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환시대의 선교사의 사명 | 1993년 8월 3일(火), 코디악
종족․국가․세계․천주에 대한 공식이 다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절대 공식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그러니까 정착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큰 공식과 작은 공식이 하나되어서 완성하는 것입니다. 개인 기반, 가정 기반, 종족 기반, 국가 기반, 세계 기반으로 확대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 바로 옆에 서는 것입니다. 중심이란 종적으로 영계와 통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은 자녀입니다.
📜 하와이 선교사의 책임과 사명 | 2001년 12월 13일(木), 하와이 코나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천주까지 울타리가 가로 막혀 있어요. 그런데 그냥 그것을 넘어갈 수 없습니다. 개인의 벽을 철폐해서 중심을 세우고, 그 중심을 중심삼고 가정의 울타리, 가정의 경계선을 철폐하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걸 해 나왔습니다.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희생하라고 합니다. 가정까지도 말이에요. 자기의 아들딸까지 친척들한테 맡겨 놓고 도망가는 거예요. 그렇게 뜻길을 개척해온 것입니다. 일본의 여러분은 그것을 모를 거예요.
📜 생활권 훈독회와 새 출발 | 2005년 2월 20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거 먹으면 국가시대를 넘어서 세계에 접붙일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거 전부 다 준비했나, 안 했나?「준비했습니다. 」그거 가지고 다녀?「예. 」이번에 청평에서도틀림없이 가지고 다니라고 한 거예요.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차를 혼자 타게 되면 차 못 타고 가는 사람이있으면 세워서 어디 가냐고 해서 차에 싣고 가라는 거예요. 그다음에재미있는 말, 내가 듣던 것을 들어 보라고 해서 시디(CD)를 꽂고 들려주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재창조 역사에 대해서 | 1975년 10월 21일(火), 워싱턴 D.C
금년 6월 7일 한국에서 60개 국의 사람이 모여 120만 대회를 했는데, 이것은 국가와 국민을 중심삼고, 실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승리의 팻말을꽂은 것입니다. 이제 세계적으로, 미국까지 와서 3년노정을 연결시키면, 영육 실체를 중심삼고 미국이 새로운 하나의 희망의 곳으로 전진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섭리관입니다.
📜 경계선을 넘자 | 1974년 10월 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우리가 손대는 모든 것은 국가적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자는것입니다. 그러면 한 달에 얼마씩 벌 것이냐? 3만 명이 하게 되면 1억을버는 겁니다. 그 많은 돈을 어떻게 쓸 거예요? (웃음) 웃을 게 아닙니다, 웃을 게.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포드 회사니, 무슨 뭐 팬암 항공사니 전부다 내가 산다구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내가 산다 이거예요. 그게우리에게 필요하다구요. 그것은 미국 국가적으로도 이익입니다. 미국 자체에도 이익이라는 거예요.
📜 교육하라 | 2004년 1월 1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끝장낼 수 있는 최후의 경계선이 돼 있는 것이 역사 사실, 실제적 국가 정세로 봐도 그런 입장에 있고 섭리 관점에서도 맞아떨어지니만큼 깨끗이 정리해야된다는 거예요. 세계일보가 책임 잘 해야 돼. 방향을 깨끗이 가려 줘야 된다구. 응?「예. 」매일같이 신문 나오나?「내일은 신문 안 나오는 날입니다. 」아니, 이번에 대회 한 것 신문에 매일같이 나오나 말이야. 「예, 나오고있습니다. 」섭리가 이래 가지고 섭리사에 있어서 이러한 대전환시대에들어왔으니 천지개벽이 벌어지는 거예요.
📜 국가 메시아와 3600만쌍 축복 완수 | 1997년 8월 11일(月), 중앙수련원
연합체 교육화 시대 이제는 모든 민족을 넘어서 국가와 국가가 하나되어 가지고 연합체를 교육해야 돼요. 그래서 그 제목이 연합체 교육화시대입니다. (1) 각국 교육의 세계화 각 나라에서 교육하는 것,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하던 교육을 세계에 맞게끔, 세계화를 위한 교육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라들이 세계화를 위한 교육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세계화가 되어야 되니까. (2) 가정 전체 교육화 가정 전체를 교육하는 거예요.
📜 상대이상 완성과 훈독회 | 2003년 1월 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제 국가적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고향을 찾아온 거예요. 서울에 와 가지고 흑석동, 그 다음에 수택리가 되어 있지?「예. 」그 다음에 종로, 그 다음에 성동, 그 다음에 서대문!여기에서 돈을 한꺼번에 퍼부으면 순식간에 유명해질 거라구요. 정치배경을 중심삼고 앞으로, ―방송국이 왜 이렇게 많이 필요해요?― 종교방송, 연합방송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연합해서 방송할 때가올지 몰라요. (방송국이) 몇 개나 되나, 종교단체가? 불교 있지? 기독교 있지? 그다음에?「가톨릭입니다. 」가톨릭은 기독교잖아? 신교?
📜 하늘의 사람들 | 1972년 10월 24일(火), 전 본부교회
국가적 사명을 촉구하는 이때에 있어서‘아, 나라야 어떻게 되든 난 몰라. 세계가 어떻게 되든 난 몰라. 그저 나 편하면 되지. 내 어머니 아버지모셔야 되겠으니 어머니 아버지 말대로 해야지. ’ 이러는 것은 다 그것으로끝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한계점이 되어서는 선생님이 가는 곳을 못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선생님의 마음에 기억되려고 암만 그 자리에서 기도해도 하나님이 들어주지 않는다구요. 그런 기도는 하지 말라구요. 국가를 넘어 가지고 세계를 위하려고‘하나님, 내 힘이 부족하니 도와주소. ’이래야지요. 그렇지요?
📜 찾는 사람들 | 1972년 10월 29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국가 예산의 3분의 1을 세계를 위해서쓰는 나라가 있으면 그 나라는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주권이 없고 그 국토가 현재 황량해졌다 하더라도 그 국민이 갖고있는 사상이 세계 만민이 받들 수 있는 사상으로 남아지게 될 때는, 20세기가 지나고 30세기, 40세기, 50세기 이후라도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민족으로 남아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