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된 가정으로 통일조국 편성에 노력하라 | 2005년 10월 1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정재은 회장 부부 노래) (기성신앙을 한 권사의 간증 및 ‘홀로아리랑’ 노래) 박정민! 노래 하나 하고, 하고 싶은 말 한마디하고. 다 들으라구요. 앉으라구요. 다 앉아 있으라구요. 아야야야! 이거 내가 경배 안 가르쳐줬는데 경배 바람이 불어서 곤란해요. 병 나겠다구요. 조그만 사람, 큰사람 할 것 없이 할아버지, 영계까지 전부 다 늴리리 동동 하면 어떻게 하나? (박정민 권사 간증 및 노래) (송영석 회장 기도) 다 일어서서 통일의 노래! (아버님 선창으로 다 함께 ‘통일의 노래’부름) 어-머-님-! 해요. 「어-머-님-!」
📜 역사적 결실시대 | 1975년 12월 30일(火), 전본부교회(청파동 1가)
「그렇습니다. 」 저 70살먹은 장 권사도 그렇소? 「예. 」 기성교회 믿었으면 얼마나 대우를 받겠나? 이런 자리에 앉겠나? 척 가면 ‘아이고, 우리 공로자이신 권사님 오셨군요. ’ 하며 좋은 의자에 앉으라고 할 텐데 무엇 하러 와서 젊은 사람들 틈에끼어 앉아 가지고 앞뒤에서 숨소리가 아이고, 등이 흔들, 배가 흔들…. 이래도 기분이 좋아? 「좋습니다. 」 이제라도 기성교회로 돌아가라구. (웃음)「여기가 좋습니다. 」 저 보라구. 저러니 미쳤지. (웃음)
📜 모든 출발의 뿌리는 하나님 | 2002년 6월 18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본부교회에서 일정기도를 하는 권사님들 앞에 다 복사해서 주고 식탁에다 놓고 자꾸 읽고 외우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버님 앞에서그것을 읽고 싶습니다. 」자, 읽으라구. 읽고 싶다니 읽으라구. 훈독회에 필요한 것이니까 읽으라구. 어디 있어?「다 외우셨습니다. 」외워 버렸어?「예. 」그러면 외워 봐라. 하나님이 날 사랑하나? 저렇게 키가 작아졌어, 나도 키가 작아졌는데.
📜 ‘영계의 실상’ 증거와 말씀의 주인 | 2006년 6월 28일(水), 천정궁
(양판님 권사 노래)「앙코르!」(박수) 앙코르야? 밖코르 하지! 안방, 바깥방. 사람은 그런 그리움이 언제나 있어야 돼요. 혼자 있으면 적적하고 그렇지. 하늘도 마찬가지예요. (양판님 권사 앙코르 송) 효율이, 그거 읽자! 잘 들으라구요. 저 안방 주인 노릇을 해야 돼요. 여러분이 사는 동네에서 여러분 중에 누가 주인이 돼야지, 말씀을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해야지. 말씀이 좋아야 주인 노릇 해먹어요. 그래!
📜 진리의 승리와 희망의 천운 | 2006년 1월 21일(土), 청해가든
광주의 위성재 교구장님하고요, 약속을 하고, 저기 또 뭐냐 하면 김 권사님하고 임 권사님이 뭐라고말씀하셨느냐 하면 이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단 한 명이라도 빼놓지 않고, 두 분이 걸어가는데 전세계 인류를 다 알곡으로 만들어라 하는 아버님의 지엄하신 명령이 떨어졌다고 해서 그 작업을 지금 현재착수하고 있는 중입니다. 」 그게 간단하지 않다구. 「아버님, 아버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빚 | 1975년 3월 30일(日), 전본부교회(청파동 1가)
장 권사님, 장 권사님은 빚졌나요, 안 졌나요? 「빚졌습니다. 많이 졌습니다. 」 그래, 그 빚을 언제 갚겠나요?
📜 제물의 완성 | 1971년 9월 5일(日), 전 본부교회
무슨 장로, 무슨 장로, 다음에는 권사, 집사들로 떨어져요. 그러더니 다 지나갔습니다. 역사의 보조를 맞추면서 목사가 지나가고, 장로가 지나가고, 권사․집사가 지나가고, 이제는 교인의 시대로 들어왔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앞으로 살려면 교회에만 나가서는 안 됩니다. 산으로들로, 세례 요한이 갔던 길을 다시 가야 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먹을 것먹지 않고, 입을 것 입지 않고 산으로 들로 돌아다니면서 굶고도 살 수 있다고 각오한 사람이라야 앞으로 갈 길을 만날 수 있는 운명이 되는 것입니다. 그건 왜?
📜 하늘땅의 해방권과 창조성․ 상속권 계승 | 2005년 4월 18일(月), 이스트 가든
「제 고향의 아버님이 가끔 물어보시곤 했던 김다복 권사라고, 남편이 경찰이셨던 그분이 승화를 하셨답니다. 」그랬어?「그래서 교구장이나 하신 분은 아닙니다만, 교구장으로 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하면 어떻겠느냐고…. 」교구장으로 해 주라고 해. 「예. 」그 할머니가 충직 할머니예요. 「말년에 정신이 맑질 못해서 처량하다고 했는데, 제가 작년에 찾아가서 인사를 드리니까 못 알아봐요. 하여튼 건강하게 살다 가셨습니다. 」응. 영계에 가면 좋을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가 영계에 그런 권한이 있는지 모르겠구만.
📜 제3창조주의 책임을 완성하자 | 2001년 11월 15일(木),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인주(김인주 권사)는 요전에 선생님이 말한 것 다 연락했나?「예. 했습니다. 」 선생님이 성격이 급한 사람이에요, 유한 사람이에요?「급하십니다. 」얼마나 급해요? 하나님 성격보다 더 급한 사람이에요. 또 하나님성격보다 더 참는 사람이에요. 그거 얼마나 죽고 못 살 길이에요? 보통 사람은 도망간다고 그랬을 거예요. 그러나 영계를 알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구조를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죽더라도 그 길을 피해 갈 수없어요. 그 길을 가야 됐으니 그 법에 맞춰 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 참사랑의 부부 | 2000년 8월 8일(火) 저녁, 천주청평수련원
김인주 권사 간증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