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이제는 입적해서 나라를 찾아야

📖 제360권 | 159 ~ 159

📜 제3창조주의 책임을 완성하자 | 2001년 11월 15일(木),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예수님이 태어나게 될 때 가이사가 공문을 내 가지고 헤롯과 같은 분봉왕 시대에 전부 고향에 입적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살던 곳을 떠나서 자기 고향에 돌아가야 돼요. 고향을 잃어버린 모든 민족은 다시 고향을 찾아와서 나라를 편성하기위해서 새로이 입적하는 거예요, 입적시대와 마찬가지로. 미국이 문제가 아니에요. 미국이 이제 제일 문제예요. 도시에서 살기 힘든 때가 올지 모르지요. 빨리 끝내야 돼요. 빨리 끝내려면 문 총재의 뒤를 따라가야 돼요. 문 총재의 가르침 외에는 평화로 갈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사랑이란 상대를 위하는 자리에서 이루어진다

📖 제059권 | 292 ~ 292

📜 하늘이 주관하는 세계 | 1972년 7월 30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부자지간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식과 부모가 완전히 사랑을주고받고, 부부면 부부도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서로 주고받는 자리에서이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봅니다. 이렇게 볼 때 남자 자체를 두고 볼 때 남자가 존재하는 것은 남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여자를 위해서입니다. 마찬가지로 여자도 남자를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남자가 남자만위해 있다고 하면 곤란합니다.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희망의 단체가 되지 못하고 있는 기독교

📖 제096권 | 177 ~ 177

📜 나에게 원하고 있다 | 1978년 1월 8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이런 희망의 사명을 가진 입장에서 예수는 나타났지만 예수가 죽는 날에는, 하나님이 희망이 없으니 하나님이 죽은 거와 마찬가지이고, 인류가희망이 없으니 인류도 죽은 거와 마찬가지이고, 미래도 희망이 없으니 죽은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부활시킬 수 있는 원동력도 이와 같은 입장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하는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불빛이 없어진 줄 알았는데, 불빛이 깜박깜박하는 것입니다. 전깃불같이 비치려고 했는데….

타락인간의 소원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

📖 제091권 | 86 ~ 86

📜 말과 행동 | 1977년 1월 30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어머니 아버지의아들딸인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아들이요 딸이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 그래 우리 인간의 소원이 무엇이냐? 타락한 인간의 소원이 무엇이냐?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왜? 이 자리 때문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 그래서 지금까지 타락한 인간에 있어서의 부모는 거짓 부모였기 때문에, 이 부모를 집어치우고 참부모가 나와야 된다는 논리가 성립된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돼요.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의 뜻

📖 제265권 | 244 ~ 245

📜 성약시대 안착과 지도자의 자세 | 1994년 11월 23일(水), 이스트 가든

이 시대가 넘어왔지만 이것이 1차 아담, 2차 아담, 3차 아담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님으로 보게 된다면 세 아들입니다. 세 아들이에요. 그래, 자녀라는 것은 상하가 되면 세대가 되지만 형제라는 것은 한 세대(one generation time)에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4천년 역사를 40년에 탕감하는 거예요.

삼시대의 손자의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 제455권 | 108 ~ 109

📜 섬기는 안시일 | 2004년 6월 22일(火),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산정에 올라가앉아 있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거기는 모든 산맥이라는 산, 산하에 자라고 있는 모든 산과 관계 맺은 강 물줄기, 물줄기 중심한 평야, 평야를 중심삼은 대양세계 거기에 대가리를 내밀고 떠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아기들은 생겨나면 양수, 소금물에 뜨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있어서 한국말 모르는 사람은 본국 땅을 밟을수 없다는 거예요. 입적이 안 돼요. 사탄의 그림자가 남아 있다는 거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하와이 식구를 3천 명으로 늘려 7천 명으로 통반격파해야

📖 제338권 | 291 ~ 292

📜 사랑의 본보기 노정 | 2000년 11월 30일(木), 푸에르테 올림포(파라과이)

출발해서 원래는 21일이면 넘어갈 수 있는 것인데 40년에 넘어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해양권을 중심삼고 원초․근원․승리성지에 와서 묶어 가지고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돌아가서 이제 새해를 맞는데 새해는 한국에서 맞을 거예요. 새해를 맞아서새로운 출발을 할 거라구요.

참된 조상이 심판해서 참된 역사를 만들어야 할 때

📖 제365권 | 87 ~ 88

📜 천일국 창건과 종족복귀 및 교육 | 2002년 1월 5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곽정환은 천사장과 마찬가지지요. 명령하니까 절대복종해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계획하는 3억6천만쌍을 넘었어요. 공중에 올라가서축복해도 괜찮고, 바다에 가서 축복해도 괜찮고, 지옥 들어가서 축복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이 땅이 그래요. 이 땅이 지옥이에요. 안 그래요?공중 권세를 잡은 사탄과 싸우고 있어요. 또 바다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서 축복하더라도 그 조건은 성립되는 거예요. 변소간에 들어가서 축복해도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본에서 ‘그게무슨 축복이냐?’ 한 거예요. 보라구요.

가정에서 어머니는 효자를, 아버지는 충신을 길러야

📖 제438권 | 135 ~ 135

📜 천일국 완성과 축복가정의 사명 | 2004년 2월 15일(日), 여수 청해가든

하나는 나뭇잎과 마찬가지요, 심장은 나무의 줄기와 마찬가지요, 위장은 뿌리예요. 똑같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을 중심삼고 실체를 갖다가 맞추기 위해서 오장육부는 공중에 달아맸다구요. 이것을 떼어 내면 몽땅 떼어져요. 떼어 내면 가죽밖에 안 남는다구요. 가죽을 중심삼고 뼈가 붙어 가지고 나일론 같은 가죽을 씌워 가지고여기에 수은만 칠하게 된다면 반사하는 거예요. 이렇게 붙었던 것이자꾸 주고 반사하니 그 가운데가 자꾸 커 갈 것 아니에요? 점점점 불어 가지고 경계선에서 ‘후우!’ 했다가는 ‘더 내쉴 수 없다.

진정한 의미에서 하나님 앞에 감사드릴 수 있는 사람

📖 제035권 | 280 ~ 281

📜 감사의 생활 | 1970년 10월 25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내 것이냐, 아버지의 것이냐 하는 이 관계를 어떻게 전개해 나가느냐가 문제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들이 생활하면서 경계선에 부딪치는 가장 큰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내 것이냐, 아버지의 것이냐? 공적인 것이냐, 사적인 것이냐? 이에 대한 재교육을 이제부터 전개하려니 사탄이 먼저 역사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전체를 위하여무슨 문제를 제시했다가 이것이 잘못되면 이 나라는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한 가정은 한 나라를 이루는 데 있어 세포와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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