지고힘을 주고 교육을 2차로, 별도로 하는 거예요. 1차 해서 안 됐으면 2차, 3차 하는 데 가서 힘을 얻게 하는 거예요. 알면 알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힘이 나는 것 아니에요? 구면 구 자체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것을 생각해야지, 별도의 구에서 협조를 받겠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지상 축복가정이 잘못하면 축복가정 영인들이 병 주고 약 준다

📖 제335권 | 75 ~ 75

📜 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 2000년 10월 1일(日) 오전 6시 34분, 본부교회

이번에도 축복할 때 나흘 동안 내가 거기서 축복에 대한 지시를 다하고 밤 열두 시 전에 여기 한남동에 와서 잤어요. 갈라지는 거예요. 3일 이상, 4일 이상 갈라지는 놀음을 했어요. 같이 자지 않고 갈라지는 놀음을 했다 이거예요.

주님을 모시기 위한 복중교 신도들의 지극 정성의 준비

📖 제486권 | 298 ~ 298

📜 교체결혼과 하나님의 가정 해방 | 2005년 2월 9일(水), 천성왕림궁전 3층 영빈관

그러니까 옷 한 벌 만들기 위해서는 금식을 사흘 나흘을 해요. 변소도 못 가게끔 이렇게 해서만들어 가지고 준비했다니, 정성을 얼마나 들였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바느질로 만든 거예요. 기계로, 미싱으로 하면 불경스럽다고바느질을 이렇게 해 가지고 만드는데, 세 올을 못 넘게 하기 위해서네 시간 이상 이렇게 오줌도 안 싸고…. 오줌만 싸게 되면 더럽히는것이 되기 때문에 그 방에 들어오는 데도 타고 넘어서 들어와서 만든거예요.

앞으로는 누구나 신학대학을 거쳐야

📖 제319권 | 224 ~ 224

📜 제4차 아담의 책임 | 2000년 3월 2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선생님이 집을 나흘 만에 찾아가라고 하는 거예요. 가정 해체라는 거예요. 지금부터 축복가정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지 말라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와 더불어 사탄세계를 소화하기 위해 파송하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새로운 나라를 찾아야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때라구요. 마저 읽어요. 2장이 얼마나 남았나?「1절은 1페이지 남았습니다. 」몇 절까지 있어?「4절까지 있습니다. 」몇 페이지나 되나?「4절까지10페이지 됩니다. 」10페이지면 다 읽어. 「예. 」이 부분은 기독교와 참부모의 관계예요.

우리 일생은 다양해야 걸작품이 된다

📖 제097권 | 45 ~ 47

📜 생애노정과 탕감복귀 | 1978년 2월 2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며칠, 사흘 나흘 동안도 잠자 보았다구요. 잠자는 것이 좋은 줄 알았지만, 잠을 계속해서 사흘 나흘자게 되면 그것처럼 고역이 없다구요. 노는 게 좋지만 아무 일 없이 놀아보라구요. 지옥이에요. 이렇게 보게 될 때, 우리 일생도 다양하게 할 것이냐, 평범하게 할 것이냐? 「다양하게요. 」 그거 왜 그래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조화, 서로서로화합한 완성이 거기에서 성립되기 때문이에요. 나이 많은 미국 사람들이세계일주하면서 야단하지요? 그거 왜 세계일주를 하는 거예요?

심각한 문제

📖 제606권 | 285 ~ 286

📜 가정은 모델적 핵의 기점 | 2009년 1월 22일(木), 천화궁

연설문에서 자기가 모든 것을 다 개척하겠다고 했지만, 이제 나흘 닷새 엿새부터 뭐예요?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유대 선민권도 잃어버리고, 자기 생애에 있어서 유대교 골수분자로서 어디로 갈 거예요? 눈이 멀어 가지고 문 총재를 만났는데, 그냥 그대로 유대인이 돼 가지고 하와이의 4천 미터 이상 되는 높은 산에 흙 한 점을 보태러 왔더랬느냐 이거예요. 문제가커요. 오늘 같은 날 회상하면서 이런 얘기를 해요. 김은상인가?「예, 그렇습니다. 」이름이 좋아요. 은상이에요. 은혜 위에서 금혼식을 축하한다는 거예요. 뜻이 그래요.

세상 부모를 닮지 말고 참부모를 닮아라

📖 제346권 | 66 ~ 66

📜 하나님 왕권 즉위와 참부모 | 2001년 6월 21일(木), 통일신학대학원(미국 뉴욕주 배리타운)

한끼 먹을 것을 사흘 나흘 먹을 맛을 알아요, 조금씩 먹으면서. 안 해본 것이 뭐가 있겠어요? 내가 강도단이나 테러단을 했으면 이 세상이 남아 있지 않을 거예요. 나 무서운 사람이에요, 알고 보면. 보기에는 무서워 보이지 않지요? 좋고 훌륭한 남자로 알지만 무서운 사나이예요. 한번 결심하면 죽기 전에는 그만두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선생님을 닮겠어요, 내가 여러분을 닮을까요? 여러분이 아버지 닮겠어요, 아버지가 아들 닮겠어요? 아버지가 아들 닮는다는 법이 없어요. 아버지보다 먼저 나온 아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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