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원래는 순결한 미혼 남녀를 축복하게 돼 있어

📖 제328권 | 93 ~ 94

📜 입적수련의 의의 | 2000년 8월 1일(火), 천주청평수련원

할머니 할아버지는구약시대 아담가정과 마찬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는 신약시대 예수가정과 마찬가지고, 자기들은 축복받았기 때문에 재림주가정과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예. 」 이렇게 결혼 축복을 누가 해주느냐 하면, 여기서 미혼 남녀들이 선생님, 오시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축복받고 세계적으로 축복받은 미혼남녀들이 자기 아버지 어머니를 결혼해주고,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를결혼해주고 조상들을 결혼해주는 것입니다.

천리의 도리로 세워진 원칙적인 기준에 일치되어야

📖 제610권 | 299 ~ 300

📜 원칙적인 기준에 일치되는 생애 | 2009년 4월 29일(水), 천정원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자신이 아무리훌륭하더라도 이 내용, 천리의 도리로 세워진 원칙적인 기준에 일치안 되는 것은 상관관계가 점점 희소되어 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제멋대로 산 사람은 저나라에 가보라고요. 혼란, 혼돈되어서 어디로가려고 해도 방향을 몰라요. 위치를 몰라요. 이 땅 위에 잠깐 사이에대우주의 법도를 지킬 수 있는 기초 단위를 배워 가는 거예요.

지구성이 고향이니 취미에 맞춰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다

📖 제314권 | 121 ~ 122

📜 고향과 조국 | 1999년 12월 30일(木), 이스트 가든

군대 입대에서 탈락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내가 남미 40일수련을 받은 사람은 보따리를 싸 놓고 기다리라고 그랬지요? 그런 얘기를 수련가서 들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들었습니다. 」완전히 준비해서 언제 출동하라고 하더라도 미련 없게끔 하라는거예요. 롯의 아내가 소돔과 고모라 성을 떠날 때 뒤돌아본 것처럼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 다 팔아 가지고 준비하라고 했는데 못 하고 있어요. 세상이지금 반대하지 않아요. 우리를 환영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기독교 2천년사와 맞먹는 통일교회 20년사

📖 제055권 | 307 ~ 308

📜 메시아가 해야 할 일 | 1972년 5월 9일(火), 중앙수련소

그런데 20년 역사의 연장을 봤다는 것은 2천년 기독교 역사의 연장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20년 역사시대권 내에서 죽은 사람들은낙원과 같은 데에 가 머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야 될게 아니에요? 나라가 없다구요. 낙원이란 나라를 못 가진 민족이 가 있는 곳이라구요. 기독교도 나라를못 가진 것입니다. 그렇지요?

워싱턴 16번가에 있는 교회를 중심삼고 활동하라

📖 제096권 | 122 ~ 123

📜 하늘이 함께하는 길 | 1978년 1월 3일(火), 미국

마찬가지로전도도 사람을 몰아넣어야 된다구요. 고기 많이 잡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노력을 많이 한 사람이에요. 여러 가지 방법을 써 보고, 어떻게 하든지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면…. 그시간의 비례와 방법 여하에 따라 가지고 어획량에 차이가 난다구요. 이치가 마찬가지예요.

정오정착이 돼야 죽은 것을 먹을 수 있어

📖 제441권 | 204 ~ 204

📜 통반격파와 하나님의 조국 | 2004년 3월 5일(金), 한남국제연수원

큰 바퀴에 작은 기어와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그 박자가 안 맞으면 안 돼요. 주파의 모양이, 사인 커브가 크고 작을 뿐이지 축소시킨 모양은 똑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 유종관 하게 되면 유종관의 세포가 모양이 이렇게 작지만, 여기에서 주고받지만 이것이 크게 되면 점점점 이렇게 되는 거예요. 모양이 작을 뿐이지 형태의 흐름은 같은 사인 커브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가정 완성의 청사진이 있다

📖 제246권 | 77 ~ 78

📜 참부모님과 축복가정 | 1993년 3월 23일(火), 뉴욕 세계선교본부

부부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같이 품어주고 배려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미래에 부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 대신 자리에서 재창조의 심정권을 체휼하게 한 것이 아들딸의 생산입니다. 그러니까 태어난 아들딸을 바라보면서 부모는 서로 품는 거라구요. 이것은 우주적인 것입니다. 상대는 우주적인 사랑의 상대라는 거라구요. 축복받은 부부가 자녀를 낳으면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부모로서 자녀를 바라볼 수있는 거예요. 하나님과 마찬가지의 심정을 체휼한다는 것입니다. 아기를 안고 젖을 먹이고 하는 것이 다 그런 거라구요.

일심․일체․일념․일핵 사상

📖 제440권 | 67 ~ 68

📜 우주의 근본 | 2004년 2월 2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와 마찬가지로 일심과 일체가 하나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달라서는 안 돼요. 마음이 있는 것은 몸을 위한 것이요, 몸이 생긴 것은 마음을 위한 것이에요. 자기 혼자서는 존속할 수 없습니다. 일심․일체․일념! 념(念)이 뭐냐? 둘이 생각하는 것, 념이 뭐냐 하면 사랑이에요, 사랑. 하나되기 위한 놀음이에요.

성공을 위해 필요한 투쟁의 과정

📖 제027권 | 271 ~ 271

📜 가야 할 탕감 길 | 1969년 12월 21일(日) 낮 예배, 전 본부교회

한 나라의 역사를 두고 볼 때에 그렇다 할진대 우리 개인도 마찬가지인것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역사시대에 있어서 어떤 일을 남길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 내용을 결정하는 요인은 그 배후의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체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역사상의 선진국, 혹은 후진국을 보아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개인의 운명도 마찬가지입니다.

문 : 어떤 때 기도할 적에는 바른 기도가 안 나오는데, 그래도 계속해서

📖 제066권 | 219 ~ 218

📜 가려 가야 할 사랑의 법도 | 1973년 5월 12일(土), 벨베디아 수련소

예를 들어 라디오를 보게 되면 말이에요, 전파의 방향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방향을 가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가 안 나오고 자꾸 그렇게 되게 되면 말이에요, 신령한 사람과 같이 기도하는 훈련을 하라는 거예요. 마치 쇠가 자석 가까이에가게 되면 자석화돼 가지고 작용을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해서 자기를 시정하라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자꾸 기도하려고 하지 말고 철저한 신앙의 동지의 말을 듣고, 간증을 듣고, 격려를 듣고, 은혜의 자극을 느끼는 것이 도리어 낫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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