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 2006년 8월 21일(月), 천정궁
자기가 틀리면 형님이고 선생님이고 밟아버려요. 나, 아랫방에서 잘 텐데 너희들은 창고로 쓰는 데 가서 살라고 그래요. 요만큼도 양보를 안 해요. 무서운 애예요. 대번에 조금만 뭘 하면, 핏대가 끓어올라요. 눈이 새빨개져요. 혓바닥이 총알이 돼요. 누구보다도 내가 잘 알지요. 이 사람이 그러면, 나 같으면 “이 자식아!” 하고 아버지가 있든 누가 있든지 후려갈길 텐데 ‘허허’ 하고 참아요. 어제만 하더라도 그런일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이제 앞으로 있어서 교회의 물건보다도 뭐예요? 120교회를 순회하지?
📜 교육 전통 실천 | 1997년 1월 2일(木), 상파울루 교회(브라질)
선생님 말 들었으면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이제 유종관도 ‘선생님 말하면말하는 대로 됩니다. ’ 하는 거예요. 내가 하라는 대로 하니까 되지?「예. 」 하라는 대로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일본도로 그 손을 잘라버려야 되겠다. (웃음) 그래도 다 웃누만. 가미야마! 선생님의 말씀을 확실히 알겠나?「예. 」유럽 식구들! 아버님 말씀 내용을 알겠어요?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구새통은 안 먹었구만. 똑바로 대답했어. 이제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 뒤를 따라와야 된다구요.
📜 장자권 차자권을 찾아 세워야 할 여자의 책임 | 1997년 3월 9일(日), 한남동 공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생애를 바쳐 가지고 지금까지 선두에 서서고생해 가지고 세계가 반대하는 벽을 무너뜨려 가지고 이 기반을 닦았습니다. 이제는 선생님 앞에는 벽이 없어요. 환영과 희망의 길만이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이런 모든 축복을 수난 길을 통해 닦아 가지고 결실적인 결과를 보았습니다. 이런 승리의 패권자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것을상속받을 수 있는 것이 이 민족인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 교리를 중심삼은 한민족인데 불구하고 전부 다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국 민족에게 빼앗긴 거예요.
📜 분봉왕 파송 섭리와 7천만 축복완료(Ⅰ) | 2008년 11월 13일(木), 천정원
그래, 선생님이 옮겨오면 낙산사도 선생님이 떠나 가지고 관광지보다 속초에 별장을 만들 수 있는 곳인데, 거기가 피난처 아니에요? 속초는 나무나 풀이나 묶어 세웠으니 사람이 가서 살 수 있는 곳입니다. 별장지대예요. 별장 낙산사가 됐으니 내가 성터를 닦을 수 있는 이런곳도 돼요. 그래, 금강산하고 설악산 골짜기를 대신 이어놓고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곳이 되는 거예요. 그런 명승지를 선생님이 다 찾아다녔습니다. 세계적으로 그래요. 세계를 다녀도 함부로 다니지 않았어요.
📜 생활시대 | 2008년 11월 15일(土), 천정궁
우리 할아버지의 이름을 정초가 될 때까지 애국지사의 이름으로서나라에서 발표할 거라고요. 문 총재의 가문이 아무렇게나 산 가문이아니에요. 당당해요. 오산고보를 만든 집의 조상입니다. 그러니까 학교학생들의 본이 되라고 가르쳐줬겠나, 안 가르쳐줬겠나? 오산고보 출신이 있으니 어디 가든지 네 가문에 상처를 안 내게끔 하라고 한 거예요. 우리 할아버지로부터 담배도 안 피웠어요. 할아버지는 나중에 할머니가 죽으니까 혼자 외로워서 자기 동생들에게 “담배라도 피워야 내가살아남지…. ” 하면서 그때 담배를 피웠어요. 그 다음에 나한테 허락을맡았어요,
📜 천일국 창건과 종족복귀 및 교육 | 2002년 1월 5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 선생님이에요. 그 다음에 내가 그런 일을 하더라도 눈을 떠 가지고 말 못 할 수 있는 애국자가 되고, 왕권을 지킬수 있고, 주인이 당당한 간판을 붙인 사람이면 그걸 통한다 그 말이에요. 안 그래요? 내가 전통(전두환 전 대통령)도 새벽에 찾아가서 ‘아무개 있습니까?’ ‘누구요?’ ‘여기를 지나가다가 새벽에 제일 기쁜 소식을알려 주기 위해서 찾아왔는데, 아무개라고 합니다. ’ 하면 문을 열고 만나겠다고 하지 안 만나겠다고 하겠어요? 어때요? 안 만나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보라구요.
📜 어떻게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느냐 | 2008년 12월 22일(月), 천정궁
선생님이 무슨 생각이야 안 했겠나? 그래, 뱀장어 같은 것은 입으로물어 잡았어요. 그 다음에는 고기도 들어가면 못 나오는 그물을 만들었어요. 내가 고기잡이를 개발한 것이 많아요. 튜너잡이도 레버런 문의시스템이 있잖아요. 수수께끼예요. 도둑질을 해다가 다 배웠어요.
📜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 | 2008년 12월 24일(水), 천정궁
‘백록담 위에 고층 건물을 짓고 제일 상좌에 선생님의 무덤을 만들라는 훈시로구만!’ 한 거예요. 동서사방에 끝없이 해 저무는 자리에서 이 두 나라를 중심삼고 눈물을흘리는 백록담 눈물, 백록담 핏물, 콧물도 백록담 콧물, 백두산 천지의눈물, 콧물, 핏물이 될 것이다. 부활할 수 있는 생수의 원천지가 될 수 있는 곳이 내 나라 조국 땅이로구나! 나는 거기에 태어났으니 어렵더라도 어렵다는 말도 하지 말고 저주하지 말라는 거예요. 섬이라는 섬을 많이 찾아 다녔습니다. 그섬에 ‘내가 너를 밟아줬어!’ 하면서 다닌 거예요.
📜 참부모를 중심삼고 끝장을 보자 | 2009년 1월 4일(日), 청해가든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이 신기한 것이 무엇이냐? 선생님은 때를맞출 줄 안다는 거예요. 이 다리가 이리 가려고 그러는데 이리 가요. 이 다리도 이리 가려고 그러는데 뒤떨어져서 따라가요. 따라가는 거예요. 마음이 그래요. 자기가 가야 할 본성의 길이 다 있기 때문에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고 조심조심 가는 거예요. 세 발짝 옮길 때 한 번, 두 번, 세 번, 네번, 다섯 번, 여섯 번, 일곱 발짝서부터는 별동석이에요. 그래서 칠팔뭐예요? 선생님이 칠팔을 갖다 묶었지요?
📜 탕감과 해방 | 2005년 5월 9일(月), 청해가든
여러분도 선생님한테 반해서 여기까지 시집을 왔지요?「예. 」모두 마찬가지라구요. 해와국가가 사탄세계 악마의 선두에 서 가지고…. 유명한 집의 외동딸이라고 하면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모두 반한다구요. 극장 같은 데에가게 되면 선생님은 인사를 하지 않고 30세까지는 머리를 이렇게 숙이고, 학생시대에는 4년 졸업을 한 선배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