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획적 작전 | 1970년 2월 28일(土),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또 거기에 후임자들이 왔다 갔다 했는데, 그 후임자들이 개척자한테 연락해서 누구누구는 어떤 입장이고 누구누구는 어떻게 지도해야 되는가를 알아보지도 않고, 즉 심정적인 모든 사연을 알기 위해서개척한 사람에게 문의도 하지 않고 지역장이란 사람이 제멋대로 지금까지해 오던 습관적인 관념으로 이건 이래라, 저건 저래라.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난데없는 도깨비가 와서 주인 노릇을 하니, 옛날에 자기를 기르던 사람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 정성의 생활과 해방․ 석방의 주인 | 2005년 9월 19일(月), 이스트 가든
그래, 선생님은 남미에 있어서 미개척 금광, 다이아몬드, 브라질 같은 데서는 고유 다이아몬드 같은 것을 개발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동원해서, 모험 개발 이런 요원들도 지금까지 활용해 나왔다는 것을여러분은 모를 거라구요. 표범을 옆에, 잠자리에 같이하면서, 표범이증거하고 그럴 수 있는, 표범들이 다니는 곳을 따라다녀요. 표범들도금광이 있는 데, 보물이 있는 데를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런 모험들도하고, 앞으로 미개척 바다, 수중의 보석 개발까지도 계획해야 된다구요.
📜 도서국가연합 결성과 예금통장 갖기 운동 | 2006년 2월 9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우리가 개발해 가지고, 황무지를 개척해 가지고 할텐데, 그 대신 팔라우는 호주와 하나 만드는 거지. 그러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그 작전을 할 수밖에 없어요, 문화권이 같으니까. 「지금 호주하고 뉴질랜드의 섬나라 커뮤니티가 아주 강합니다. 사모아면 사모아 에리어, 그다음에는 팔라우면 팔라우 에리어, 각자 각나라의 커뮤니티들이 다 있습니다. 」있으니까 회합해 가지고 큰 나라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코치만 하게 되면, 커뮤니티만 하면 거주 자유화할 수 있게끔 한 나라에 해서 우리가 지도하는 거예요.
📜 하나님을 위한 예수님의 지정 | 1957년 8월 4일(日), 전 본부교회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성취시켜야 할 역사적인 사명을 가지고 오신 예수님은 어떠한 마음자세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며 개척해 나오셨는가? 예수님은 인간들로 하여금 인륜을 회복하게 해주고 천륜과 관계를 맺게 해주며, 인류의 역사적인 소망을 이루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끼며, 어느 누가 느낄래야 느낄 수 없는 비장한 심정을 품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어떠한 어려운 사정에 처하셨던가?
📜 축복의 가치와 축복가정의 사명 | 1976년 2월 22일(日), 중앙수련소(경기도 구리)
몰아 가지고 나가서 교회를 개척하라는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개척하라는 거예요. 개척하거들랑 선생님이 뜻을 이루게 되면 팻말을 달아 줄 것이고, 전부다 뭐 뭐 얼마 되겠어? 몇 마리 안 되는 것 전부 다 내가 책임지고 다 잘살게 해주려고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 그래 공장 다니는 사람 잘했나, 못했나?「못했습니다. 」공장 다니는 사람들은 방계적(傍系的)이에요, 방계적. 앞으로 이 축복가정 총회에 참석하는 데도 공장 출신은 방계적이고 가인적이기 때문에, ‘교회에 지금까지 충성한 430가정 먼저 집합!’
📜 제1이스라엘 해방과 미국의 사명 | 2003년 5월 20일(火), 이스트 가든
그렇기 때문에 그 벌로서 너는 미국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남미에가서 개척의 왕이 되라고 했어요. 그래서 국가 메시아의 대표자가 되어서 레다 농장에서 개척해 가지고 새로운 파라과이 도시 건설, 교육건설, 교회 건설의 표준을 세워서 시설하는 거예요. 그것을 교육하기 위해서 옥중에서 ≪하나님의 뜻과 세계≫를 만들라고 했어요. 선생님이 말씀한 전체 내용이 그 책에 안 나와 있지만 그사상적 기준을 중심삼고 재편성한 거예요. ≪하나님의 뜻과 세계≫라는 책을 내가 편성한 거예요. 거기에 세 가지 비밀, 암만 해도 모를 것이 있어요.
📜 자기 자신을 넘어 하나님을 닮자 | 1996년 2월 4일(日), 새소망 농장(브라질)
내가 죽더라도 통일교회 사람들은 여기에서 내가 정착하려던 기준을중심삼고 어떠한 사람, 어떠한 누구보다도 열심히 밤이나 낮이나 개척하고 밤이나 낮이나 더 높은 차원으로 전진할 수 있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아는 한 낙심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전진의 전진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선생님이 열심히 일해 나가는 그 과정이심판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상대적으로 뭐 뜻을 위해 맹세하고이러던 사람이 어느 정도까지 가느냐 전부 테스트하는 시범 과정인 걸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 원수에 대한 우리의 자세 | 1966년 12월 4일(日), 전 본부교회
지금까지 선생님은 이 길을 개척해 나오면서 개인적인 생활이나 가정적인 생활, 단체적인 생활이나 이념을 중심삼고 민족을 대해 나오는 과정에있어서, 세계무대를 향하여 나가려 할 때 거기에는 수많은 원수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는 인생에 있어서 제일 비참하고 누구나 가장 싫어하는 최후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 비난받고 비소받아 억울하고 분한 마음이 일시에 폭발하려고 할 때에도 참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의 통일교회가 성장할 수 있는 자극이 되기도 했었고 슬픔의 표상이 되어 오기도 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 일본이 나아가야 할 길 | 2002년 1월 24일(木), 하와이 코나
만약에 일본 여자들을 파송하지 않고 한국 여자들을 파송한다면 더많이 개척될 것입니다. 일본 여자들은 비교도 안 됩니다. 개척에 있어서 말이에요. 국경을 넘나드는 그러한 훈련이 되어 있습니다. 어디에가든지 자립할 수 있는 한국 여자들이라구요. 한국 여자들은 독립성이강합니다. 그러니까 세계에 파송하면 더 개척할 수 있다구요. 그렇다고일본 여자들을 제쳐놓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니까 일본 여자들을 세계에 파송해서 중고등학교의 선생으로 세우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과거의 죄가 용서돼요. 그러한 준비를 일본 본부에 명령했습니다.
📜 본향을 찾아가는 인생길 | 1959년 7월 5일(日), 전 본부교회
그래서 타락의 인생길을 걷고 있는 불쌍한 인간들에게 수많은 성현들은삼강오륜 등 인륜을 가르쳤고, 모세는 십계명을 소개하였으며, 나아가 수많은 도인들도 그런 일면을 개척하기 위하여 수고해 왔음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인류가 본향길을 가는 데 있어서 심전(心田; 마음 밭)을 계발할수 있는 사명을 지니지 못한 도주(道主), 그런 종교, 그런 윤리, 그런 이념은 이 우주상에서 물러가게 될 것입니다. 물러가지 않겠다고 해도 하나님이 물리치십니다. 여러분은 본향을 그리워하며 그 본향을 찾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