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심․일체․일념․일화와 참사랑 완성 | 2002년 12월 15일(日), 이스트 가든
이제 크리스마스가 되는데, 작년에는 이렇게 했으니 금년에는 내가한 가지라도 좋은 일이 있으면 기념의 조건을 더해 가지고 옛날 선물보다도 금년에 더 좋은 것을, 혹을 붙여서 사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마음이에요. 좋은 일이 있으면 그 아들딸이 커 가지고 효도하면 할수록 그 효자 앞에 더 보태 주고 싶은 거예요. 자기를 주장하는 사람은껍데기를 벗겨 버려요. 대중 앞에 공개해 버려야 돼요. 통일교회는 그런 거예요. 여기 곽정환이 없구만. 양창식이 있으면 ‘양창식 미국의 책임자, 이놈의 자식아!’ 하고 공개적으로 배때기를 차는 거예요.
📜 화합과 통일의 원초점 | 2004년 5월 13일(木), 청해가든 광장
여러분이 매해 찾아오는 정초가 된다면 원단을 맞이하고 자기 일년 계획을 결심할때 금년 표어는 이렇게 수많은 해를 지내 오면서 실패했지만 금년만은틀림없이 성공 성사한다! 한번 성공해 봤어요? 번번이 실패예요. 그렇게 실패한 사람이 평화 해서는 뭘 해요? 평화 해서는 뭘 하나말이에요. 평화가 좋은 것을 아나 모르나 할 때, 평화가 좋은 것도 모르고 나쁜 것도 모른다고 하면 모르지만, 좋은 것을 안다고 한다면 평화를 진짜 원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어느 편부터 평화를 찾게 해 줘야 되겠나? 몸뚱이부터예요, 마음뚱이부터예요? 어디예요?
📜 축 복 | 1977년 2월 20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금년이 마지막이에요. 금년이 통일교회에서는 전환시기이기 때문에이걸 확실히 얘기해 주는 거라구요. 알았어요? 그래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그것이 가상적이고 망상적이라고 생각해요? 이러한 경지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여러분이 해방받을 수 있고 춤을 출 수 있는 동기가 안 일어나면 거짓말이라는 거예요. 잠을 안 자도 기쁘고, 그저 욕을 먹어도 기쁘고, 밤이나 낮이나 전부 다낮과 같이…. 알겠어요?
📜 기독교 문화권은 구라파가 문제 | 2006년 7월 17일(月), 스위스 마테호른
한국에 맡겨 가지고 본부를 한국에 남겨 두고외국에 나가 가지고 금년에 돌아오는 거예요. 금년에 돌아오기 위해서는 고향 땅에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터전을 남겨야지요. 돌아와 가지고 남길 것이 뭐예요? 이것이 천정궁이에요. ‘정(正)’ 자가 ‘머무를 지(止)’ 위에 뚜껑(一)을 덮었어요. 대한민국이 가는 섭리노정에 있어서사탄이 행차해 나가는데 여기에 ‘바를 정’ 자, 뚜껑을 닫아버리는 놀음이 지금까지 탕감복귀노정이에요.
📜 통일기반 확보 | 1971년 1월 1일(金) 0시,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그렇지만 지금에 와 가지고는 여러분은 모르지만 어떤 교단이 우리와 연결되어 있고, 금년 1월에는7백 명 이상의 목사들이 통일교회 원리를 듣기로 했습니다. 기성교회 연합회 회장이 뜻을 중심삼고 이미 각오하고 선생님 앞에 맹세를 하고 갔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갑니다. ’ 하였다는 것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종교협의회에 기성교단이 가입을 안 하겠다고 야단들이지만 그만두겠으면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기성교단이 차 버리더라도 다른교단을 얼마든지 투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양식장 사업과 진돗개 사상 | 2004년 2월 1일(日), 청해가든
가자(Gaza) 지방 대사관까지 다 만들어 가지고, 이것이 이제금년 4월 달까지는 각 나라의 대사관 설정한 사람들이 120명씩 축복을 해 가지고 그 나라의 7개국, 8개국 나라 사람들, 그 외국 사람들이이 나라에 들어와 가지고 여기에 와 있으면서 자기 나라의 영토보다도더 부흥시킬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만들자는 것이 선생님의 주장이에요.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정책이 하나도 없어요. 지금 건교부에서 여기를 관리할 수 있게 돼 있는데, 여수․순천은 빠졌다고, 책임이없다고 특구를 지정한 건교부가 여기에 와서 교육해야 돼요.
📜 현재와 우리의 사명 | 1975년 5월 4일(日), 통일동산(경기도 구리)
국가의 위신을 세워야 되겠기 때문에 2백 개 이상에 해당하는 교회를 금년에 지을 것입니다. 지금 짓고 있다구요. 이미 180개 이상은 현찰지불 다 해 놓았어요. 한 20개는 오마께(おまけ; 덤)로 하는 거예요. 왜놈들에게도 오마께라는 게 있다구요. 장사를 하더라도 덤이 필요해요. 교회도 덤으로 몇 개 더 지어야 되겠기 때문에 한 210개쯤은 금년에 지을 거예요. 잔치를 하기 전에는 먼저 준비를 해야지요. 준비를 해 가지고 그다음에 잔치하기 위해서는 싸움이 있어야 돼요.
📜 참된 연예인 | 2000년 10월 2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전공한 학생들도 이미 졸업하고 극단에 있으면서 학생들 지도하는 학생도 있고요, 금년에 졸업한 연극영화과 학생들도 있습니다. 」 시나리오는 누가 썼어?「시나리오는 돌아가면서 쓰는데 이번에 쓴사람은 남인석 교회장이 썼습니다. 」앞으로 유명한 문인들, 친구하면좋을 거라구요. 문인들도 이번에 극단 만들어 가지고 촬영할 수 있는기술들이 있으니까…. 우리 협회에 시설이 잘 돼 있잖아?「예. 」무엇이든지 할 수 있잖아?
📜 천요일과 ≪천성경≫ 중심한 전통 상속 | 2004년 6월 30일(水), 청해가든
그건 미국을 중심삼고 정화 작업도선생님이 하는데, 여러분이 나라만 해방된 됐으면 말이에요, 선생님이금년은 그 나라 이름 가지고, 어떤 나라가 유엔총회에 가 가지고 하늘나라의 지상 천상 선포를 발표할 수 있어 가지고 ‘만국 만민 지상 천상세계 사람이라는 존재는 이것을 아니 갈 수 없느니라. ’ 선언 계획을해서 넘어가야 할 때를 지금 기다리면서 가고 있는 과정이에요. 아시겠어요? 8월 20일을 넘어서 가지고 금년 말까지 어떻게 이 일을 서두르냐하는 것입니다. 유정옥이 왔나? 유정옥이 왔어, 안 왔어?
📜 우리들의 움직임과 영적 진로 | 1974년 2월 9일(日), 중앙수련소
미국은 이제 금년까지 내가 꽁무니에서 풀무질을 해야 될 텐데, 바빠 가지고 돌아다니니까…. 그렇게 해 놓으면 금년만 지나게 되면 한국이창피할 정도로 만들어 놓는다 이거예요. 자, 여러분 지지 말고 달리라구요. 알겠지요? 「예. 」 인삼차에 대한 얘기를 했고, 그다음에 책임자의 사명 얘기도 했고, 그다음에 수련생들 얘기도 했고, 국제기동대 얘기도 했고…. 빠진 게 뭔가요?내가 수첩을 놔 두고 왔더니…. 그거 다 얘기하려면 오늘 하루 종일 걸릴텐데…. 뭐 지금까지 얘기해 줘도 행치 못한 녀석들, 그거 다 얘기해 줄필요 없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