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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를 찾아 세우심

📖 제243권 | 185 ~ 186

📜 재림 메시아의 재현과 성약시대 | 1993년 1월 10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본래, 창조이상이 이루어졌더라면 재림이니 구원섭리니 하는 것이필요없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때 다 이루어져 가지고 하나의 세계가 되어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연결되어야했습니다. 그렇게 출발했다면 가정부터 그 가정이 지상천국 가정이요, 천상에도 가정이 생기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역사시대가 발전해나갔을 거예요. 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가정은 한 가정이었지만 미래에 세계를 이룰 수있는 중심이 되고, 국가의 중심, 종족의 중심, 가정의 중심인 것입니다.

효자 효녀의 기반으로 닦아지는 충신의 길

📖 제009권 | 105 ~ 105

📜 하나님의 축복의 최대의 소망은 무엇이냐 | 1960년 4월 24일(日), 전 본부교회

하나님의 심정의 세계를악이 주관할 수 있다면 복귀역사, 구원역사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어느 누가 무엇으로 사랑하는 자식을내 자식이 아니다. 하고 거부하게만들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효자 효녀로서 하나님과 심정의 인연을 맺었던들, 오늘날 이땅은 절대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충신지절을 잃어버렸고 효자 효녀의 지조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인간들은 거꿀잡이로 신랑 신부라는 명사를 걸어 복귀해 나오는 것입니다.

선민 가운데서 하나님의 아들을 찾아 결혼식을 해줘야

📖 제327권 | 301 ~ 302

📜 여성의 사명과 8단계 사랑의 완성 | 2000년 7월 30일(日), 천주청평수련원

예수 믿고 구원 얻는다는 말은 안 돼요. 예수를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길을 바로잡아 가게 되면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이 연결되고 영원히 살아요, 죽어요? 어느 거예요?영생문제는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를 맺지 않고는 없어요! 믿는다고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구요. 사랑문제예요.

예수님의 소원과 심정을 누가 알았던고

📖 제016권 | 22 ~ 23

📜 식구란 어떠한 것인가 | 1965년 12월 26일(日), 전 본부교회

예수님의 소망은 불쌍한 이스라엘 민족을 로마의 학정으로부터 구원하고, 그 당시에 세계를선의 세계로 통일시키는 데 있었습니다. 그것이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의소망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에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어 주고 메시아로 알았던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 민족은 누구와 직결되어야 했느냐? 로마의 정책에 휩쓸려야 했느냐? 아니면 그 시대의 사회 풍조에 좌우되어야 했느냐? 둘 다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 선민과 유대교가 가야 할 하나의 귀결점은 메시아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탕감복귀의 표준

📖 제038권 | 106 ~ 107

📜 예수를 중심한 섭리와 우리의 사명 | 1971년 1월 3일(日) 0시 7분,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활동하는 것은 자기 구원만이 목적이 아닙니다. 자기 구원은 물론 가정 구원, 종족 구원, 교회 구원, 나라 구원, 세계 구원까지 해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개인복귀와 더불어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복귀의 내용 을 중심삼아 가지고 활동해 나오고 있는 것이 현재의 통일교단이라는 것입니다.

누구나 축복 받지 않으면 안 돼

📖 제285권 | 36 ~ 38

📜 마음을 바로잡자 | 1997년 4월 19일(土), 제주 국제연수원

하나님이 구원섭리를 하는데 개인 구원이 아니고 세계 구원입니다. 그래,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고 한 거예요. 장로교가 아니고 감리교가 아니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천주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었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라는 걸 몰랐다는 거예요. 눈이 벌개 가지고유치원 애들부터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전부 다 가르쳐 주면서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세상을 이처럼사랑했지, 개인이 뭐예요? 가정이 아닙니다.

지혜로운 아벨이 되라

📖 제034권 | 56 ~ 56

📜 우리의 책임 | 1970년 8월 29일(土), 중앙수련소(수택리)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아벨을 세워 구원섭리하시는 것은 아벨만을 사랑하고 아벨만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가인을 구원하기 위한뜻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옛날의 아벨은 자기만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을 위하려 하였지만 이제는 입장이 달라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탄 편 입장인 가인이 하나님 편인 아벨을 칠 수 없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심정과 심장

📖 제003권 | 307 ~ 308

📜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진 자가 되자 | 1958년 1월 26일(日), 전 본부교회

저주와 원망이 사무치고 통분한 마음이 가슴에 꽉찼을 것이었지만 하나님이 이 민족을, 이 세상을 다시 구원하시려는 뜻이 남아 있는 것을 아시고예수는 저주의 입을 막고 서러운 심정을 돌이키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하늘을 대신하여 이 민족을 저주하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심판하면, 후대의 인간들을 구원하는 구원섭리가 다 파괴될 것을 느끼셨기 때문에 구원의 한 기준을 세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메시아는 새로운 생명을 접붙여 주기 위해 오시는 참사람

📖 제283권 | 193 ~ 194

📜 구원섭리사의 원리관 | 1997년 4월 12일(土) 오후 1시, 중앙수련원

지금 다른 종교들은 개인 구원이라구요. 통일교회는 가정 구원을 말해요. 그 다음에 가정 구원의 기반 위에 친족구원이에요. 친족연합. 그 다음에 친족연합 위에 국가 구원입니다. 국가 구원 위에 세계 구원을 말하는 거예요. 나라가 대통령을 중심삼고한꺼번에 축복받으면 천국에 입적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복된 일이 어디 있어요? 『뿌리는 하나님에게 두었지만 후아담으로 와서 아담으로 저질러진것을 청산지어야 하는 메시아입니다. 』메시아는 참부모라는 말이에요.

맹목적인 신앙으로는 결코 타락권을 벗어날 수 없다

📖 제068권 | 142 ~ 143

📜 창조와 우리들 | 1973년 7월 29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과거에는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러나 믿으면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믿으면 구원하는 사람을 만난다. ’는 말은 맞습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는 있지만 믿음으로는 구원을 못 얻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어 가지고 천국을 간다고 합시다. 그러면 천국에 갔다가도 재림주를 만나야 됩니다. 와서 주먹구구식으로 그저 뭐 눈을 부릅뜨고‘아, 나 하나님 믿소!’, 수억이 되는 세계의 기독교인들이‘아, 나 믿소!’ 하는데믿는 대로 다 된다면 기독교가 왜 다 깨져 나가요? 수습할 자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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