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 구하는 일과 자서전 기록 | 2004년 12월 3일(金) 저녁, 한남국제연수원
작년, 금년에 일본도 날아가고, 한국도 세계적인 통일교회 기반이날아가 버릴 수 있었던 거예요. 비상 대책을 취한 거예요. 세상에 있을수 없는 입장에서 넘어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모를 거예요. 배후가어떻게 고심을 하고 넘어왔다는 사실을 모를 거라구요. 한 집 사는데도 다 어려움이 있는데 세계적 전체를 책임지고 돈 한푼 없는데 수십억을 책임지고 그것을 밀고 나와 가지고 고개를 넘을수 있는 한계를 지금까지, 금년 12월까지 버티어 온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 제14회 애승일 말씀 | 1997년 1월 2일(木), 상파울로(브라질)
이것이 금년, 1996년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 해에 아담 가정의 실패로부터 예수의 실패, 이 땅 위에 한을남긴 조상까지 전부 다 청산 지어야 됩니다. 영계에 간 모든 조상들은 자기 후손들이 세계적인 하나님의 축복을받을 수 있는 해방시대를 바라고 참부모, 메시아시대를 바라고 있는것입니다. 어느 누구나 그것을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잘났든지 못났든지 그것을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을 청산하고 땅을 청산 지어야 할 참부모로 왔으면 그 일을 어떻게 성사시켜야 될 것이냐? 그것이 노심초사 해 가지고 안 됩니다.
📜 영계에 관심을 가져라 | 2002년 6월 17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솔직히 보고해 가지고균형을 매번 취해 나가야 돼요. 8대 부처가 있으면 부처가 회의해 가지고 금년과 작년을 비교해 가지고 사용한 내용이 작년보다 금년이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같은 가격으로 하더라도 더 나아야 되는 거예요. 왜? 낫기를 바라면서 살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상대세계가 탈락해 버리기 때문에 둘 다 찌그러져요. 그게 이론적이라구요. 자기가 어디에 가게 된다면, 선생님이 뭘 하게 된다면 그냥 그대로앉아서 살지 않아요. 거기에 집중해서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끌려가는 거예요.
📜 가정이 책임지는 시대 | 1993년 6월 1일(火), 코디악
금년 표어를 아는 사람이하나도 없더라구요. 금년 표어가 뭐예요?「새가정과 통일조국입니다. 」그게 무슨 뜻이에요? 가정이 중심이라구요, 가정. 아담 가정은 뭐냐 하면, 인류의 통일된 홈랜드(homeland;조국)의 조상입니다. 통일조국이에요. 아담 해와 자체가 몸 마음이 하나 안 됐어요. 또, 남자 여자가 하나안 되어 있고, 아담과 해와가 하나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부모하고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이상적인 조국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이거예요. 이걸 하나 만들어야돼요.
📜 관계의 인연과 간증의 필요성 | 2006년 3월 1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금년 4학년! 이게 뭐야, 이게? 손들어 봐. 금년부터는 졸업생들은 졸업 이후에 통일사상 교육을 7개월이라든가 다시 해야 되겠어요. 거기에 졸업 못 한 사람은 졸업장 연장이에요. 새로운 시대로 들어간다구요. 알겠나?「예. 」 적당히 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사기 쳐 가지고 안 돼요. 여러분이 일생 사는 뿌리로부터 죽을 때까지 영계 있어서 컴퓨터와 같은 사진을 찍어 놓기 때문에, 그 원판이 거기에 있는데 가짜 판 가지고 들이대야 이건 영락없이 ‘퉤!’ 하는 거라구요. ‘퉤!’ 하는 것은 지옥으로떨어지는 거예요. 심각하다는 거예요.
📜 존재와 작용의 법칙 | 2004년 1월 20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금년인가? 올림픽대회를 아테네에서 하나?「예, 금년입니다. 」「2004년 그리스 아테네입니다. 」아테네에서 8월 달에 하지?「예. 」몇 년 만에 아테네에 돌아가서 하는 거야? 처음이야, 마지막이야?「제1회를 하고 이번에 또 하는 겁니다. 」「근 백년 만에 다시 합니다. 」 그래서 그것이 다 뜻이 있어요. 탕감복귀시대와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새로운 분야로 가야 되는데, 이제는 국가 단위의 경쟁적인 올림픽대회보다도 클럽 올림픽대회를 내가 만들려고 그래요. 국가 개별이아니라 육대주면 육대주 클럽 올림픽대회를 하는 거예요.
📜 축복을 세계화 하느냐 | 1998년 6월 14일(日) 오전 10시, 이스트 가든
제일 중요한 과제가 뭐냐 하면, 금년의 표어라구요. 금년 표어가 뭐예요? ‘참하나님 절대로 자랑하고 사랑하는 것은 3억6천만쌍 축복완성과 사탄세계 혈통단절’입니다. 사탄세계의 혈통을 단절해요? 김봉태, 한국만이 하고 있어요. 「620만 명을 했습니다. (김봉태)」620만을 했으니 중고등학교는 다 끝났어요. 이래서 중고등학교 교장들이 하는 말이 ‘어머니 아버지를 불러다가 그런 교육을 해 주소. ’입니다. 얼마나 멋져요? 교장선생님이 오라면 다 올 텐데 와서 교육해 놓으면 성주를 먹는 거예요.
📜 정오정착을 이뤄 용기를 갖고 나아가자 | 2001년 10월 28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예사로운 것이 아니라고 그럽니다. 」 금년 해가 예사로운 해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예사롭지 않게 생각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축복을 해줬다고 생각해요. 금년 10월 달은어디든지 해방의 달이라구요.
📜 하늘나라의 종손이 되자 | 1968년 11월 24일(日), 전 본부교회
그래서 금년에 한 40개 국 이상의 청년들을 틀림없이 축복을해 줄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에서 적어도 10개 국은 책임져야 되겠습니다. 사위기대를 이루려면 10개 국씩 책임져야 되겠지요? 40개 국이면 40수이므로 10개 국씩을 책임져서 복귀시키면 그 40개 국을 중심삼아서 7년 이내에 120개 국에 선교 나가는 것은 문제없게 됩니다. 1차 7년노정, 2차 7년노정, 3차 7년노정이 끝나면 우리 통일교회는 어떻게 되겠어요? 그 문제에 대해서 선생님은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두고 보면 알게 됩니다.
📜 조국향토 환원의 길을 떠나자 | 2006년 6월 8일(木), 천성왕림궁전 3층
「강연문 제목입니다. 」금년 표어 아니에요?그래, 금년 표어가 뭐예요? 나, 다 잊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나이 많으면 잊어버려야지! 아들딸이라도, 여편네라도 기억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야 집안의 이름이 남는 거예요. 내가 영계에 가서 그것만 외우고 앉으면 되겠나? 잊어버리고 가는 거예요. 그러면 지상에 남은 여러분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지상과 천상이 구분되어 있어요. 이제 내가 정리하고 가야 할 일이많아요. 가면 벼락같이 혁명을 할 거예요. 혁명을 하는데, 지상에 이것의 그릇이 없어요. 손바닥에 물을 담겠나? 다 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