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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세계에 처한 인간의 실상

📖 제007권 | 212 ~ 212

📜 하늘을 알아드리는 자가 되자 | 1959년 9월 13일(日), 전 본부교회

인간은 고통의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세계에 있어서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어요. 몸이 대하는 세계는 실체의 세계니 대하는 전부가실체적인 자극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마음이 아무리 강하다 해도 이 실체세계의 자극 앞에 사로잡히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으로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다고 한탄하였습니다. 그것은왜입니까? 실체로 느껴지는 감정, 즉 실체를 중심삼고 사방으로 들어오는자극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음의 자극은 사방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한 방향으로 흘러 들어옵니다.

참부모 찾아 나온 하늘의 고통

📖 제516권 | 14 ~ 15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1) | 2006년 2월 2일(木), 한국국제전시장(경기도 일산)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참부모 찾아 나온 하늘의 고통

📖 제512권 | 35 ~ 36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6) | 2005년 10월 14일(金),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서울)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姦夫)…』사랑의 원수를 말해요, 간부(姦夫). 여자(女) 셋을 쓴 거예요.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다 잃어버렸어요, 하나님이. 『천지가 캄캄해지고…』다 잃어버렸으니까. 『지옥으로 변해 버려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 요거 얼마나 불쌍해요? 누가 이것을 알려줄 거예요? 재림주, 다음주인으로 오시는 분, 첫 번의

참부모 찾아 나온 하늘의 고통

📖 제512권 | 290 ~ 290

📜 천주평화연합의 결의문서 | 2005년 12월 2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기가 차지.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알았어요? 여러분이 지금 선생님이 가르쳐 준 말을, 방대한 내용을 하나도몰랐어요.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청중에게물어봐도

참부모를 찾아 나온 하늘의 고통

📖 제514권 | 216 ~ 216

📜 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 | 2006년 1월 10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 타락이 어떤지 모르지? 이 말이 그냥 그대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생겼으니 그렇지. 통일교회가 인류의 원수가 아니고 인류의 광명의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에덴의 복된 복지의 왕터를 방문할수 있는 것인데, 그것을

고통의 예수를 믿어야 하는 신앙자

📖 제008권 | 341 ~ 342

📜 아버지, 나는 무엇을 하였나요 | 1956년 2월 28일(日), 전 본부교회

그리나 고통스러운예수님, 몰리시던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시면서도원수를 대하여아버지,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하시며 복을 빌던 예수님, 아버지의 심정과 뜻을 염려하신 그 예수를 믿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오늘 여기에 무엇 하러 왔습니까? 여기는 불쌍한 예수꾼이 되기 위한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이 사람은 여러분을 몰리던 예수님의 친구로 만들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한 길을 가라고 가르쳐주어야 할 불쌍한 자리에 서 있는 이 사람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고통을 해소해 드리려면

📖 제034권 | 224 ~ 226

📜 좋은 사람들 | 1970년 9월 13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하나님이 왜 고통을 받아야 되느냐? 좋지 않은 사회를 분립시켜 가지고아무런 관계없는 입장에 서게 되면 하나님이 고통을 받을 까닭이 없겠지만, 하나님께서 이 좋지 않은 사회를 대하지 않을 수 없는 본래의 인연이있기 때문에 고통을 받고 계시는 것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모든 좋지 못한 사회를 대해 나오시는 하나님이기에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천국을 이루려면 핍박과 고통을 뛰어넘어야

📖 제103권 | 158 ~ 160

📜 영원한 행복 | 1979년 2월 25일(日), 미국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여러분들을 잡아다가 전부 다 디프로그램(deprogram; 역세뇌)하고, 우리를 반대하는 자들이 여러분들을 디프로그램하고 죽으라고 그러는데 거기에서 영원한 이상이라고 그럴 거예요?「예. 」 그래요? 「예. 」 그걸 보장할 수 있어요? 증명서를 누구한테 받았어요? 누가 보장해 주느냐 이거예요. 누가 증명서를 해 주느냐 이거예요. 그거 누가, 누가 먼저 사인을 해야 되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 」아니라구요. 사탄이 먼저 사인해야 된다구요. 디프로그램을 하려면 테드 패트릭이 잡아다가‘이 자식아, 이 자식아,

참부모를 찾아 나온 하늘의 고통

📖 제510권 | 56 ~ 63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8) | 2005년 10월 6일(水), 도원실내체육관(인천광역시)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참부모 되고 참스승 되고 참주인 되어 있는 그분과 관계없는 모든만유의 존재가 됐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핏줄을 더럽혀 놓았으니몽땅 거기에 물들어 버렸어요.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 쫓아냈으니 누구 후손이 있어요? 여러분이 그 쫓겨난 아담 이상의자리….

승리를 위한 슬픔과 고통과 비참의 노정

📖 제013권 | 147 ~ 147

📜 승리적 주관자가 되자 | 1964년 1월 1일(水) 오전 1시, 전 본부교회

이것을 달성하려면 슬픔과 고통과 비참함이 따릅니다. 이 노정은 투쟁의노정이요, 고통의 노정이요, 비참의 노정입니다. 이러한 것이 전체의 조건이 됩니다. 이것을 무시해 버린 승리라는 명사는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노아도 그랬고, 아브라함도 그랬고, 예수님도 그랬습니다. 그들을 따르던 민족도 불쌍한 민족이요, 고통받는 민족이요, 비참한 민족이 되어 따라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역사적인 투쟁을 엮어 나오는 과정적인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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