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식장 사업과 진돗개 사상 | 2004년 2월 1일(日), 청해가든
이 바보 천치, 기독교인들 눈을 빼 버리고 오관 전부, 모가지를 떼버려도 말 못 해요. 들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고 냄새도 못 맡고 말할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패라구요. 이건 완전히 악당의 무리예요. 공산당 숙청보다도 10배, 70배, 120배 더 하더라도 변명할 도리가 없는 이것들이에요. 선생님이 그런 원수의 자식을, 살인마하고 성인하고 같은 자리에서축복을 해 주었어요. 다 잊어버리고 해 줘 이래 가지고 전라도까지…. 전라도가 뭐예요? 완전히 벌여 놨다는 거예요. ‘라(羅)’ 자가 무슨 자예요? 사위기대(四)에 뭐예요?
📜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의 주역이 되라 | 2002년 8월 1일(木) 오전 7시, 중앙수련원
그런 전통을 바로잡기 위해서 메시아가 종의 종으로부터 단계적 종교권을 중심삼고 나와 가지고 장자의 종교가 된 것이 기독교예요.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에 가르치는 게 뭐냐 하면, ‘하나님은아버지다!’ 하는 거예요. 해봐요. 「하나님은 아버지다!」여러분 앞에하나님이 아버지예요? 아, 물어 보잖아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아버지예요?「예. 」그래, 타락하지 않았을 때에 남자는 장남이고 여자는 장녀다, 그런 자각을 가져요?「예. 」못 가졌어요. 여기에 있는 사람은 일본 사람이지요? 일본 사람 손 들어요. 또 한국 사람 손 들어요.
📜 중(中)의 중요성과 절대성의 생활 | 2006년 11월 24일(金), 천정궁
‘세계기독교’란 것을 뺐으면통일교회 문 선생이 왜 욕을 먹어요? 통일교회라고 했으면 말이에요, 하나님을 붙여 가지고. 기독교를 붙이지 않았으면 말이에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이것도 신령이 무엇인지 아나? 하나님을 모르잖아요. 세계 기독교를 통일하는 신령협회, 무엇이 통일하느냐? 세계 기독교통일하는 것은 신령협회가 통일합니다. 그렇잖아요? 전부 다 형용사지 주어가 아니에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예요, 신령협회. 그것이 주체예요. 신령은 하나님을 알아야지.
📜 복귀의 한계점 | 1968년 1월 7일(日), 전 본부교회
오늘날 기독교 교인들은 예수 믿고 천당 가자고 합니다. 그것은 거듭나자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태어날 때는 영적으로만 나서는 안 됩니다. 몸뚱이가 사탄의 혈통을 받고 태어났기 때문에, 영육을 통해서 다시 한 번중생하는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에서는 영적으로 중생하면 천국에 간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본래 사람은 영육을 통하여 완성한 후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땅 위에 자녀를 번식하여 지상천국을 이루고 나아가 천상천국까지 이루어야 합니다.
📜 숙명적 제안 해원(宿命的 提案 解怨) | 1998년 8월 28일(金),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그런한탄의 역사가 기독교의 수난의 역사, 박해의 역사입니다. 로마 병정에 의해서, 가정이 함께, 씨족이 함께 멸망한 거예요. 로마의 카다콤이라는 곳을 가 본 적 있어요? 7대 이상의 선조들의 시체가전부 썩어서 물이 되어 흐르는 곳을 밟으면서 4백 년을 견뎌낸 위대한 기지로서 유명합니다. 그 후 누구도 기독교 자체를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로마의 광장에서 사자의 밥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 비참한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거 전부 해와 때문입니다. 그것이 기준에서 떨어지게 되면 일본은 어떻게 될 것 같아요?
📜 삼위기대의 의의 | 1958년 1월 3일(金) 저녁, 전 본부교회
여기에 기독교의 윤리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원수에게까지 복을 빌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래야만원수까지 밟고 올라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기독교는 정월부터 12월까지 넘을 수 있는 도의 기준을 세워 놓았습니다. 이 내용을 이제까지 도를 닦아 온 사람들은 몰랐습니다. 그러면서도참아 나가야 하는 것이 도의 길이라는 것만을 알고 고통의 길에서도 무조건 순종하고 희생하고 봉사하면서 정월부터 시작하여 이 사람 저 사람모두의 마음을 맞춰 주며 가다 보니 열두 달을 다 통과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제주도가 살길 | 2003년 1월 17일(金), 제주국제연수원
미국도 주인이 아니요, 불교도 주인이 아니요, 회회교도주인이 아니요, 기독교도 주인이 아니고, 한국도 대통령이 주인이 아니고, 다 주인이 없어요. 이때라구요. 이때에 새로운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연의 기준으로털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이것을 뒤집어야 돼요. 이렇게 된 것을 뒤집어야 돼요. 뒤집으려면 여기서부터 이 끝에 와서 전부 다 말아 넘길 수있는 내용이 되어야 된다구요. 180도 뒤집어 박아야 된다는 거예요.
📜 통일사상의 실천자 | 1971년 11월 6일(日)저녁, 광주(光州)교회
그래서 기독교는 2천년 동안 수난의 피의 대가를 치러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역사 과정에 있어서 기독교 순열(殉烈)들의 희생 등 전체를다 투입해 가지고 찾아 나온 것이 뭐냐? 예수가 사랑할 수 있는 신부, 그신부 하나를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자, 그러면 예수는 신랑인데, 신랑이 여자예요, 남자예요?「남자입니다」신부는?「여자입니다. 」신랑은 남자이고 신부는 여자입니다. 그러면 기독교인 가운데는 여자만 있나요?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는 남자 여자 다 있지요? 그럼 신부가 여자라면 남자는 뭐예요? 남자도 신부예요?
📜 섭리역사의 중심과 조국 | 1971년 11월 7일(日), 중앙수련소
이것을 영적으로재현해 나오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세상의 어떤 나라를 중심삼고 충신이 되어서 믿으라고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다 버려라! 세상의 것을 다 끊어 버리고 오직 하늘만사랑하라’고 가르칩니다. 영적 세계만 가려 나온 것이 2천년 기독교 역사입니다. 영적 이스라엘 세계권 형태가 민주세계요, 영적 유대교의 세계적내적 형태가 기독교입니다. 이 기독교 안에서 새로운 영적인 분야의 종족을 중심삼고, 혹은 가정을 중심삼고 섭리역사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 세계 축복권 기반 완료와 국가 기준 입적 | 2005년 8월 28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니까 기독교 중심삼고 불교도 원수고, 독단주의적이에요. 이론에 맞지 않는 말을 말라는 거예요. 죽어 보라는 거예요. 내가 영계에 가서 지옥을 전부 다…. 낙원에 가도 교파별로 클럽이되어 있어 가지고 경계선을 마음대로 못 넘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지상이 그러니까 영계가 그렇게 된 거라구요. 이것을 하나 만들 꿈도 안꾸는 녀석들이 뭐 지상에 천국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왕권, 하늘나라의 상속을 받겠어요? 도적놈의 새끼들! 통일돼 있나? 이 미치광이들! 기독교인처럼 약빠리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