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사랑을 중심한 참된 가정과 참된 우주 | 1997년 8월 10일(日), 신라호텔(서울)
첫 번째 말씀의 주제는 ‘구원섭리사의 원리관’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교리라는 말을 안 씁니다. 교리가 없어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는 것입니다. 그래, 교리가 없어요. 통일교회는 무엇을 말하느냐하면 원리를 말해요. ‘신의 원리’입니다. 그게 달라요. 『그 내용을 요약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결혼하여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우리 인류의 조상이에요 이 아담해와가 결혼하여 참부모가 되었어야 하는데, 참부모가 되지 못했다는것입니다. 그래, 참부모가 역사에 없어요.
📜 남북통일은 통반격파로 | 1999년 11월 19일(金), 이스트 가든
구원섭리의 역사는 가정을 통해서 하는데, 가정은 거기서부터예요. 세계 구원은 거기서부터예요. 그것이 기본적인 정착지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일심정착(一心定着)이 된 가정이라구요. 몸 마음 하나, 부부 하나, 자녀 하나예요. 일심정착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허사라는 거예요. 읽으라구. (훈독)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책임분담 완성권을 통해 가지고 직접주관권에서 간접주관권까지 연결된 발판이 있기 때문에 위로는 세계기준에서부터 저 밑에는 개인기준까지 판도를 만든 조건을 성립한 것이통 편성이요, 반 편성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 통일의 무리 | 1970년 10월 11일(日), 전 본부교회
예수님이 언제 기독교를 통해 가정적 구주의 사명을 완결했다고 하나님께 칭송하고 감사하게끔 가정을 구원시켰느냐? 구원을 못 시켰습니다. 언제 하나님 앞에 하늘의 종족을 구원했다고찬양할 수 있는 무리를 해방시켰느냐? 아직까지 못 시켰습니다. 또한 예수가 언제 민족이나 나라를 세워 가지고 이 나라나 이 민족은 틀림없이 하늘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는 유일한 민족이요, 국가라고 찬양할 수 있는 국가나 민족을 가졌느냐? 못 가졌습니다.
📜 벨베디아 가정교회 | 1997년 5월 1일(木), 벨베디아 수련소
지금까지 종교는 개인구원을 목표로 했지 가정구원이라든가 국가구원, 세계구원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전부 다 간판을 내려야 된다구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혈통적으로 일체가 되어서 가정을 완성했다면 그것으로써 끝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되어 종교라든가 구주라든가 성인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 복 받을 수 있는 길을 가라 | 2002년 3월 3일(日) 저녁, 하와이 코나
그런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위에 있어서 자기가 지도할 수 있는 그뜻을 바로잡고 가자는 것이 구원섭리의 새로운 전개예요. 바로잡아 놓을 때는 바로잡은 그것이 영원히 계속하기 때문에 아무리 탕자라도 자기 부모의 품에 품길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지옥 갈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지요. 자체 자각! 알겠나?「예. 」
📜 재림 메시아의 재현과 성약시대 | 1993년 1월 10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러면 하나님 편에서 구원섭리를 하실 때 제일 먼저 수술해야 될것이 무엇이냐? 핏줄입니다. 핏줄을 어떻게 전환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또, 핏줄을 전환해 가지고 그 위에 어떻게 참사랑을 갖다 접붙이느냐 하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하나님과 아담은 부자의 관계입니다. 그러면 이런 관계인데 타락이 왜 벌어졌느냐? 해와를 사탄이 가져갔고, 그 다음엔 아담을 가져갔습니다. 사탄이 해와를 중심삼고 아담을 가져갔기 때문에이걸 탕감복귀해야 돼요.
📜 복귀의 완성을 위한 심정을 찾아서 | 1998년 1월 1일(木) 0시, 푼타 델 에스테(우루과이)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가져온 인류의 시조가 잘못한 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것이 구원섭리의 시작이기 때문에, 구원섭리는복귀섭리라는 것입니다. 복귀는 돌아가는 것인데, 그냥 돌아갈 수 없어요. 탕감복귀입니다. 한번 해 봐요. 탕감복귀!「탕감복귀!」탕감복귀!「탕감복귀!」탕감복귀!「탕감복귀!」탕감복귀를 강조하는 반면에 타락했다는 관념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탕감복귀가강조된다 이겁니다. 그러나 오늘날 일반 사람들은 타락했다는 개념을 몰라요.
📜 참부모의 날과 천지인애 완성의 날 | 1994년 4월 11일(月), 중앙수련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인데 그냥 갈 수 없다 이겁니다. 탕감해야 됩니다. 죄를 짓게 되면 그냥은 못 살게 되어 있습니다. 교도소에 가서 복역을 한 다음에 석방돼 나와야 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탕감복귀는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마음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패들도 마음대로 하는 녀석들이 많다구요. 그 모든 것이원리원칙에 통해야 돼요.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입니다. 법에 통하지 않으면 파괴분자이기 때문에 반드시 법을 통해서 그 환경이훅 불어 내 버리는 것입니다. 제거해 버리는 것입니다.
📜 구원섭리의 완성은 가정에서부터 | 1994년 5월 19일(木), 중앙수련원
원래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개인 구원이 아니예요. 가정 구원입니다. 알겠어요? 구원섭리의 완성은 가정입니다. 이가정이 전통적 초석을 놓는 하나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이 기반을 공고화시키기 위한 것이 지금까지의 협회 조직이었다구요. 여기에는 축복받지 않은 사람들을 전부 다 훈련시켜 온 거라구요. 그 훈련시킨 사람들은 가정협회에 가입하는 것이 소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7월 23일(土), 이스트 가든
이것이 구원의 역사입니다. 개인적인 환경에서 떨어졌으면 개인 기준의 반대로 끌어올려져야 되는 거예요. 가정이면 가정, 종족이면 종족, 그 환경적 여건에 해당하는기준만큼 반대 입장에 있는 그 누군가가 끌어올려 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자니 최후에 사탄세계의 모든 그릇된 것들을 제거해 버릴 수있는 하늘 편의 사람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시대에 지역이든가 국가든가 아시아면 아시아, 서양이면 서양을 대표하고 나타나는 구도의 중심적 책임자가 시대마다 달라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