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해방 선포와 어머님시대 도래 | 1995년 6월 1일(木), 아르헨티나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 해와의 사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어요? 아무 것도 모르고 하늘만 바라보고 따라다니는 것같이 전부 다 자기를중심삼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안 된다구요. 여기 누구야? 송영석,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잘 알겠습니다, 아버님. 」무슨 말인지 알아듣겠어?「예. 」형태!「예. 」그걸 알아야 돼. 어머니 복귀가 얼마나 힘든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해와가 타락도 시켰지만 복귀하는 데 있어서 여자들이 책임 못 했어요. 예수님주위에 있는 그 여자들이…. 원래는 로마의 황후가, 사탄세계의 가인권그 황후를 찾아와야 됩니다.
📜 기념의 날에 참석할 자격자 | 1997년 6월 5일(木), 이스트 가든
살아서 제물의 과정을 거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침해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살아서제물을 바치지 않고는 사탄을 쫓아낼 수 없다구요. 사탄을 쫓아내기위해서는 일대일로 싸워야 됩니다. 탕감조건이 아닙니다. 일대일입니다. 실체로 투쟁해서 이기지 않고는 사탄을 굴복시키지 못합니다. 그래야 쪼개지 않은 제물로서 하늘 앞에 바칠 수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2절에서 23절을 보게 되면 만물이 탄식한다고 했는데, 그 탄식을 해방해야 되기 때문에 만물을 누구보다 사랑했다는 자리에서야만 만물을 해방시킬 수 있다구요.
📜 근본 복귀 | 1971년 1월 10일(日) 새벽, 강릉교회
지금 이 땅 위에는 영적 기독교 이스라엘권인 민주세계권은 되어 있지만, 실체적 기독교의 이스라엘권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이스라엘권 내, 기독교권 내에 하나님이 택한 가정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님 당시에 영적인 성사도 못 했던 것을 세계적인 기반에서 해원성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적인 모든 것을 결정지어 가지고 와야 합니다. 올 때는 지상을 위해서 오기 때문에 지상에 있는 나라를찾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 나라 대신 지상에 한 나라가 있어야됩니다. 즉 제1차 이스라엘 같은 나라가 있어야
📜 하나님이 주관하시려는 복지를 찾아 세우자 | 1958년 12월 14일(日), 전 본부교회
그러면 우리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 나가야 되는가? 나 한 개체를 중심삼고 가정을 거치고, 사회를 거치고, 국가를 거치고, 세계를 거쳐나가야 됩니다. 이것이 복귀노정에 있어서의 단계입니다. 만일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인간의 마음과 본연의 이념이 실제생활에서 조화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념은 이념대로 남아지고 인간의 마음은 딴 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념과 마음의 간격이 인간에게 고통으로 남아졌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었느냐?
📜 참부모의 가정과 세계적 승리노정 | 1993년 1월 2일(土), 한남동 공관
거기에서 반대받아 가지고 지금까지 한국에서 핍박받고 세계에서 핍박받아 나온 것입니다. 한국에서의 핍박이 세계적인 핍박으로 발전됐지요? 그리고 이 여자들 때문에 내가 얼마나 욕을 먹었어요? 악마는여자를 찾아 나오면서, 여자가 아담을 데려갔기 때문에 전부 죽이려고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80대에서 70대, 70대에서 60대, 60대에서50대, 50대에서 40대, 40대에서 30대, 30대에서 20대까지 내려와야됩니다. 이렇게 하늘이 여자들을 축복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80대 여자를 어머니로 모실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걸
📜 위하는 참사랑과 중심존재 | 2006년 2월 2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아들딸도 나중에 보니까, 우리 어머니도 열 셋 아기를 낳았어요. 이어머니(참어머님) 말고 우리 본 할머니(충모님)도 열 셋을 낳았는데아들이 다섯이고 딸이 여덟이에요. 열 셋을 낳았는데 아들딸 다섯이죽고 8남매를 길렀어요. 보게 된다면 여자가 남자보다도 생명력이 강합니다. 그것 알아요?여자는 곤란한 것이, 제비 새끼를 길러 보면 도망 갈 수 있는 것이 여자가 도망가기 쉽겠나, 남자가 도망가기 쉽겠나? 여자는 새끼를 배요. 새끼를 배는 제비가 있다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새끼를 낳더라도 그 많은 새끼, 알을 많이
📜 만물의 날 | 1967년 6월 8일(木), 전 본부교회
그러면 이런 숱한 날들 중에 최고의 기준이 되는 날은 어느 날이냐? 그날은 예수의 한이 풀리는 날이요, 하나님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생각할 때, 우리가 이날을 축하하려면 축하의 예물을 갖추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세계의 각 국가들, 혹은 통일교회에 널려 있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 이런 관점에서 이날을 축하하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것인가? 이날은 예수님이 이스라엘 국가와 유대교를 제물 삼아서 넘어갔어야 할섭리를 해원성사하여 승리의 기반을 닦는 날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의미를가지고 이날을 맞이했어요
📜 전면적인 진격을 하자 | 1968년 1월 1일(月) 0시, 전 본부교회
가령 인공위성을 발사한다 해도 그것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에 얼마나 많은 수고가 있겠습니까? 그때에는 영광도 그 무엇도 없습니다. 성공의 한때를 바라보며그야말로 힘들고 비참한 과정을 극복하면서 그 지긋지긋한 고비를 넘기는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목적이 성사되면 그 기쁨은 천하에서 달리 맛볼 수없는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인도 그런 고비를 넘어 맡겨진 사명을 완수해야 되는 것입니다.
📜 참사랑의 부부 | 2000년 8월 8일(火) 저녁, 천주청평수련원
왜 어머니 나가게 했어요? 여기 있으면 내가 긁어 달라고 할 텐데. 딸들이 이렇게 많으면 긁어 달라고 할 텐데 긁어 달라고 할 사람이 한사람도 없구만. 그러니 뭐 통일교회 ‘아버님, 아버님!’ 하는 여자들 다말짱 쓸데없지요. 어때요? 뭘 하자구요? 지금 무슨 시간이에요? 훈독회 시간이에요? 훈독하면뭐?「≪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을 하고 있습니다. (윤정로)」곽정환!「예. 」오늘 뭐인가? 엊그제 ‘참사랑은 누구나 원한다’ 그거 한번 읽어 보고 평가받지. 유엔에 가서 이야기할 원고 다 수집했어?「그건 아직 마지막 교정 안 했습니다.
📜 숙명적 제안 해원(宿命的 提案 解怨) | 1998년 8월 28일(金),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여러 가지 배후의 외교도 해야 되고, 피나는 역사의 과정을 통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않고는 이런 일을 못 해요. 허가도 없이 했어요. 다리를 놓고 하는 것은 국가의 중요 계획입니다. 그런데 그걸 허가 없이 하는 거예요. 그러나 무법의 남자가 아닙니다. 그 주지사를 미리 만나서 밀접하게 이야기하고, ‘이러이런 교육을해 가지고 브라질을 다시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고 남미를 구하고자 하는데, 그거 해도 되겠습니까?’ 해 가지고 그렇다고 하면, 서명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