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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세계화 시대로 넘어서는 때

📖 제291권 | 39 ~ 41

📜 통반격파를 위해 여자들이 동원되자 | 1998년 3월 5일(木), 제주국제연수원

열두 고개 꼭대기라구요. 360만쌍을 하는데 하나님이 얼마나 급했던지 산에서부터 계곡을 통해 가지고 평지에 와야 할 텐데 3천6백만쌍을 후떡 타고 넘었어요. 360만쌍이면 7천만 세대가 되는 거예요. 3천6백만쌍을 했으니 평지에 다 왔어요, 평지. 여기 후려갈기는대로 다 잡아다가 전부 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 예쁘게 해 가지고 착 데리고 오면 말이에요. 전부 다 고속도로도…. 전부 다 그렇게 계획하는 거예요. 나라 꼭대기를 움직여 가지고….

복귀하려면 사랑의 인연을 맺어야

📖 제032권 | 184 ~ 185

📜 하늘이 찾아온 길 | 1970년 7월 12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타락한 인간은 누구나 다 사망선 고개를 넘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그 고개를 넘어가는 방식은 전부 다 같습니다. 그 고개는 신랑 신부가 아니면 못 넘어갑니다. 혼자서는 넘어갈 수 없습니다. 신랑 신부가 함께 넘어가는 거예요. 타락할 때이 고개를 넘어왔기 때문에 복귀할 때 거꾸로 이 고개를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아담이 타락을 함으로써 하나님은 아담을 진정한 아들로서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아담도 하나님의 진짜 아들로서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진정한 부부의 사랑도 못 해 보았습니다.

중(中)이 없어

📖 제541권 | 204 ~ 205

📜 왕국의 자녀들 | 2006년 9월 30일(土), 천정궁

축복받은 패들이 모여 앉아 가지고 고개만 넘지 않으면 된다고 하면서 별의별 짓을다 하고 있는 거예요. 그 고개가 무슨 고개예요? 자기 마음 고개에서 몸 고개를 넘어 가지고 결탁할 수 있는 기관이 성기예요. ‘성(性)’ 자를 ‘계집 녀(女)’로 하나 ‘마음 심(忄)’ 변을 쓰나?「‘마음 심’ 변을 씁니다. 」거기 왜 ‘마음심’을 썼어, ‘계집 녀’를 쓰지? 마음의 변이지 몸뚱이 변이 아니에요. 상하, 좌우라고 할 때 중(中)이 없어요. 이것이 상하면, 이것도 상하예요. 이것도 상하예요. 전부 다 상하 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큰 일은 서둘러서는 안 되는 것

📖 제019권 | 35 ~ 36

📜 참씨를 얻기 위하여 | 1967년 12월 24일(日), 전 본부교회

그렇게 하지 못하는 사람은 40고개를 넘기도 전에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40고개를 넘어 나와서 다시 7년노정이 생기고 21년노정이 생긴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생님도21년노정을 거쳐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는 풍상도 많이 겪었습니다.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 별의별 사연과 별의별 사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통일교회가 통일교회로서기 위한 역사 과정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들이었습니다.

통일원리를 세계에 발표해도 반대할 자가 없어

📖 제548권 | 63 ~ 64

📜 하늘의 법도와 생명 길 | 2006년 12월 9일(土), 천정궁

누시엘이 하늘땅을 갈라놓고 개인에서갈라놓은 걸 평화 할 수 있는 길을 닦아 놔야만 참부모가 비로소 행차해 가지고 개인 고개를 넘고, 가정 고개를 넘고, 국가 고개를 넘고, 세계 고개를 넘고, 하늘땅 고개까지 넘는 거라구요. 이제 새로운 아벨유엔이 생겨야만 하늘땅을 넘고 자리 잡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에덴동산에서 가인이 동생을 죽여 피 흘렸던 것을 동생이 다시 부활해 가지고…. 동생이 뭐냐? 우리 조상들이 영계에 가서 가인의 자리에있었어요. 지금까지 결혼 못 했고 축복을 못 받았습니다.

본향을 지향하는 인간의 본심

📖 제002권 | 111 ~ 112

📜 제물 된 세계를 넘어서자 | 1957년 3월 10일(日), 전 본부교회

오히려 제물의 고개를 걸어놓고 우리를 찾아오시는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오늘날 예수를 믿는 성도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 위에 오셨을 때에 이스라엘 민족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는 당시의 어떠한 백성들이나 악한 사람들보다도 더 낮은 입장에서 생활하셨던 것입니다.

지옥 갈 수 있는 자연 형무소살이를 벗어나야

📖 제519권 | 240 ~ 241

📜 탕감복귀 완성과 절대가치의 완성 | 2006년 3월 5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대로에서 여기까지 오려면 고개가 싫지요? 한 고개고개고개를 와야 돼요. 올 때 지키는 데에서 한 번 꺾어지고 쭉 올라와서 고급아파트 짓는 데 길을 만들었다구요. 그 아파트 옆으로 너머 가는 길이싫으니까 그렇게 만들었다구요. 거기서 또 한 번 꺾어 가지고 세 고개를 들어와서야 딱 들어가요. 맨 꼭대기에 올라오면 딱 십자 거리에 서요. 운전하게 될 때 그 앞에 초소가 있어 가지고, 옛날에 그것이 참 어려운 거예요. 거기에 노는 정자를 만들어 놓았지? 거기에서 잘못하면벼랑에 떨어지는 거예요.

여자가 목걸이 귀고리를 하고 반지를 끼는 이유

📖 제402권 | 106 ~ 107

📜 제3회 하나님 왕권 즉위식 기념예배 | 2003년 1월 13일(月), 천주청평수련원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사위기대 대상이 될 수 있으니까 그손가락에 반지를 끼는데, 몇 고개 넘어가요? 한 고개 넘어가서 세 고개를 차지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왜 반지를 끼고 사느냐? 사랑을 상징하는 거예요. 아버지를사랑을 할 수 있는, 아들을 사랑할 수 있는 그 사이에 끼인 남편 사랑, 아들 사랑을 받기 위해서 이 손가락에 반지를 끼는 거예요. 두 고개를넘어가야 돼요. 두 고개를 넘어가야, 소생․장성․완성세계를 넘어가야어머니의 자리가 이상적 자리인데, 거기에다 반지를 끼는 것이다 이거예요.

사람이나 식물이나 사방에 조화를 이루고 균형을 취해야

📖 제439권 | 210 ~ 211

📜 발전과 탕감복귀의 원칙 | 2004년 2월 23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사랑의 동네를 찾아가는데 열두 고개가 있다는 말이 맞아요. 춘하추동, 열두 고개지?「예. 」열두 고개가 그거예요. 하늘에 순응하지 않고는 이상적으로 또 다른 세계로 발전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보면 아리랑, 아리랑, 열두 고개라는 말이 참 놀라운 말이에요. 한국 사람은 그런 생각을 안 하지? 아리랑의 ‘아’ 자는 ‘사랑 애(愛)’자, 애리령(愛理嶺)이에요. 동네를 찾아가는 거지. 찾아가기 위해서는열두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남자는 결혼하면 아내한테 빠지기 쉬워

📖 제473권 | 157 ~ 158

📜 통일사상의 위대함 | 2004년 10월 15일(金),한남국제연수원

바위도 옆을 지나가니까 ‘아리랑 아리랑 고개…’ 노래를 하면서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는 그런얘기도 나오지요? 그거 다 맞아요. 천하의 모든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는 하나님보다도 귀하게 하나님이 생각했다는 거예요. 이 젊은 놈들, 결혼하게 되면 여자한테 빠지기 쉬워요. 여자 하라는대로, ‘어머니 아버지 말도 듣지 말고 내 말만 들어라. ’ 이래 가지고 집을 뛰쳐나가는 거예요. 뛰쳐나가면 상속권이 없어져요, 상속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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