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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흘러갈 놀음을 안 해

📖 제463권 | 201 ~ 202

📜 참부모의 실체 대신자가 되어라 | 2004년 8월 2일(月), 노스 가든

선생님은 흘러갈 놀음을 안 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소련의 역사를 깊이 들어가면 레버런 문이 나오고, 중국의 역사 가운데도 레버런문이 나오고, 일본 역사, 미국 역사 가운데도 레버런 문이 나오게 돼있지, 빠지게 안 돼 있어요. 여기 코디악도 그래요. 플로리다인가? 플로리다에 가 가지고 우리조선소를 해 가지고 13년 동안 반대한 패들 아니에요? 조선소가 있나, 없나?「앨라배마입니다. 」앨리배마에 지금 남아 있어요?「예. 」그건 해군 기지를 중심삼아서 기술을 전부 다 하려고 했던 거예요.

이제부터 축도는 선생님이 안 해

📖 제388권 | 175 ~ 176

📜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의 주역이 되라 | 2002년 8월 1일(木) 오전 7시, 중앙수련원

자, 그만 했으면 선생님이 한 말 중에 서론이 다 끝났어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곽정환이 서 가지고 다리가 아플 텐데, 미안해. 알겠어요?「예. 」 이제 맹세문을 외우고 기도할 때는 세계적인 이런 모임 자리에서는참부모의 축도라는 말이 없어진다구요. 참부모가 누구예요? 나라의참부모는 그 나라의 왕이라구요. 자기 가정의 참부모는 누구냐? 할아버지가 있으면 할아버지가 왕이에요. 할아버지가 돌아가면 자기 아버지가 왕이고, 아버지가 돌아가면 자기 남편이 왕이 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통일교회 문 선생은 못난 사람의 대표

📖 제070권 | 49 ~ 51

📜 하나님이 가는 길과 인간들이 가는 길 | 1974년 2월 8일(金), 중앙수련소(수택리)

그 당시 통일교회를 찾아온 사람들은‘문 선생이 어디 있어?’ 하고 찾는다는 거예요. ‘문 선생 어디 있긴 어디 있어, 단에서 설교하지!’ (웃음) 그당시 그들은 하나도 나를 모르는 거예요. 지금은 없지만 오히려 유 협회장이 의자에 떡 버티고 앉아 가지고 눈을 띵굴띵굴 굴리고 있으면‘저 사람이 문 선생이다. ’ 생각한다는 거예요. (웃음) 양복을 입게 된 것도 바람이 서양풍이 불다 보니 거기에 박자를 맞추자니 할 수 없이 입었지요.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은 문 선생이 언제나 그렇게 사는 사람인 줄로만 알고 있었다구요.

공산당을 누구보다 잘 아는 선생님

📖 제404권 | 115 ~ 116

📜 평화세계를 위한 준비와 체제 질서 | 2003년 1월 30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을 도와준다고 생각하지 마. 나 그거 바라지 않아. 그렇지만 누구보다도 불쌍히 여기고 누구보다도 자기를 후원하고 있는 거야. 그건 틀림없지?「예. 」문턱을 못넘어가. 절대 못 넘어간다는 거야. 내가 공산주의도 알지만, 공산당의 감옥체제도 잘 아는 사람이에요. 교도소 소장이라는 것이 소금국에 밀밥을 주면서 매일 세 끼 소고기백반 준다고 하고 있으니, 그게 사람이에요? 그게 싫더라도 너무 들었기 때문에 ‘아침밥 뭘 먹었소?’ 하면 이밥에 고깃국 먹었다고 하는 거예요. 점심때도 ‘뭘 먹었소?’ 하면 그래요.

무서운 배경을 갖고 사는 선생님

📖 제375권 | 209 ~ 210

📜 참사랑 실천의 길 | 2002년 4월 1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그런 새끼를 낳고 싶어 가지고도 철새가 이동하는 거예요. 이야! 학 같은 것은 여기에서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산정을, 8천8백 미터를 넘어 평원지대에 가는 거예요. 학은 그 고개를 쉬지 않고 날아 넘어가서 부처끼리 가야만 든든한 새끼를 낳는다고 거기에 가서 새끼를 깐다나? 이야! 내가 그것을 배웠어요. 우리 통일교회가 아직까지 그런 경지에 못 갔다구요. 선문대의 황 서방도 그렇고 강 서방도 그렇고 그런 꿈이나 꾸어? 월급을 많이 주면 다 도망갈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할 수 없어서 붙어있지요. 미안합니다. 미안하다고

말까지 바꿔 가지고 사는 선생님

📖 제497권 | 79 ~ 79

📜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결심을 하라 | 2005년 5월 27일(金), 청해가든

선생님은 기분 나쁘면 나케무아, 아무렇게나 생각하지 말라 이거예요. 아무렇게나 해도 좋다고 그러지요? 그게 원수예요. 그래서 아예 기억하기를 ‘나케무아’를 아무케나 생각하는 반대 입장에서 기억해요. 아무케나보다도 나케무아가 더 쉬워요. 내가 캐다 캐다 아무것도 없어져 버렸다, 나캐무아! 정신 차리고 캐다 보니 아무것도 없다 그 말이에요. 그렇게 기억하면 나케무아가 쉽지. 아무캐나! 말까지 바꿔 가지고 사는 선생님이란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

선생님은 심상을 볼 줄 알아

📖 제612권 | 80 ~ 81

📜 존재의 기원과 억만년 교재 | 2009년 5월 19일(火), 천정궁

선생님은 아기 때부터다 가렸어요. 서양 사람들은 병아리의 수놈 암놈을 가릴 줄 모릅니다. 무엇을 보고 알아요? 발톱하고 부리예요. 수놈은 발이 독수리 발같이 커요. 수놈 병아리는 발부터 보면 뾰족하다는 거예요. 암놈은뭉툭하다는 거예요. 수평아리는 부리를 만져보면 예리하다는 거예요. 눈을 보게 된다면 남자는 멀리 봐야 되기 때문에 눈이 길다는 거예요. 여기가 뭉쳐 가지고 크고 봉황새가 딱 그렇지? 여기가 커 가지고, 꼭대기는 위로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뜻길이 무서운 줄 아는 선생님

📖 제372권 | 23 ~ 24

📜 원일 통일세계와 지도자의 자세 | 2002년 3월 4일(月), 하와이 코나

선생님은 내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나를 이렇게대접하느냐?’ 그래요. 못살게 되면 선생님이 찾아와서 자기를 먹여 살려 줄 줄 알고 있어요. 무엇을 잘했다고? 36가정이 무엇을 잘했다고? 이놈의 자식들, 뉴욕이나 어디에 가 가지고 선생님한테 인사도 안 해요. 무슨 행사가 있어도 일년에 나타나지 않으면서, ‘나 이렇게 사는데 선생님이 사람을 시켜 가지고 도와주지 않는다. ’ 하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은 벼락을 맞는 거예요. 그 자손이 갈 길까지 막혀 버려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뭐가 되나. 그것이 무서운 거예요.

선생님이 해방을 해주는 것

📖 제394권 | 103 ~ 104

📜 탕감복귀섭리 완성과 지시사항 | 2002년 10월 7일(月), 천주청평수련원

하나님이 명령하고선생님이 명령해야 돼요. 못 들어가요.

애국자의 전통을 가진 선생님 가문

📖 제498권 | 97 ~ 97

📜 ≪천성경≫ 훈독 정성과 참부모의 길 | 2005년 6월 4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선생님이 86세, 어머님이 몇 살 때예요? 예순? 어머님 이번 생일이 몇 살 때인가? 어머님이 지금 몇 살이야?「만 62, 63입니다. 」한국 나이로 63세예요. 6수하고 3수를 중심삼고 삼 육 십팔(3×6=18)이에요. 3수하고 6수하고 18수가 문제예요. 하나님, 아담, 해와의 3수, 이걸 다 잃어버렸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사탄이 이걸 쥐었어요. 이것을 거꾸로 쥐어 가지고 잡아야 돼요. 하나님이 다 놓쳐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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