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성기 7년의 공식노정 | 1998년 3월 19일(木), 제주국제연수원
이 때에 있어서 가정이 책임해야 할 것은 해와로 말미암아 전부 인연을 맺었기때문에 가정의 남자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아내들이 해야 합니다. 」남자는 선생님 하나밖에 없습니다. 절대 다시 복귀해야 돼요. 해와한테 절대복종해야 된다구요. 가정도, 아기들도 전부 다 아버지가 천사장이니 말이에요, 아들딸을 사랑하고 다 그래야 돼요. 그래서 셋이 하나돼 가지고 어머니를 성신과 같이 대해 가지고 어머니한테 품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품겨 가지고 비로소 절대 믿는 어머니, 절대 믿는 아들딸들이 되어야 됩니다.
📜 하늘땅이 바라는 이상 간절한 마음을 갖자 | 1999년 5월 18일(火), 살로브라(브라질)
선생님이 본래 독하고 무서운 사람이에요. 본래가 지독한 사람이에요. 하나님에게 붙들렸으니 이렇게 살지,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못 살아요. 결심을 하면 나라를 닦아 치우고 세계를 닦아 치우고 할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일본 우익당의 나카오라는 사람이 문총재를 한번 만나자고 해서 만나 보고 ‘야, 독재 왕이 될 수 있는 사람이 통일교회 교주가 됐다!’ 그러더라구요. 무서운 성격이라구요. 그 대신 목적을 위해서 참는 데는 누구도 못 당한다구요. 오늘 얘기가 중요한 거예요. 처녀 총각이 올드 미스, 올드 뭐라고하나요?
📜 자랑할 수 있는 실적을 남겨라 | 2001년 9월 10일(月),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선생님이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의 감투끈까지, 밑창까지 더럽힌 것을 전부 다 잘라 버리고 씻어 버려 가지고 써먹으려고 하지, 그냥 그대로 써먹으려고 하지 않아요. 똑똑히 알라구요.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손을 붙들고 통곡하고 부락 사람들이 통곡하는데도 눈도 안 뜨고 달려나온 거예요. 여기윤태근은 들어갔다 나갔다 한 거예요. 한번 떠나서는 돌아도 안 보고여기까지 나왔어요. 때가 됐기 때문에 대모님 충모님을 내가 다 축복해 준 거예요. 축복을 해줬기 때문에 사진이 필요해요.
📜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 2005년 5월 17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은 소유권 없어요. 전세계에 2백 국가 가까이 모든 통일교회 지부가 있지만 그 지부에서는 말이에요, 선생님 이름으로 그 나라에서 소유로 하려고 그래요. 하지 말래도자꾸 해요. 왜? 선생님밖에 믿을 사람이 없거든. 일본 여자들도 그래요. 자기 교회 책임자를 믿을 수 없으니 선생님이 한국에 오라 하면오고, 무슨 일을 해도 일본 사람들은 여기 와서도 뱃사공부터 해야 되고, 배를 타라고 하면 배를 타고 다 그래요. 믿을 사람은 선생님밖에없다는 거지. 자기들 수고하고 그런 사람들을 이용하겠다는 것은 꿈에도 없어요.
📜 탕감복귀와 선언 | 2002년 4월 12일(金) 오후 10시,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야 선생님이 남긴 단체가 살아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주역을 해야 되겠다구요. 떨어지게 될 때는 헌드레이징을 해 가지고그걸 메울 수 있게끔 하고 말이에요. 트윈빌딩(9․11사태로 무너진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을워싱턴 타임스가 못 하게 되면 종교총회를 통해서 결정해서 하려고 생각해. 어물어물하는 걸 내가 기다릴 수 없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곽정환!「예.」무슨 말인지 알아?
📜 특사시대와 대관식 | 2004년 10월 1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땅에 있으면 여자들은 구름 타고 다녀요. 그거 알아요? 세상 다 버리고 선생님을 따라다니는 거예요. 미국에 가면 미국에 가고, 구라파에 가면 구라파로, 세계 어디 가든지선생님을 따라다니고 싶은 거예요. 여자는 딴 생각이 없어요. 신랑을맞이해야 할 신부들이, 후계자가 딴 생각을 할 수 있나?
📜 나는 위해 살겠다 | 2002년 6월 7일(金), 천주청평수련원 천성왕림궁전 3층
일대에 타락해서 수천년간을 계속돼 나왔더라도 선생님은 일대에 다끝내야 돼요. 모든 것을 일대에 끝내야 될 것 아니에요? 2012년까지세상을 다 끝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언론세계의 왕초의 자리에 선생님이 올라간 거예요. 미국을 들이 쑤시면 미국이 못 당해요. 세계의 선진국, 공산주의든지 무엇이든지 선생님이 ‘들이 갈겨라!’ 해서들이 갈기면 다 자빠져요. 때려서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에요. 교육해야돼요.
📜 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 | 2006년 4월 1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선생님의 직계 혈통과 여러분이 하나되어야 돼요. 자기를 생각하는 무엇이 있어서는 안 돼요. 그간 얼마나 고충을 느꼈겠어요? 36가정은 원수라고 그래요. 지금도 그래요. 여러분을데리고 가겠다 하면 ‘아이고!’ 그래요. 왜 그들을 데리고 다녀야 되느냐 이거예요. 아들딸을 데리고 키워 가지고 일족을 중심삼고 친척이 되고 나라가될 텐데, 이게 진짜가 아니잖아요? 얼마나 변동이 많아요, 얼마나? 사기성이 얼마나 많고, 개인주의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제 그렇게 살아 보라구요.
📜 책임분담시대와 상속 받는 길 | 2006년 4월 7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열 다섯 살 때는 일년에 일곱 사람 가운데 다섯 사람이 죽어 가더라구요. 제일 선생님을 사랑하고 선생님을 지키던 사람들을 데려가요. 그러니 집안이 야단이고, 동물들까지 죽어요. 말도 죽지, 돼지아홉 마리가 우물에 빠져 죽지, 우리 사촌 누이동생이…. 남자 같으면잘라 내버렸을 거예요. 여자의 거기서 냄새가 나니까 파먹으려고 물어뜯는 것을 삼촌하고 빼낸 일이 있는 등 이런 역사가 벌어져요. 꿈같은일이 얼마나 있는지 몰라요. 거기에 대해 실제 이것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 새로운 씨를 뿌리고 비약할 것을 결의하자 | 2004년 11월 20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잘생겼어요, 못생겼어요? 여기도 남자들 가운데서 중 이하야, 중 이상이야? 본래 거울을 볼 때 이런 얼굴을 가졌으면, 나도 어릴적부터 중 이상, 우리 동네에서 제일갔어요. 할아버지라도 기합을 주고못살게 했어요. 잘났다고 큰소리를 하거든. 뭐 이래 가지고 훈장 영감까지도 선생님이 기합도 주고 그랬어요. 글방에 가 가지고 다음날이면 강(講)을 바쳐야 된다구요. 30분이면다 외우는데 하루 종일 ‘공자왈’만 하고, 아이고, 훈장이 자더라도 이래가지고 있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