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기 록 | 1970년 2월 24일(火),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세계를 복귀하려면 지금까지와는 달리 개인적으로 달려서 세웠던 기록가지고는 안 됩니다. 종족적으로 세웠던 기록으로도 안 되고, 민족적으로세웠던 기록을 가지고도 안 됩니다. 세계적인 무대에 등장하여 신기록을세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최상의 기준에서 복귀섭리를 해 나오셨습니다. 사탄세계의 기록을 깨는 입장에 서지 못하면 인류를 복귀해 나오신 하나님의 권위와 위신과 체면이 서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 소명적 책임 앞에 합당한 자가 되라 | 2003년 10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이게 고생한 기록이에요. 그걸 어떻게 찾아 가지고 그렇게 발표했는지, 오늘 얘기했지요? 새벽에 자다가 자기도 모르게 소리치고 일어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나온 거예요. 이걸무시해 가지고 살아 남아?
📜 정을 붙들고 살라 | 2009년 4월 12일(日), 천정원
이 책은 조업전에 기록될 수 있는 전수품이니 만큼 상속받을 수 있는 유서와 마찬가지로 어떻게 해야된다는 거예요? 그 대가의 기준이 안 되어 가지고 가져갔다가는 그 일족이 걸려 버려요. 이것 하나가 얼마야? 1만 5천 원인가?「1천 원입니다. 」왜 그렇게 싸게 했어?「1천 원 들었다고 들었는데요. 」1천 원이들었으면 1만 5천 원은 받아야 되잖아?
📜 통반격파를 위해 여자들이 동원되자 | 1998년 3월 5일(木), 제주국제연수원
여러분들이 기록 깬 사람이 있으면 전부 다 챔피언 상을 주고 싶은데 기록 깬 사람 하나도 없어요. 선생님 기록 깨야 되겠어요, 안 깨야되겠어요?「깨겠습니다. 」복귀섭리 역사에 선생님이 기록을 깨야겠어요, 안 깨야 겠어요? 하나님도 못 깼다구요. 깰 자신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이제 없으니까 말이라도 들은 척 해야 될 거 아니예요? (웃음) 조건, 통일교회 여러분은 조건 전문가예요. 선생님은 실체 전문가고…. 아담가정이 하나가 거 일대의 일인데 몇 억 천만 대를 지금 탕감하려고 그러잖아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 새로이 자각하라 | 2002년 12월 23일(月), 이스트 가든
「예. 」그 옆에서 남편이 기록하지않으면 색시도 기록한다고 약속했나? 남편이 기록하면 될 텐데, 둘이같이 기록하면 노트 하나면 될 걸 둘이 쓰고 있어. 남편 것이 내 것이다 하면 될 텐데 말이야. 욕심을 절반 갈라도 서로가 좋을 텐데, 몽땅내 사랑이라고 해. 몽땅 내 사랑이 어디 있나? 배가 고파야 몽땅 내밥이 되는 거야. 그런 걸 좀 알라는 거야. 선생님이 이런 얘기 해줄 필요도 없지. 이름이 그래, 오택용! 선생님이 앉아 얘기하면 재미있는 얘기가 참 많다구요.
📜 40회 참부모의 날은 천지개벽시대를 연다 | 1999년 4월 16일(金), 중앙수련원
그러면 어떤 신기록자가 될 거예요? 지금 뭐 올림픽 대회의 마라톤이니 백 미터니 해서 신기록이라고 하는데, 그건 전부 다 쓸데없는 거예요. 마라톤 대회도 다 쓸데없어요. 우주는 무슨 신기록자가 되기를바라느냐 하면,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되는 신기록을 바라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참부모를 잃어버렸으니 하나님이 소원하는참부모의 기준을 돌파하는 거예요. 또 인간의 조상이 실패했으니 성공한 부모의 기준을 돌파해야 되는 것입니다.
📜 불변의 본질과 통반격파 활동 | 2004년 6월 27일(日), 청해가든
그래서 요즘에 소련 여자들이 몸 파는 여자로서 세계 기록을 깰 것이다. 그러면 세상 끝이 돼요. 더 끝나면 대학생들이 1학기, 2학기, 3학기, 4학기 해 가지고 부자들로 해 가지고 1학기는 당신네, 2학기는당신네, 3학기는 재벌의 첩 놀음 하면서 사랑 몇 번 하고 한 번에 얼마씩 쳐 가지고 몸 팔아 대학 다니는 학생이 태반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이화대학도 그런 소문이 나지요? 그거 알아요? 조사 한번 해 보라구. 세상은 다 끝났어요. 자! 『통반격파를 왜 하느냐?
📜 무서운 시대 | 2008년 12월 28일(日), 청해가든
자, 그러면 얼굴을 봐서 익숙해지고 점점 넓고 높고 깊이 되는 그 정다움이 뚝뚝 흐를 수 있는 환경이 되면 될수록 같이 아니 살 수 없는시간이 가까이 오는데, 여러분이 먼저 남편과 시부모를 모시고 그렇게살 수 있는 문을 활짝 열어 가지고 본이 될 수 있는 역사의 기록으로서 여러분의 기록 가운데 남아지기를 부탁드리겠어요. 「예. 」안녕히 돌아가시라고요. 내일 아침에 어떻게 되나? 내일 기후가 어드래?「내일 비 오다가 흐리다고 합니다. 흐리고, 바람도 불고 그런답니다. 」비 오고 바람 불다가도 내가 나가면 다 도망갈지 모른다고요.
📜 ≪천성경≫ 훈독 정성과 참부모의 길 | 2005년 6월 4일(土), 한남국제연수원
훈독회 시간이 많으면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천성경≫ 훈독을 누가 많이 했느냐 하는 기록을 자랑하겠나, 안 하겠나? 이거 내가 비밀얘기를 하는 거예요. 자랑하겠나, 안 하겠나? 저나라에 가서 ‘너 지상에서 ≪천성경≫ 훈독회에 몇 시간 참석했느냐?’ 묻는다구요. 영계는≪천성경≫ 훈독을 시작할 때부터…. 작년 4월 며칟날 ≪천성경≫을 만들었는지 알아요?「4월 19일입니다. 」19일이고, 18일은 무슨 날이었나?「참부모의 날이었습니다. 」참부모의 날이에요. 참부모가 비로소 때가 되었기 때문에 ‘하늘과 땅에성경은 둘이 아니야!’
📜 생애에 무엇을 남길 것이냐 | 2005년 1월 14일(水) 저녁, 청해가든
오늘 힘들었다 하면 그걸 솔직히 일기를 쓰라는 거예요. 오늘도 그래요. 오늘 같은 날도 세상 같으면 이런 사람들을 데려가서 고단하게하는 것보다 돈 한 푼이라도 아껴야지. 안 그래요? 지금 제일 어려운때에 들어왔어요. 어제가 1월 13일이지? 1월 13일에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한 것을 중심삼고 4년 만에 국가를 넘고 세계까지 품어 가지고 몽골반점동족을 묶어 가지고 몽골반점혈족을 만들려고 그래요. 동족은 뭐냐? 여러분 일본이 동족 아니에요? 스기야마, 뭐 야마모토, 성이 달라도 동족이지만 하나의 혈족이 안 되어 있다구요. 뿌리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