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의 충신이 가는 길 | 2002년 7월 22일(月), 이스트 가든
선생님은 그걸 생각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돼요. 해안선 20킬로미터를 잡으면 세계의 주인이 돼요. 뭐야? 관광을 가든가 베케이션(휴가) 때 바다에 가지 산에 가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래 가지고 해안선을 중심삼고 20마일, 30마일 내에 고속도로, 세계 순환 고속도로를 만들면 돈이 생긴다는 거예요, 무진장 돈. 나라가 필요없어요. 그러면 세계 어디 가든지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거예요.
📜 나날이 도약하는 자가 되자 | 2004년 11월 7일(日), 청해가든
선생님이 여자 패들을 해방해 주는 거예요, 지옥에 가서 거꾸로 꽂힐 것을 전부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선생님을 위해서 천번 만번 죽더라도 위하고 따라가고 자기가 희생할 각오를 해야 돼요. 천번 만번 여자들이 희생당한 그 고개를 그들을 부활시키고 축복해 줘 가지고 내가 넘어갈수 있는 거예요. 넘어가기 위해서는 그냥 넘어갈 수 없어요.
📜 종교의 실천이상은 천국 건설 | 2002년 11월 16일(土), 이스트 가든
우선 통일교회 사람을 선생님 이상 사랑해야 돼. 그래 가지고 아버지가 나온 것이 뭐야? 사탄세계, 가인세계를 개인을넘어 가지고…. 개인의 가정이 세계를 대표한 가정의 원수, 종족의 세계를 대표한 원수, 하늘땅을 대표한 세계적 원수,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나를 때려잡으려고 했지만, 다 무너지고 이제 끝날에 와 가지고 자리잡아야 할 텐데 자리 못 잡아서 네가 어떻게 되겠느냐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지?「예. 」 저 연아가 불쌍해.
📜 천국에 가서 무엇 가지고 살 것인가 | 2004년 10월 28일(木), 이스트 가든 대강당
그렇기때문에 선생님의 백그라운드(background; 배경)가 얼마나 무서운지몰라요, 백그라운드. 선생님이 지금 세상을 구하는 구세주예요? 진짜 그것을 알아요?「예. 」답변은 잘 한다! 진짜 알 게 뭐야? 이놈의 자식들! 나 자신이그런 내용을 얼마나 부정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요? 어려서부터 혼자…. 최후에 가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사지권을 걸고 뒤넘이치는 자리에 가서, 문 총재를 잃어버리면 하나님이 곤란하잖아요?그러니 나타나 가지고…. 그런 잊을 수 없는 역사의 때가 많다는 것을알아야 돼요. 구세주만이에요?
📜 제1차 새소망농장 선언 | 1995년 4월3일(月) 오전 9시, 브라질 새소망농장
2차대전 이후에 신부 문화권, 통일된 기독교 문화권 위에서 선생님이 영․미․불을 중심삼고 하나되었으면 세계 통일로 즉각 연결되었을것인데, 이것이 40년 동안 연장된 것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기독교 문화와 육적인 기독교 문화가 통일되었던 그 기반이 남아 있기 때문에그 기반을 이용해서 선생님이 영육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의 기반을 닦는 것입니다. 개별적인 아담으로서 세례 요한이 실패한 것을탕감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7년노정을 거치는 거예요.
📜 사랑의 철학과 교육계 지도 책임 | 2006년 1월 12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명령하면 이제는 결과가 나타나야 돼요. 하나님이 말씀하게 되면 실체가 나타났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 이 일이말로 그쳐서는 안 돼요. 13년까지 다 끝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아벨유엔을 가지고 세계를 수습해서 부모의 이름과 축복받은 가정 일색을중심삼고 만물과 지구성을 성주식 해 줘야 돼요. 비행기로 각 나라 나라에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헬리콥터를 사는 거예요. 비행기도있지? 대륙 대륙을 순식간에 왔다 갔다 하면서 다 할 수 있다구요.
📜 전진적 사랑의 열매를 찾아가는 생애 | 2006년 1월 2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런 생각을 하면 선생님은 어디 가나 어려울 적 생각을하는 거예요. 죽음을 각오하고, 내일이 절망의 내일이 아닌 도약의 희망, 꽃동산을 향해서 주인의 자세가 만우주를 거느리고 나를 본받으라고 교육을 펴겠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 가지고 교육해 가지고 혁명을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죽음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지. 윤태근!「예. 」혼자 해 봐, 남자다운 목소리로. 거기 서서 해. 나올필요 없어. 나 대신 한번 그 뜻의 주인이 돼 가지고 불러 보라구. 실감이 나지. 내가 언제 그렇게 살았나 이거예요. 댄버리가 뭐냐?
📜 40회 참부모의 날은 천지개벽시대를 연다 | 1999년 4월 16일(金), 중앙수련원
어머니가 선생님의 본처라면 여러분은 첩이에요. 딱 그렇게 되었어요. 이것을 엇바꿔치기 전에는 하늘나라에 못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싫든 좋든 선생님을 중심삼고 뒤넘이쳐서 왼쪽에 있는 사람이 바른쪽으로 가고 바른쪽에 있는 사람이 왼쪽이 되어야 자리를 잡아 갈 수있는 것입니다. 누가 그런 것을 전부 다 교통정리 할 줄 모르잖아요?교통정리를 했기 때문에 요사스러운 여자들, 분쟁을 일으키는 요사스러운 여자들을 거느리고도 통일교회가 이만큼 나왔어요. 선생님이라고마음대로 못 해요. 또 복귀의 길에 있어 선생님의 책임이 뭐냐? 보라구요.
📜 탕감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3월 17일(木), 중앙수련원
통일교회의 중간에 있으면서 반대하면서 구석에 숨었던 사람이 선생님이 오라고 하니까 와 가지고 선생님을 보고 자신이 지금까지 좋았나 나빴나를 판단하는 등 여러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나쁜 무리들이라구요. 여러분은 안 그래요? 이렇게 단체가 커지면 통일교회에 들어가 어떻게 해서 자기 이익을챙기려고 하는 사람이 나타나는데 그건 안 된다구요. 그렇게 서게 되면통일교회도 점차 줄어든다구요. 그런 것을 가장 싫어합니다. 선생님도그런 것을 싫어한다구요. 가르침대로 해야지. 선생님도 자신이 가르친대로 해야 합니다.
📜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 2006년 8월 21일(月), 천정궁
그런 구상까지 다 해가지고 세계무대를 생각해 나온 선생님이란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말인지 알겠어요?「예. 」양창식에서 하나, 둘, 셋째 번 되는 사람은 누구야? 이름이 뭐야?「김명대입니다. 」무슨 ‘대’야?「‘큰 대(大)’ 자입니다. 」아, 무슨 ‘대’야?「명대입니다. 」박명대야, 똥명대야? (웃음)「‘쇠김(金)’ 자, ‘밝을 명(明)’ 자, ‘큰 대(大)’ 자입니다. 」 강원도에서 김명대가 도로를 만든다고 큰소리하면서 내 말대로 해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데, 그거 그렇게 돼?「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돈이 얼마나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