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독교회로 통반격파 완성하자 | 2003년 12월 3일(水), 청해가든
원리 책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붙들고, 매일같이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밥 먹는 것보다도 좋아하게되면 자기들이 무슨 고개도 넘어갈 수 있다구요. 지금 평화유엔도 그래요. 고개의 정상 자리까지 선생님은 넘어섰다는 거예요. 넘어서 가지고 갈고리를 박고 철주를 박아 가지고 나일론 줄을 후루룩 친 거예요. 보이지 않는 나일론 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를 중심삼고 나날의 생활을 일보 전진 전진할수 있는 생활 보고를 해야 돼요. 기도가 뭐예요? 축복 중심가정 뭐라구요? 아무개 아무개 이름으로 보고하는데, 뭘 보고해야 돼요?
📜 창조위업 상속과 가인 아벨 혈통복귀 | 2005년 8월 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게 보게 될 때에, 여러분 자신들이 본연의 기준을 중심삼고는 얼마만한 고개를 넘어가야되느냐? 여러분 혼자 살겠다고 하는 생각이 있어 가지고는 안 돼요. 살기 위해서 사탄세계에 거꾸로 가서…. 시계바늘이 이렇게 도는데 이쪽으로 돌았어요. 지상․천상천국이 담으로 막혀 가지고, 천국 문이 꽉닫혀 있어요. 거꾸로 돌았으니, 시계바늘이 이렇게 도는데 거꾸로 돌았으니 이게이렇게 갈 길이 아니에요. 시계바늘이 이렇게 돌지요? 이게 이렇게돌아서 이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타락했으니.
📜 하나님의 실제 아들딸이 가야 할 주류의 길 | 2005년 5월 8일(日),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모두가 싫어하는 고개가 아무리 나타나더라도, 고개가 아무리 좁더라도 기쁘게 넘어가겠다. ’ 해 가지고, 최후의 고개를, 하나님의 최후의 고개, 사탄의 최후의 고개를 밟고넘어 그걸 연구해서 남겨 놓을 수 있도록 답사를 한 거라구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류를 구원하지 못한 이유가 뭐냐? 무엇 때문이냐?하나님이 하지 못한 것을 내가 하겠다. ’ 해 가지고 여기까지 왔다구요. 선생님이 하나님 해방도 했지요? 원리를 보게 되면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어요. 선생님 이외에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하는 결론이 확실히 나와 있다구요.
📜 숙명적 과제 | 2006년 11월 28일(火), 천정궁
개인 고개를 넘어서고, 가정 고개를 넘어서고, 종족 고개, 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 고개, 지옥과 천국에 대한 그 고개도넘어서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대한민국이 축복만 끝나게 되면, 대한민국은 세계의 중심국가가 돼요. 요전에 반대하던 목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회를 한 거예요. 미국이 제일 반대한 거예요. 유엔과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한 것이 미국이에요. 미국에 34년 동안 가서 싸워 가지고 예수님이33세까지 고통당했던 것을 풀어줘야 되는 거예요.
📜 국가 메시아의 격위와 사명 | 1998년 9월 24일(木), 올림포(파라과이)
열 두 고개가 360만이었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하늘이 여기에서 이것이 내려가는 것이 열 두 갈래예요. 방대하다는 것입니다. 폭발적이 됩니다. 360만쌍을 표준한 것이, 3억6천만쌍이 결혼했다는 사실이 가능한 거예요? 그걸 인간이 했다고봐요? 영계가 한 것입니다. 영계에서 축복을 받은 선조들이 결사적으로 한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사탄 가정을 전부 몰아내고, 환경을 전부다 정리해 가지고…. 이제는 직결시대가 온다구요. 탕감이 앞으로는 연장이 안 돼요. 직결시대라는 것입니다.
📜 교체축복결혼과 본연의 가정 | 2004년 7월 2일(金), 청해가든
여자가 정성들여눈물 흘리면 하나님이 가르쳐 주고, 너희 남편이 이런 사람이니 이런데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됐으니 망해 간다 해 가지고, 너는 고개를 넘을 때 내가 나타나서 가르쳐 준 대로 넘어라, 다 버리고. 그 집안을, 사탄세계를 망하게 하는 대표적 여자에게 서 가지고 원수를 갚는 것이 아니에요. 원수의 아들딸을 보호하면서 여왕 대신, 할머니가 일족을 보호하는 대신, 어머니 대신, 가정의 아내 대신, 작은딸맏딸 대신 하늘 편을 위해서 살겠다는 내적 결의를 해 나온 거예요.
📜 몽골반점 동족과 국경철폐 | 2004년 9월 2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서낭당 고개를 넘어가는 사람은, 그 길은 이리 가는 사람도 가야 되고, 이리 가는 사람도 가야 되고, 이리 가는 사람도 가야 되고, 모든 동물이나 짐승도 고개를 넘어가려면 거치는 거예요. 호랑이 같은 것은 자기 먹을 시간이 한 시간만 지나면, 한 시에서부터 네 시까지 열두 시만 지나면 그 고갯마루에서, 그 사통팔달 한 고개 제일 높은 데에 앉아 가지고 잠을 잔다는 거예요. 소리만 나면 눈떠 가지고 지나가는 것을…. 호랑이가 매일같이 그 큰 배를 채우기가 쉽겠나?
📜 대신자와 주인의 길 | 2004년 5월 23일(日), 청해가든
산도 말이에요, 조그만 등 같은 고개라도 ‘아이고, 나산 대신 고개를 조건으로…. ’ 안 된다구요. 히말라야산맥 가운데 에베레스트산정 꼭대기가 있어요. 거기를 넘어서 가야 평원에 가서 주인이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 통일교회에 뭘 하러 왔노? 아침에 잠이나 자지. 이런 말을 처음 듣는다면, 그것이 사실이라면 들었으면 책임이 있어요. 그래, 부산이 ‘야, 선생님에게 갔던 사람들이 돌아올 때는 승리의 패권을 갖고 온다. ’ 하고, 무안 사람도 부산 사람에게 지지 않게, 또 무안에서 오고 그다음어디서 왔다고?
📜 재창조섭리 | 1995년 10월 29일(日) 오후, 중앙수련원
가정적 눈물 고개가 남아 있고, 종족적 눈물 고개, 국가적 눈물 고개, 세계적 눈물 고개, 하늘땅도 눈물 고개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하는 데는 이 8단계의 눈물 고개가 가로막혀 있다는 거예요. 이걸 다 넘어서 가지고 하나님 앞에 효도할 수 있는 내가 되겠다고 해야됩니다. 부족한 자식이 타락을 이렇게 했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 앞에 은사를 받은 것을 알고 몸 마음이 하나돼가지고…. 알겠어요? 몸 따로 마음 따로가 아니예요.
📜 복귀의 산정 | 1969년 7월 27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가는 데 있어서는그 산정이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고개가 있을 것이고, 아시아면 아시아의 고개가 있을 것이고, 세계면 세계의 고개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국가가 넘어가야 할고개를 돌파해야 합니다. 그러면 아시아를 거쳐야 할 일선을 어떻게 넘어갈 것이냐? 무엇을 중심해야 승리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승리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길을 닦으면서 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직행으로 가는 데는 많은 모험이 따릅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