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선생님의 자녀들은 무서운 사람들

📖 제536권 | 134 ~ 135

📜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 2006년 8월 21일(月), 천정궁

자기가 틀리면 형님이고 선생님이고 밟아버려요. 나, 아랫방에서 잘 텐데 너희들은 창고로 쓰는 데 가서 살라고 그래요. 요만큼도 양보를 안 해요. 무서운 애예요. 대번에 조금만 뭘 하면, 핏대가 끓어올라요. 눈이 새빨개져요. 혓바닥이 총알이 돼요. 누구보다도 내가 잘 알지요. 이 사람이 그러면, 나 같으면 “이 자식아!” 하고 아버지가 있든 누가 있든지 후려갈길 텐데 ‘허허’ 하고 참아요. 어제만 하더라도 그런일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이제 앞으로 있어서 교회의 물건보다도 뭐예요? 120교회를 순회하지?

완전히 하나되어 선생님 뒤를 따라와야

📖 제281권 | 110 ~ 111

📜 교육 전통 실천 | 1997년 1월 2일(木), 상파울루 교회(브라질)

선생님 말 들었으면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이제 유종관도 ‘선생님 말하면말하는 대로 됩니다. ’ 하는 거예요. 내가 하라는 대로 하니까 되지?「예. 」 하라는 대로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일본도로 그 손을 잘라버려야 되겠다. (웃음) 그래도 다 웃누만. 가미야마! 선생님의 말씀을 확실히 알겠나?「예. 」유럽 식구들! 아버님 말씀 내용을 알겠어요?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구새통은 안 먹었구만. 똑바로 대답했어. 이제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 뒤를 따라와야 된다구요.

이제 선생님 앞에는 벽이 없어

📖 제281권 | 259 ~ 260

📜 장자권 차자권을 찾아 세워야 할 여자의 책임 | 1997년 3월 9일(日), 한남동 공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생애를 바쳐 가지고 지금까지 선두에 서서고생해 가지고 세계가 반대하는 벽을 무너뜨려 가지고 이 기반을 닦았습니다. 이제는 선생님 앞에는 벽이 없어요. 환영과 희망의 길만이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이런 모든 축복을 수난 길을 통해 닦아 가지고 결실적인 결과를 보았습니다. 이런 승리의 패권자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것을상속받을 수 있는 것이 이 민족인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 교리를 중심삼은 한민족인데 불구하고 전부 다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국 민족에게 빼앗긴 거예요.

선생님은 함부로 다니는 사람이 아니다

📖 제602권 | 99 ~ 100

📜 분봉왕 파송 섭리와 7천만 축복완료(Ⅰ) | 2008년 11월 13일(木), 천정원

그래, 선생님이 옮겨오면 낙산사도 선생님이 떠나 가지고 관광지보다 속초에 별장을 만들 수 있는 곳인데, 거기가 피난처 아니에요? 속초는 나무나 풀이나 묶어 세웠으니 사람이 가서 살 수 있는 곳입니다. 별장지대예요. 별장 낙산사가 됐으니 내가 성터를 닦을 수 있는 이런곳도 돼요. 그래, 금강산하고 설악산 골짜기를 대신 이어놓고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곳이 되는 거예요. 그런 명승지를 선생님이 다 찾아다녔습니다. 세계적으로 그래요. 세계를 다녀도 함부로 다니지 않았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를 감독하고 산 선생님

📖 제602권 | 252 ~ 253

📜 생활시대 | 2008년 11월 15일(土), 천정궁

우리 할아버지의 이름을 정초가 될 때까지 애국지사의 이름으로서나라에서 발표할 거라고요. 문 총재의 가문이 아무렇게나 산 가문이아니에요. 당당해요. 오산고보를 만든 집의 조상입니다. 그러니까 학교학생들의 본이 되라고 가르쳐줬겠나, 안 가르쳐줬겠나? 오산고보 출신이 있으니 어디 가든지 네 가문에 상처를 안 내게끔 하라고 한 거예요. 우리 할아버지로부터 담배도 안 피웠어요. 할아버지는 나중에 할머니가 죽으니까 혼자 외로워서 자기 동생들에게 “담배라도 피워야 내가살아남지…. ” 하면서 그때 담배를 피웠어요. 그 다음에 나한테 허락을맡았어요,

선생님이 고약한 성격도 많다

📖 제365권 | 111 ~ 112

📜 천일국 창건과 종족복귀 및 교육 | 2002년 1월 5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 선생님이에요. 그 다음에 내가 그런 일을 하더라도 눈을 떠 가지고 말 못 할 수 있는 애국자가 되고, 왕권을 지킬수 있고, 주인이 당당한 간판을 붙인 사람이면 그걸 통한다 그 말이에요. 안 그래요? 내가 전통(전두환 전 대통령)도 새벽에 찾아가서 ‘아무개 있습니까?’ ‘누구요?’ ‘여기를 지나가다가 새벽에 제일 기쁜 소식을알려 주기 위해서 찾아왔는데, 아무개라고 합니다. ’ 하면 문을 열고 만나겠다고 하지 안 만나겠다고 하겠어요? 어때요? 안 만나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보라구요.

산에 대해서 환하게 아는 선생님

📖 제604권 | 67 ~ 68

📜 어떻게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느냐 | 2008년 12월 22일(月), 천정궁

선생님이 무슨 생각이야 안 했겠나? 그래, 뱀장어 같은 것은 입으로물어 잡았어요. 그 다음에는 고기도 들어가면 못 나오는 그물을 만들었어요. 내가 고기잡이를 개발한 것이 많아요. 튜너잡이도 레버런 문의시스템이 있잖아요. 수수께끼예요. 도둑질을 해다가 다 배웠어요.

한라산, 백록담을 찾아가신 선생님

📖 제604권 | 152 ~ 153

📜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 | 2008년 12월 24일(水), 천정궁

‘백록담 위에 고층 건물을 짓고 제일 상좌에 선생님의 무덤을 만들라는 훈시로구만!’ 한 거예요. 동서사방에 끝없이 해 저무는 자리에서 이 두 나라를 중심삼고 눈물을흘리는 백록담 눈물, 백록담 핏물, 콧물도 백록담 콧물, 백두산 천지의눈물, 콧물, 핏물이 될 것이다. 부활할 수 있는 생수의 원천지가 될 수 있는 곳이 내 나라 조국 땅이로구나! 나는 거기에 태어났으니 어렵더라도 어렵다는 말도 하지 말고 저주하지 말라는 거예요. 섬이라는 섬을 많이 찾아 다녔습니다. 그섬에 ‘내가 너를 밟아줬어!’ 하면서 다닌 거예요.

선생님은 때를 맞출 줄 알아

📖 제605권 | 291 ~ 292

📜 참부모를 중심삼고 끝장을 보자 | 2009년 1월 4일(日), 청해가든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이 신기한 것이 무엇이냐? 선생님은 때를맞출 줄 안다는 거예요. 이 다리가 이리 가려고 그러는데 이리 가요. 이 다리도 이리 가려고 그러는데 뒤떨어져서 따라가요. 따라가는 거예요. 마음이 그래요. 자기가 가야 할 본성의 길이 다 있기 때문에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고 조심조심 가는 거예요. 세 발짝 옮길 때 한 번, 두 번, 세 번, 네번, 다섯 번, 여섯 번, 일곱 발짝서부터는 별동석이에요. 그래서 칠팔뭐예요? 선생님이 칠팔을 갖다 묶었지요?

여자들은 선생님만 만나면 반해

📖 제495권 | 215 ~ 215

📜 탕감과 해방 | 2005년 5월 9일(月), 청해가든

여러분도 선생님한테 반해서 여기까지 시집을 왔지요?「예. 」모두 마찬가지라구요. 해와국가가 사탄세계 악마의 선두에 서 가지고…. 유명한 집의 외동딸이라고 하면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모두 반한다구요. 극장 같은 데에가게 되면 선생님은 인사를 하지 않고 30세까지는 머리를 이렇게 숙이고, 학생시대에는 4년 졸업을 한 선배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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