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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들여 바친 돈을 가지고 나라를 세워야

📖 제422권 | 335 ~ 336

📜 축복가정 정화시대와 재창조의 주인 | 2003년 10월 26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세네는금년은 쓸 수가 있습니다. 」그래. 흥태는 지금 75만 달러 정도 남았을거라구. 빨리 챙겨 줘요. 그다음에 선문대학은 내가 천만 달러를 급전을 돌려 줬기 때문에 지금 당장에는 필요 없을 거예요. 내가 급전을 준 건 비축자금이에요. 이런 때에 쓰기 위해서 수십억 달러가 필요했던 걸 비치 못 하고 날려버렸어요. 그다음에는 또 용평에는 당장에 지불 안 해도 되나? 4백억이 필요하다고 그러지 않았어?「그건 이제 앞으로 계획이고요. 」언제까지?

오늘의 기준을 세워 놓기까지의 천신만고

📖 제026권 | 80 ~ 81

📜 체휼적인 신앙인 | 1969년 10월 18일(土), 대구교회

선생님이 금년에도 1천8백만 원을 투자했습니다. 앞으로 이것이 이원화될 때 고충이 있을 줄 알았기 때문에 이것을 보급할 수 있는 보급로를 지금까지 강구해 나온 것입니다. 작년에도 8백만 원을 투자했습니다. 이렇게비상작전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모든 일이 저절로 되는 줄 알았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에서 이 복잡한 환경을 뚫고 나가기 위해서 얼마나 천신만고했는지모른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문제가 벌어질 때마다 내 신념을 하나님과 일치된 입장으로 연결하기 위해서 별의별 모험을 다 했습니다.

리버럴한 패를 소화하는 것이 급선무

📖 제367권 | 141 ~ 142

📜 교육과 취미생활 준비 | 2002년 1월 2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작년에는 8백 명이 졸업했습니다. 」금년에 얼마야?「아직 제가정확한 통계를 갖지 못했습니다. 」 2천3백 명이면 2천 명이 되어야 될 것 아니야? 지금 현재 군대에가 있는 사람 외에는. 「오래 전부터 2천3백 명이 된 것이 아닙니다. 입학 정원이 적었습니다. 적은 데에다 군대에 가고 그래서…. 」아, 2천3백 명이면 매해….

학생들은 생산 공장이다

📖 제308권 | 304 ~ 305

📜 4억쌍 축복에 총동원하라 | 1999년 2월 22일(月), 한남동 공관

「…처음에 아버님이 브리지포트 대학을 인수하시고는 일년에 2천만 불씩 투입하시고 금년에 5백만 불이 좀 넘습니다. 」3백만 불인데2백만 불이 불어났네?「내년까지 해서 그렇습니다. …학생들한테 나오는 돈이 금년에 90만에서 1백만 불이 되리라 믿습니다. 5백만 불에서그만큼 까게 됩니다. 그러니까 실제는 4백만 불 됩니다. 내년에는 1백30만 불 정도로 뜁니다. 그 다음에는 3백만 불씩 뗐는데, 그 3백만 불도…. 」금년까지 다 끝나는 거 아니야? 또 몇 번 내놓아야 돼? 금년까지 계약이 다 끝난다구. 주동문!「예. 」그래, 안 그래?

8월 20일까지 지내고는 옛날 이상의 일을 재출발할 것이다

📖 제461권 | 79 ~ 79

📜 절대신앙․ 사랑․ 복종과 대신자 상속자 | 2004년 7월 20일(火),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금년이에요, 작년이에요?「작년 7월14일에 했습니다. 」작년 며칠?「7월 13일입니다. 」금년 7월 13일에는 뭘 했나?「작년 7월 13일에 했습니다. 」아, 금년에 기념을 안 하지않았어? 그다음에 가인 아벨 철회는 언제 했나? 금년?「5월 29일입니다. 네 번째 안시일입니다. 」그럼, 그런 거라구요. 탕감복귀 철회는 천사장권 권한, 사탄의 주관은 완전히 끝난 거예요. 가인 아벨 철회, 가인권 철회하면 다 끝난 거예요.

안착은 하나님을 모시고 참부모를 모시고 사는 것

📖 제253권 | 281 ~ 282

📜 참사랑은 모든 이상의 꽃 | 1994년 1월 30일(日), 본부교회

금년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 내가 축복한 가정들은금년에는 이런 참사랑의 이상적 꽃과 같은 자리를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개인에 통하는 데도 주저하는 것이 없고 가정에 통하기 위해서도 주저하는 것이 없고, 종족적 환경, 160가정을 중심삼고 민족을 통하고, 국가를 통할 수 있는 데 모순이나 상충이 없어야 된다구요. 앞으로는 점점 외적으로 그렇게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도 작년 8월까지 통일교회를 완전히 휩쓸어 버린다고 했지만천만에! 문총재가 쓰러지지 않았어요. 누가 이기나 보라고 큰소리하는것입니다.

피할 수 없는 탕감 역사

📖 제032권 | 296 ~ 297

📜 뜻과 우리 | 1970년 7월 26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이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 작년과 금년에 벌어진 일들은 안팎으로 크나큰의의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선생님이 벌써부터 염려하던 것입니다. 선생님은 유 협회장이1차, 2차, 3차까지 수술을 받게 될 때에 영적으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에게 그를 위해 기도하라는 명령은 했지만 선생님은 이미 최후의 기도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를 위해 정성들이는 기간에선생님은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하여 정성을 들였던 것입니다. 그러던 며칠 후에 그가 가게 된 거예요.

부모님의 금혼식은 한 번밖에 없어

📖 제611권 | 74 ~ 75

📜 절대통일의 시대 | 2009년 5월 6일(水), 천정궁

금년을 중심삼고 금혼식이 명년까지 들어가요. 중요한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 전부를 끝마치고 넘어가야 돼요. 한 번밖에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금혼식이 결혼해서 몇 년 되어서 하는 식이에요?「50년입니다. 」50년이에요. 그래서 이번에 이 말씀이라는 것은 금혼식을 중심삼은 말씀이기 때문에 세계의 이제부터 되어질 모든 것이 여기에 들어가 있어요. 이것이 29페이지, 30페이지가 못 됩니다. 이 짧은 페이지에 다 집어넣었다는 거예요.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한국말은 하나님이 준 최고의 보물

📖 제515권 | 55 ~ 56

📜 진리의 승리와 희망의 천운 | 2006년 1월 21일(土), 청해가든

그래서 책을 40개 국어로 선생님이 돈을 써 가면서 번역을 하는데, 이제 금년 말? 왜 명년 2월까지 연장했어?「금년 2월까지 하고, 1차로요, 그때까지 못 하면 다시 2차로 합니다. (황선조)」아, 금년까지다 끝나야 될 것 아니야?「물론입니다. 금년요. 」끝내지 않으면 안 돼. 「내년이 아니고요, 금년입니다. 」못 하면 내가 볼기를 칠 거라구. 「예, 명심하겠습니다. 」 40개 국어로 해 놓으면 어디든지 전부 다, 저 말단에 있는 말 없는나라의 산 속에 사는 사람까지도 40개 국의 말을 배워 가지고 붙어먹고 살아요.

한국에 시집왔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알아야

📖 제605권 | 9 ~ 10

📜 승리의 터전을 남기는 기쁨 | 2008년 12월 27일(土), 청해가든

「예. 」금년에 고기를 얼마나 잡았어? 제일 많이잡은 고기가 뭐예요?「금년도에 흑자인데, 한 8천만 원 돈이 남았습니다. (황선조)」금년에 들어와서…?「예. 이익은 남았는데, 제일 많이잡힌 어종은 금년도에는 잡어들이 많았습니다. 」 요즘에 갈치잡이를 하나?「갈치잡이는 가끔 나갑니다. 매일 옛날처럼 많이 안 나가고요, 일주일에 3일 정도 나갑니다. 」바다 노래도 다잘하겠구만?「예. 」바다 노래 한번 하고 훈독회를 해야지! 앉아서 해요. 자기는 일어서야지! 뱃노래! (노래) 노래하는 걸 보니 다 젊은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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