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의 인연과 간증의 필요성 | 2006년 3월 1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간증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여러분은 ‘맨 처음에 저 아줌마가 무슨 아줌마인가? 가만 보니까 점점 얘기도…. ’ 두 시간 가까이 했지?「두 시간 했습니다. 」두 시간 가까이 했는데, 서슴지 않고 얼마든지 더 할 수 있는 기력이 있고그런 여유가 만만하니 어느 부락, 어느 동네, 어느 도시에 가더라도 자기가 배고프면, 밥을 찾기 전에 사람들을 교육하게 되면 밥상이 기다리고, 밤이면 잘 방이 기다리고, 앞으로 나그네 신세로서 갈 수 있는미래의 비용도 다 준비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 간증을 통해 내적인 인격을 정화해 나가라 | 1997년 4월 20일(日), 제주국제연수원
많은 사람들, 선배들의 많은 사람들의 간증을 들어야 돼요. 그럼으로말미암아 영계의 전체 환경이 어떻게 움직이고 자기들의 신앙길을 어떻게 가야 되는지 그 길을 찾아가야 됩니다. 나 혼자 전체를 이렇게대할 수 없어요. 점점 멀어지는 것입니다, 세계무대가. 그렇기 때문에선조들이, 선배들이 움직인 기록, 선생님이 그때그때 옛날에 말씀한 내용을 많이 참고하여야 되고,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간증을 시키는 것입니다.
📜 천지의 핵과 상대적 존재의 가치 | 2005년 6월 9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간증할 것이 많잖아?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유종관 회장이 간 농양으로 인해 죽을 고비를 넘긴 사연에 대해 보고)「……저는 개인적인 서러움을 가지고 울어 본 적은,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는 제가 서러워서 좀 울었지요. 황선조 회장이 딱 기도 끝나고 나니까 아버님 뵌 것처럼 딱 그래요, 제 심정이. 그래서 제가 붙들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황선조 회장은 젊으시고 후배이신데그분 앞에서 제가 울면 체면이 안 되잖아요? 그런데 딱 아버님이에요,아버님, 황선조 회장이.
📜 참부모를 따르는 삶 | 1996년 3월 31일(日), 새소망 농장(브라질)
선생님이 많은 사람을 불러 가지고 간증시킨 것은 역사적인 재료로남는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8일 우루과이에 갈 일이 있는데여기에까지 왔다는 거예요. 거기에 있으면 8일에 있을 목사들 대회에참석할 것인데, 여기 이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말이에요, 내가 오라고해서 왔으니 갈 때까지 보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까지 따라왔다구요. 역사적인 사건, 역사적인 재료는 하나님과 더불어 참부모와 더불어남기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 본성의 바탕과 균형의 생활 | 2006년 6월 11일(日), 천정궁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 분위기가 차원 높은 사다리를 타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랐다 내렸다 할 수 있는 환경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그런 간증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라구요. 남의 간증을 잘 들어주는사람이, 그 간증한 사람들이 그 일을 이루지 못할 때는 간증 잘 들은사람이 대신해서 일할 수 있는 거예요. 상속을 받아서 이룰 수 있는책임이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많은 스승을 따라가고, 스승을 섬기고 이렇게 하는 것이나쁘지 않다 하는 것을 자기가 도통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 참부모를 따르는 삶 | 1996년 3월 31일(日), 새소망 농장(브라질)
‘아이고, 졸음 오는데 간증이또 뭐야?’ 하고 그것을 반대하면 복줄이 끊어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선조의 혜택의 길이 전부 다 무너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예요. 역사적으로 사는 것임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 이것 참 덥구만! 밤에도 이렇게 더운데 잔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할거예요? 선생님이 살았던 형무소가 딱 그랬어요. 선생님이 그런 형무소에서 살았던 그런 생활도 한번 체험해 봐야 돼요.
📜 간증의 필요성 | 2009년 1월 5일(月), 청해가든
『천성경』539쪽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천성경』‘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1장 1절 ①부터 훈독)「제3절까지 끝냈습니다. 」 누구 간증을 한번 시켜보자! 황선조, 간증했나?「전에 한 적이 있습니다. 」전에 했지만, 이 사람들은 못 들었지?「이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 사람들에게 필요한 거예요. 현재를 돕기 위해서 간증이 필요하지, 지난날을 돕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자기도 그런 얘기를 하면, 현재와 거리가 있는 게 연결돼요. 그래, 사람이 어디 가서 자기의 과거를 소개하는데 현재와 딱 맞으면 어떻게 돼요?
📜 고향복귀와 천일국 | 2004년 9월 1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이정옥 회장 간증)한 가지 남잖았어?「하나 더 해요?」(웃음) 둘 했으니까 셋을 해야지. 하나 둘 셋 하고 세지, 하나 둘 하게 되면 끝에 하나 남잖아?「두번 하라고 하셔서 이걸 했는데 사실은…. 」3분만 하라고 했지 둘만 하라고 하지 않았어. (웃음) 이왕에 범했으니까 3수를 맞추는 것이 조건도 맞기 때문에, 셋까지 생각하는 사람의 축에 들어갈 수 있다 그 말이야. 그러니까…. 「바빠서 두 개만 했는데…. 」세 번째 것은 자기 것이야, 이제 진짜.
📜 새로운 것을 보탤 수 있는 길을 개척하라 | 2006년 12월 15일(金), 천정궁
「아버님이 한 말씀을 하라고 하시는데 한 말씀이 얼마나…. 」15분 동안. 「15분이면 길어요. 」 여러분은 선배들이 지내 온 간증이 많이 필요합니다. 고생하고 어려운환경에서 부딪치면서 거기에서 자기 자세와 자기 자리를 잡기 위해서 싸운 전쟁의 기록이니만큼 그걸 많이 참고하면, 그걸 많이 알게 된다면 사탄도 그런 시험을 갖다주지 않아요, 무난히 넘어가니까. 그러니까 참고해가지고 자기들의 적재적소 비준에 맞춰 가지고 개척하는데 도움이 되겠기 때문에 그런 게 필요해요. 자! (강현실 회장의 간증과 기도) 아주!(박수) 자!
📜 아벨유엔과 어머니의 사명 | 2003년 9월 14일(日), 이스트 가든
「들어 보겠습니다. 」간증하기위해서 찾아가면 미리 120명씩 모여 앉아 가지고 기다릴 것이에요, 안 기다릴 것이에요? 지금 물어보잖아요?「하이. 」‘하이’ 뭐야? 기다려야지. 간증에 좋은 말들이 많아요. 형님들을 모시고 어렵더라도…. 길가를 가려면 나이가 많아 가지고 길을 이렇게 걷는 거예요. 이러면 착끼고 싹싹싹 모시고 다녀야 돼요. 알겠나?「예. 」 젊은 놈들이 그런 놀음을 해야 천국 갈 때 형님들이 도와준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