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리의 승리와 희망의 천운 | 2006년 1월 21일(土), 청해가든
― 부처 법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헌법을 중심삼고 바라볼때 부처 법이 다 연결되어 있다구요. 이 골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앞으로 하늘나라의 헌법이 될 수 있는 거예요. 부처 법, 건물의 건축이면 건축에 대한 법이 있다구요. 전기면 전기, 기계면 기계에 대한 법이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부처가 생기지 못해요. 법이 있어 가지고야 기획을 따라 가지고 옳고 그른 것을 가릴 수있고, 국가의 수준도 그렇고, 세계 수준도 최고의 법적 기준에 의해 가지고 상대적 비준에 맞춰야만 인정하는 거예요.
📜 어머니의 책임 | 2000년 8월 10일(木),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불쌍한 민족을 바라보게 될 때는, 자식들이 다 먹지 못하고 옷을 남과같이 입지 못하고 불쌍한 자리에 서면 부모가 사지를 펴고 잠잘 수 없는, 죄인 같은 감을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래야 돼요. 책임자가 어디 나가 전도할 때 그 불쌍한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책임 못 하면 사랑하는 아들딸을 잘 못해 준 부모의 마음과 같은 마음이 식구들 앞에 언제든지 넘쳐흘러야 돼요. 그곳에는 본심의 사람들이몰려 들어와서 가라앉지를 않아요. 자라는 거예요.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 일족을 축복하라 | 2003년 11월 23일(日) 오후, 이스트 가든
「예. 」 선생님이 말씀한 3대 내용을 중심삼고 오늘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대회를 시작해 가지고 통반격파로부터 나라까지 축복해 가지고 완전히싹쓸이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 완성은 축복 완성이다! 알겠나?「예. 」 영계 총사령관으로 흥진 군이 가서 영계를 통일한 거와 마찬가지로, 땅 위에 있는 여러분이 동생의 자리에 있지만 형님의 책임, 부모를 직접 모시고 삶으로 말미암아 성인 현철들까지 여러분의 동생이 되는 거예요.
📜 뼈가 되자 | 2002년 7월 17일(水), 이스트 가든
아멘. 』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그냥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에요. 축복 중심가정 예수의 이름으로 아뢴 거예요. 예수의 이름으로기도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여러분과 마찬가지라구요. 지상에 사는 여러분이 형님이고, 저나라 세계에서 지금 5대 성인들이 결의문을 채택하고 선포한 것이 동생의 자리에서 한 거예요. 뒤집어져야 되는 거예요. 형님과 동생이 거꾸로 바꿔쳐야 되는 거예요. 자!
📜 축복가정 2세가 가야 할 길 | 1994년 8월 21일(日), 알래스카 코디악
선생님이 지금 여러분 2세를 중심삼고 3대를 중요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축복 받은 혈통적 인연을 천대 만대더럽히지 않고 보존하는 것이 천명을 받은, 소명을 받은 자들의 책임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지 않고는 여러분도 천국 못 들어갑니다. 선생님이 올바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올바로 틀림없이 가르쳐 줍니다. 여러분 자신에서 천국을 이루어야 돼요. 참사랑을 중심삼고몸 마음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 본 되는 삶 | 2001년 8월 22일(水), 제주국제연수원
마찬가지예요. 지워야 돼요. 사도 바울 자기는 다메섹에서 예수로 말미암아 다시 소생된 사도 바울이라고 하는데, 그거 얼마나 비참한 거예요? 눈에 비늘이 되어 있는그것도 벗어나야 된다구요. 하늘 편 사도의 자리에 섰다고 해도 누구한테 가서 기도 받으라고 그랬지요? 예수님이 기도해 줘 가지고 눈의비늘을 따 주질 않아요. 자기가 해야 돼요. 마찬가지 원칙이에요. 자기가 한 것은 자기가 탕감해야 된다구요.
📜 몸 마음이 하나된 생활 | 2004년 5월 24일(月) 오전 4시 15분,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천년만년 이 세계가 정화돼 갈 때에 있어서 혜택 받아 가지고, 사형을 선고받고 무슨 종신 징역형을 받은 사람들도 나라에 좋은 일이 있으면 감형돼 가지고 벗어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똑같아요. 수천년 수만년 기다리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그 자리에 있어서 자기 마음대로 세상에 살던 부모를 만날 수도 없고, 사랑하는 아들딸을 만날 수도없어요. 문턱을 못 넘어가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선생님과 다 같이 ≪천성경≫을 읽고 다 그러는데, 여기 몇 사람이 왔나? 한 70명 안 되겠구만.
📜 복귀섭리와 여자의 갈 길 | 2001년 10월 7일(日), 일성 설악콘도(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태평양을 업고 있는 여자의 생식기와 마찬가지예요. 한반도는 남자 생식기로 지구성을 업고 있어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구라파에 있어서 지중해 문명권, 이탈리아 문명이 천년 역사에도 망하지 않았어요. 그 생명력을 지녔기 때문이에요. 그와 마찬가지로 한반도를 중심삼고 일본이 하나되면 영원한 역사시대를 이어갈 수있어요. 예수가 몸뚱이를 동양에서 잃어버린 것을 다 찾아 접붙여 가지고 통일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기 때문에 아시아 대륙과남북미가 하나되어야 돼요. 남북미는 기독교문화, 신부문화권이에요. 신부문화권이에요.
📜 나와 하나님 | 1976년 6월 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박수) 여러분들, 생각이라도 그렇잖아요? 행동은 못 해 줘도 여러분을 생각만해 줘도 고맙지요.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자기가 행동은…. ‘아이고, 내가 선물을 사다 주고 싶은데 선물을 못 사 줍니다. 나는 선물을 하고도 남을 수 있는 마음을 가졌소. ’ 이런 생각만 해 줘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런 일이 있잖아요?
📜 드러내고 자랑하라 | 2004년 1월 15일(水),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먼저 났으니 오빠와 마찬가지예요. 아담 해와가 뭐예요? 쌍태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복중에서 같이 자란 거예요. 다 커 가지고 이제는 새끼를 쳐 가지고 나라를 이루겠다고 그 경계선에 갈 때 나오는 거예요. 먼저 나오는 거예요. 며칠 먼저 나오고, 몇 년 먼저 나온 차이가 있어요. 하나님이 그런다면 시공을 초월한 자리이니 몇천년도 하루도 차이 없어요. 쌍태와마찬가지예요. 쌍둥이와 마찬가지인데 커 가지고 하나되려고 하지요?여자가 따라가려고 하나요, 남자가 따라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