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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의 성공과 실패가 결정되는 기준

📖 제031권 | 7 ~ 7

📜 고개를 넘자 | 1970년 4월 8일(水) 저녁 8시,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만사는 하나의 정상이라는 고개를 중심삼고 인연지어 나간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흔히 누구는 성공했고, 또 누구는 실패했다는 말을 합니다. 그러면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은어떤 사람이냐? 자기가 목적한 고개를 넘은 사람입니다. 실패했다고 하는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그 고개를 넘지 못한 사람입니다. 우리의 일생을두고 봐도 생애노정에서 자기가 목적한 바를 성취하면 인생에 성공한 사람이요, 그것을 성취하지 못하면 실패한 사람인 것입니다.

먼저 개척의 길을 간 사람들의 노고를 잊지 말라

📖 제037권 | 241 ~ 241

📜 뜻과 나 | 1970년 12월 27일(日), 전 본부교회

그러니 선생님이 갔던 그 고개를 따라 넘어가야 됩니다. 맨 처음 개척자가피살을 깎아 산골짜기를 개척하면서 가시밭길을 전부 다 치워 주고 평탄한하이웨이를 닦아 놨으면 뒤따르는 자는 자동차로 가든가 걸어서 가든가 그고개를 자기 자신이 넘어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못 가는 것입니다. 고개를 넘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개척자는 어렵게 넘는 것이요, 그다음사람은 쉽게 넘는 것입니다. 이번에 개통된 경부고속도로를 닦으면서 많은사람이 죽었다고 합니다.

싹쓸이 축복을 해 줘야

📖 제439권 | 9 ~ 9

📜 창조와 실체 탕감 | 2004년 2월 17일(火),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부모가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하고세계가 반대한 이런 입장에서, 사탄이 백방으로 막았지만 가야 할 길을 알았기 때문에 고개 고개를 넘고 넘고 넘어 열두 고개를 넘어서 나왔어요.

영의 핵 자리에 들어가면 뜻의 길이 나타나

📖 제611권 | 27 ~ 29

📜 역사 종막전의 복을 다시 받을 수 있는 주인 | 2009년 5월 4일(月), 천정궁

사 오 이십(4⨉5=20)으로 20고개를 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내가 6일날에는 뭐예요? 오 륙 삼십(5⨉6=30)이에요. 30고개를 넘어야 돼요. 그 다음에 오 팔 사십(5⨉8=40)으로 하와이에서 라스베이거스로 가는 거예요. 20일, 30일, 40일의 고개를 넘는거예요. 소생⋅장성⋅완성이에요. 그런 것을 맞춰 나가는데, 여러분이알아요? 누군가가 하늘땅의 도수를 맞춰 가지고 버튼을 눌러야 불이켜진다고요. 그런 엄청난 사실이 있다고요. 보라구요. 여기에 Ⅳ번 Ⅴ번 Ⅵ번이 있는데, 주동문!「예. 」Ⅵ번은무슨 날이던가?

3대 중심삼은 혈족이 하나돼야

📖 제312권 | 169 ~ 170

📜 축복을 통한 섭리 | 1999년 10월 15일(金), 우루과이

이것이 열 고개라구요. 2천7백 쌍이 전부 다 마지막이 된다는 거예요. 열두 고개가 된다는 거예요. 열 고개 거기서부터 3만쌍 세계시대, 36만쌍, 360만쌍 해서 그 기반 위에 소생․장성․완성을 세우는 거예요. 3단계라구요. 거기서부터고개를 넘기 위해 여기서부터, 기독교 나왔던 거기서부터 평면시대로가는 거예요. 떨어져서 내려와서 4천만쌍, 3억6천만쌍 평면시대인 자녀축복시대로 들어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것이공식이에요. 넘어가야 할 고개라구요. 여러분이 그걸 넘는 데는 부모님이 길을 다 닦아놨어요.

효자 효녀의 길

📖 제013권 | 334 ~ 335

📜 우리의 갈 길과 책임 | 1964년 4월 14일(火), 대구교회

하나님께서이 고개를 넘으려고 얼마나 많은 싸움을 했으며, 얼마나 슬퍼하고, 얼마나애달파하고, 얼마나 몸부림치신 줄 압니까? 그런 한의 고개를 인간이 일대(一代)에서 넘지 못하다니…. 6천년 역사를 중심삼고 하나님께서 이 고개를 넘기 위해 애달파하시던 그 한의 고개를 우리 통일교회가 일대(一代)에서 넘어야 하겠습니다. 앞으로 개인의 원수는 세계사적으로 사라지고, 가정의 원수도, 종족의 원수도, 국가의 원수도 세계사적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모시는 자리에서 하나님과 같이싸움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전도보다는 하늘로 가는 길이 어떻다는 것 그것을 가르쳐 줘야

📖 제456권 | 221 ~ 222

📜 일심불란 만생현명으로 노력하라 | 2004년 6월 29일(火), 청해가든

개인으로 찾아다니면서 산 고개를 넘나들면산 고개가 같이 울어 주고, 광야를 넘나들면 광야가 같이 울어 주고, 바다를 건너면 바다가 같이 울어 주고, 히말라야산맥 에베레스트산 고개를 넘을 때 같이 울어 줄 수 있는 기러기가 돼야 돼요. 히말라야산맥 에베레스트산정 넘어서 평면에서 단 하나 새끼 치는 것이 잿빛 두루미라는 거예요. 그건 벌써 천기를 알아 가지고, 바람 부는 것을 알아 가지고 고개넘어갈 때 바람 타고 날아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때일년도 맞지 못하고 기다려 가지고 또 돌아오는 거예요.

수평에 90도 되는 중심 포인트는 한 점밖에 없어

📖 제607권 | 290 ~ 291

📜 이상적인 전통을 남긴 한민족 | 2009년 2월 16일(月), 천정궁

그러니 육갑을 지나 가지고 10년 고개 한 단계를 넘어서기 때문에영계에 소속할 수 있는 패가 되어야 돼요. 영계를 모르면 지옥 가는겁니다. 알아요? 구 구(9⨉9) 하게 되면 백을 넘어야 할 텐데, 101이돼야 할 텐데 구 구 팔십일(9×9=81)로 떨어져서 10년 고개 한 단계를 넘어서야 돼요. 왜 구 구 101이라고 하지 10수가 떨어져 가지고팔십일이라고 해요? 그 설명을 어떻게 할 거예요? 주역 패에게 물어봐요. 답변을 아무도 못 해요. 선생님이 물어보면 백이면 백 다 답변을못 해요. 내가 풀어주면 “와, 그렇습니까?”

세계화 축복시대로 넘어가는 때

📖 제299권 | 30 ~ 31

📜 절대 믿는 것은 절대 사랑을 찾기 위한 것 | 1999년 2월 1일(月), 본부교회

사랑하는 마을을찾아가는 고개다 이거예요. 그러니 아리랑 할 때는 ‘애―’나 ‘아―’, 전체를 대신한 사랑이니까 ‘애’입니다. ‘애’ 할 때는 아기 같아요. ‘아, 잡아먹자!’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천하를 위해 넘어가는이상적 마을을 찾아가는 고개가 아리랑, 애리령이라는 것입니다. 아리랑이나 애리령이나 마찬가지 아니예요? 통일교회도 열두 고개 넘었지요? 360만쌍 축복까지 열두 고개입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산다는 실감을 해야

📖 제466권 | 50 ~ 51

📜 3대 말씀을 체화하라 | 2004년 8월 24일(火), 청해가든

양심의 고개를 넘어가려고 그래. 양심을 모시고 넘어가야 할 텐데 양심을 넘어갈 수 있는 소질이 많아. 내가 경고한 것을 거짓말로 생각하지 말라구. 자기가 잘 알지?「예. 」 언제든지 갔다가는, 고개가 어드런 고개라도 정성들여 가지고 앉아가지고 넘어가라는 거야. 그러지 않고 서서 넘어갔다가는, 바른발이 나갈 때 왼발이 나갔다가는 굴러 떨어져. 알겠나? 그거 필요해. 선생님도얼마나 이번에 8월 20일까지 선생님 일대하고 복귀섭리하고 저울질해가지고, 내가 무거워서 바른쪽으로 떨어져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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