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훈독교회 지령

📖 제401권 | 107 ~ 108

📜 상대이상 완성과 훈독회 | 2003년 1월 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또 옛날 사람, 개척하던 사람을 주인으로 만들어 놓는 거예요. 가인 아벨을 바꿔쳐야 된다구요. 먼저 한 사람은 천사장이니까 아벨에게넘겨줘야 된다구요. 아벨이 들어와 가지고 주인이 되고 천사장이 되는사람은 또 개척해 주고, 그 놀음을 해야 돼요. 그러니 제1차 개척하고2차도 그렇게 하면 제3차에는 모든 환경을 커버하고도 남을 수 있다구요. 그래서 지금 미국에서도 목사들을 거느리고 그런 놀음을 하라고 그러지 않았어?「예. 」4차 하라고 그랬는데 3차밖에 못 하지 않았어? 동서남북을 갖춰서 언제든지 원리 숫자를 거쳐 나가야 된다구요.

인간에 대한 예수님의 소원

📖 제005권 | 96 ~ 97

📜 서러웠던 하늘의 심정 | 1959년 1월 3일(성탄일), 전 본부교회

예수는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에 영적 구원의 한 터전은 개척하셨으나, 이도 평탄한 길을 거쳐서 개척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죽음길도 불사하는외로운 길을 거쳐서 개척하신 것입니다. 이런 예수였던 연고로 오늘날까지하루도 쉴 사이 없이 눈물의 역사를 닦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알아야되겠습니다.

남북통일의 기수가 되어야

📖 제059권 | 158 ~ 159

📜 인연의 행로 | 1972년 7월 16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전부 다 결의합시다. 60년도에 처음으로 개척했던 곳, 1차 2차 3차로나가서 개척한 곳으로…. 그곳에 교회가 없거든 다시 나가서 개척해라 이거야! 이것은 천명(天命)입니다. 전체가 나서야 됩니다. 이제야말로 그 땅에 서서‘하늘이여, 이제 우리나라를 어떻게 할 것입니까? 당신이 이 나라를 사랑했거들랑 나를 봐서 살려주시옵소서!’ 이렇게나라 사랑하는 심정으로 하나돼 가지고 남북을 깔고 올라서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6천년 동안 찾고자 하는 사람

📖 제007권 | 247 ~ 248

📜 두 세계를 대하고 있는 나 | 1959년 9월 20일(日), 전 본부교회

우주 개척 역사를 제시하여 나를 이끌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하늘은 어떠한 목표 밑에서 여러분의마음에 명령하시느뇨? 우주적인 존재가 되라는 것입니다. 우주를 품을 수있는 존재가 되고 우주의 모든 것을 터전으로 해서 자라라고 하십니다. 이러한 존재가 되라고 하늘은 우리를 이끌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라, 악한 사람을 사랑하고 선한 사람을 사랑하고만물도 사랑하고 하늘땅 전부를 사랑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얼마나 통쾌한 일입니까?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는 자리

📖 제020권 | 202 ~ 203

📜 하늘 편에 서자 | 1968년 6월 9일(日), 전 본부교회

인간들에게 이러한 공적인 행로가 연결되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만 이 행로를 개척하라고 요구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인간들에게 외롭고 비참한 이 자리를 맡겨 개척시키는 것도 사실이지만, 책임 전체를 인간들에게만 지우시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 길을 앞서서 가시면서 자신의 책임을 완수하기 위하여 배후에서 많은 수고를 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최후로 남은 문제

📖 제006권 | 52 ~ 53

📜 소망을 품고 지나가야 할 인생길 | 1959년 3월 22일(日), 전 본부교회

어떤 소망을품기는 쉬우나 그 소망을 가지고 끝까지 살고, 만민이 그 소망을 갖고 살도록 그 소망의 일로를 개척하기 위하여 자신이 선두에 서서 죽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길을 늠름히 가셨다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최후의 부활의 한 날, 소망의 한 날을 바라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바라고 있는 그 소망의 때는 만민이 즐길 수 있는 소망의 때로되 그 때는 쉽사리 다가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소망은 죽음을이긴 자만이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통이 없으니 전통적 사상을 심어야

📖 제514권 | 77 ~ 78

📜 흐르는 물을 거슬러 가라 | 2006년 1월 4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예. 」이번에 내가 청평으로 인사조치하는 것도 이런 전통적 사상, 앞뒤를 바라보나 가야 할 미래세계의 개척을 두고 보더라도 전통을 남겨야 되겠기 때문에, 청평이 전통을 조성하는 기원지니만큼 거기 역사에 대응할 수 있는, 지상에 그럴 수 있는 내용을 갖추었기 때문에 이번에 청평으로 인사조치 한 것을 기억해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 (박수) 나이 몇 살이야?「만 68세고, 한국 나이로 69세입니다. 호랑이띠입니다.

신앙 길은 하늘이 가는 길을 따라가야 하는 길

📖 제051권 | 19 ~ 20

📜 하늘이 가는 길 | 1971년 11월 14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서울 용산구 청파동 1가)

앞서가는 하나님은 개척의 사명을 해야 되는 것이요, 우리는 개척의 사명을 하지 않고 그 개척한 것을 본받아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높은 데로 올라가면 우리도 따라 올라가야 되는 것이며, 하나님이 낮은 데로 내려가면 따라 내려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평지를 향해서 한없이 가게 된다면 그 평지를 한없이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올라가고 내려가고, 혹은 평지를 따라가는 데 있어서, 자기 마음이라는것을 일푼이라도 갖고 비판하면 할수록 그것은 손해 되는 길이 될 것입니다.

국경을 넘어 축복받아 온 심정적 인연

📖 제497권 | 273 ~ 274

📜 자연 사랑과 사랑의 주인 되기 위한 길 | 2005년 5월 31일(火) 저녁, 청해가든

그래서 여러분이 정성 어려서 낳은 아기들이 한국 통일교회의 어떤식구들보다 훌륭한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미래에 세계를 위해서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인데, 색다른 환경을 인내하고, 참고 넘어가고 개척해 나왔던 그 개척정신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들은 여러분의아들딸밖에 없어요.

종족적인 기대를 형성하려면

📖 제029권 | 91 ~ 92

📜 전 문 가 | 1970년 2월 25일(水),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종족적인 승리의 기대 위에 민족적인 노정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개척하는 자신과 상속 받을 사람이 합해서 민족적인 개척자의 노정을 가야 됩니다. 그렇게 하여 승리의 터전을 만들었다면 그 민족적인 승리의 터전이 얼마만큼 가치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그 결과를 스스로확인시켜서 알게 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하나될 수 있는 요건이 성립되면, 비로소 상속 받을 수 있는 권한을 세워 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복귀섭리노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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