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선생님 혈통은 과학적 두뇌가 있어

📖 제498권 | 336 ~ 338

📜 천지의 핵과 상대적 존재의 가치 | 2005년 6월 9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도 글씨를 잘 쓰는 것은 벌써 한학 공부를 했기 때문이에요. 사서삼경을 읽다가 이거 세월을 낚는다고 집어치워 가지고 열 여섯 살때에 혁명을 해서 학원에 들어갔어요. 열 여섯 살 된 녀석이 학원에들어갔는데, 아이들이 일곱 살, 여덟 살이에요. 열 살 넘은 녀석들이일본 말을 종알종알 하는데, 이거 얼마나 재수가 없는지 몰라요. 처음에 들어가서, 옛날에는 도화라는 게 있었어요, 도화. 그림을 그리는데, 너희가 암만 그려 봤자 나만큼 못 그린다 이거예요.

선생님을 사랑하느냐 좋아하느냐

📖 제528권 | 146 ~ 147

📜 이상가정의 출발 | 2006년 6월 4일(日), 청해가든

그 둘이 싸우면 안되니까 헤어질 수 있는 공식이 없는 결론을어떻게 내릴 것인가 하는 게 선생님이 고민한 문제예요. 그러니까 창조의 근본은 종횡의 이중성으로 완성돼서 운동한다는 것이 자동적으로 결정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양심과 육심이 하나씩 이중으로 돼 있어서 4명이면 8중으로 하나된다고 하니까 어때요?

선생님도 어릴 때서부터 달랐어

📖 제528권 | 235 ~ 236

📜 선유조건과 사랑이상의 완성 | 2006년 6월 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도 어릴 때서부터 달랐어요. 어머니가 어디 갔다 올 때는 슬퍼하는지 좋아하는지 알았어요. 외갓집에 잔치, 무슨 조카, 며느리, 사돈 형제의 무슨 잔치가 있어서 어머니가 외갓집에 갔다가 돌아올 때는뭐예요? 내가 그래도 어디 어디 고모 아들 하면 유명합니다, 아이 때부터. 동네에 가게 되면 샅샅이 뒤지지 않는 곳이 없어요. 몇 대조 할아버지까지 모시는 장소까지 뭘 해먹었는지 다 뒤지고, 책도 다 뒤지고 그래요. 우리 신준이가 그래요. 바라보게 되면, 자기가 한번 재 가지고 손이가고….

선생님 체면이 있고 위신이 있어

📖 제548권 | 136 ~ 137

📜 하늘의 법도와 생명 길 | 2006년 12월 9일(土), 천정궁

세계 대통령들을 잡아다가 교육시키려고 생각하는데, 일본 가서 하는 것이 이번에 33명인가 왔다고 하더니 어떻게 됐나?「예, 어제 아주잘 축하를 하고요, 어제 밤에 돌아갔습니다. 」얼마나 내가 초청해 가지고…. 왜놈들을 내가 잘 알지요. 일본 여자들한테 내가 남자의 절개라고할까? 하기 위해서 별의별 일이 많아요. 참, 내가 가는 데는 여자가 원수예요. 사거리 중에서 남쪽, 북쪽에는 반드시 나타나요. 동서는 말이에요, 도수가 자꾸 하기 때문에 자리 잡아요. 유명한 집 외딸들, 이건백발백중 만나서 통일교회 원리를 들으면 그 이튿날부터 벌써

선생님이 만든 것은 유명해

📖 제478권 | 41 ~ 43

📜 3대 혁명 극복하고 천국 보좌를 상속 받자 | 2004년 11월 28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내가 시계 이거 크리스천 베르나르, 불란서에서 만드는 시계를 선생님이 만든 거예요. 유명하지. 이거 이렇게 된 것도 우리가 개발한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 배도 가라앉지 않는 배를 내가 개발한 것 알아요? 낚싯배에서 아이들이 많이 죽고 다 그렇기 때문에 만든 거예요.

대사관 설정에 대한 선생님의 소망

📖 제354권 | 160 ~ 162

📜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평화대사관 설정 | 2001년 9월 20일(木), 이스트 가든

주면 주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 책임을 줘서 분할하면 선생님 책임은 다 끝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연합적 운동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까지처럼 하면 본부가 있어 가지고 비용을 대야 돼요. 지금 그런 체제가 될 수 없어요. 가정으로부터 결속해서 나가야 돼요. 우리가 대사관을 만들더라도, 대사관 집은 사주더라도 그 나라의 평화대사들이 연합해 가지고 운영할 수 있는 비용을 해결할 수 있게 해놓아야 천년 만년 기반이 되는 거예요.

훈독하는 사람은 선생님의 대신자

📖 제454권 | 282 ~ 283

📜 균형과 질서의 필요성 | 2004년 6월 20일(日), 청해가든

그래도 선생님이 좋아하니까 내세워서 계속해 시키는 게 좋아요, 그만두게 하는 게 좋아요? 곽정환이!「계속해야 됩니다. 」그러니 내가암만 그만두게 하려고 해도 곽 회장님의 말씀이 계속하라 말했기 때문에 나도 회장을 임명했으니 회장 자격을 인정하는 의미에서 계속하라하는 답이 자연적 답이니 반대할 도리가 없잖아요. ‘할 거야, 안 할 거야?’

상하․좌우․전후관계의 전부가 내 선생

📖 제352권 | 54 ~ 54

📜 본격적인 취미산업의 출발 | 2001년 8월 29일(水), 제주국제연수원

「심각합니다. 」상하․좌우․전후관계, 위로 아래로부터, 좌우 부부로부터, 아들딸로부터 전부 선생이에요. 부모가 선생이고, 그 다음에 자기 아내가 선생이고, 남편이 선생이고, 자식이 선생입니다. 전부 그래요. 상하관계, 전후․좌우관계 전부가 선생이에요. 모셔야 돼요. 위해 살아야 된다구요. 모셔야 됩니다. 아들딸들을 후려갈길 수 없어요. 그 자리에서 태어났으니 그 자리 이상 사랑하겠다는 건 죄가 아니에요.

선생님은 함부로 사는 사나이가 아니다

📖 제542권 | 141 ~ 142

📜 핏줄 정화와 교차․ 교체축복 | 2006년 10월 15일(日), 천정궁

선생님이 함부로 사는 사나이가 아니야, 쌍간나 자식들아! 성진이엄마가 얼마나 철저한 여자예요! 자기가 지금까지 혼자 수절을 지키다가 이제는 죽게 돼 있어요. 통일교회 여자들이 따르지 못할 모든 걸갖춘 여자예요. 이혼하고도 선생님의 뒤를 따라가고 싶고, 한 번 불러주기를 바라고 있었지만 함부로 살 수 없어요. 너희들은 선생님이 막사는 줄 알지? 이놈의 간나 자식들, 입을 째 버리고 혓발을 빼버릴 거예요. 선생님의 생애에서 여자들 때문에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어요! 타고나기를 그렇게 타고났어요.

선생님의 사랑니가 아름다운 사랑니

📖 제462권 | 87 ~ 88

📜 나라의 축복을 끝내라 | 2004년 7월 27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귀한 것이 사랑니가 아름다운 사랑니예요. 웃게 되면 햇빛에 반사되기 때문에 매력적이에요. 여자들이 보고 생긋 웃는데 눈이웃느냐, 입이 먼저 웃느냐? 입이 웃는 여자는 좋지 않아요. 눈이 웃어야 돼요. 눈이 거기에 비준 맞추어 줄 수 있게 웃는 사람들은 애교적이고 여자로는 묘미가 있는 여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거 생각하지 않고 이렇게 살아왔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원리말씀이니 무엇이니 별의별 것도 다 생각하는 사람이 자기의 웃는 세계도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제멋대로 지내 왔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눈도 그래요.

◀ 이전 페이지 39 / 1000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