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예수의 죽음으로 갈라진 종교권을 하나 만들어야 돼

📖 제486권 | 82 ~ 83

📜 절대 물본주의․ 절대 성원주의(性元主義) | 2005년 2월 4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구원의 길을 개척했지 그 길을 다 완성한 게 아니에요. 개척하는 놀음이 2천년간이에요. 몸뚱이의 길은 개척 못 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이라는 말이 나와요. 몸뚱이를 잃어버린 것이 누구 때문에 잃어버렸냐 하면 물론 인류를위해 잃어버렸지만 바라바권, 바라바를 살려 주고 예수가 죽었기 때문에 바라바권 종교가 생겨난 것이 이슬람이에요. 이슬람은 한 손에는 칼을 들고 한 손에는 코란을 들고 싸워요. 종교세계는 투쟁 개념이 없어요.

선생님은 특별한 남자

📖 제528권 | 166 ~ 167

📜 이상가정의 출발 | 2006년 6월 4일(日), 청해가든

뭐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사람이 갈 수 없는 위험한 바다 같은 곳을 개척하기 위해서 무엇이든지 다 해요. 그것을 개척하면 장래성이 말이에요, 선생님의 일생을 걸고 했더라도 뭐예요? 그건 뭐 해야 된다고 판단되면 다시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내가 한다고 해서 3년쯤 하면 뒤따라오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한테 맡기고, 선생님은 나라를 개척할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전도하는 것도 그렇다구요. 3년이 아니라 10년까지 있어도 그런 기반을 못 닦고, 자기가 없더라도 뜻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닦지 못하면 선교사라는 이름이 부끄러운 거예요.

책임을 맡았으면 있는 힘, 죽을 힘까지도 다해야

📖 제066권 | 66 ~ 66

📜 모인 사람들 | 1973년 3월 17일(土), 벨베디아 수련소

여러분 후손들이 기도를 통해서 하늘을 통해서 이 길을 개척하는 데는 조금 조금은 개척할 수 있으나 한꺼번에 개척할 수 있는 길이없어요. 그러니 얼마나 비참한 일이 벌어지겠어요? 그걸 여러분은 알아야됩니다. 예수님이 20년에 할 일이 2천년으로 연장된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일이 우리 앞에 있을 수 있는 문제라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예수 앞에 있던 사도들보다 어쨌든 더 믿고 실천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미국에서 어느 기간까지 일한다는 것이 작정돼 있습니다.

세계의 사람들을 정화시키는 비누가 돼야

📖 제609권 | 236 ~ 237

📜 섭리적 본체론과 조국의 문화권 | 2009년 4월 8일(水), 중앙수련원

개척해 가야 돼요, 개척! 선생님이 개척하던 것과 같이 미지의 세계에서 자기가 동반적 가치의 소유권을 찾기 위해서는 대상적 가치가 비례적인 가치에 등장하지않고는 상대적 가치의 대우를 받을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입니다. 선생님의 말도 해석을 못 하는 패들이 박수했다고 ‘아, 나도 같은 박수를 했으니 천국에 간다. ’는 생각이 있을 수 없어요. 그렇게 알고 얘기해 봐요. 여기에 하나님의 섭리권이 다 들어가 있지?「예. 」선생님의 몇 천 권 책자의 내용도 다 들어가 있어요. 다 만들어 놓았어요.

양심의 최고 소망과 목적

📖 제014권 | 199 ~ 200

📜 본향을 찾아 세우자 | 1964년 10월 7일(水), 수원교회

개척은 남이 손대지 않은 것을 새로이 시작하여 닦아 나가는 것을 말한다. 개척은 혼자서는 못 한다. 하나로 뭉쳐서 이 지구성(地球星)을 우리가개척해야 한다. 뭉치려면 내용과 목적이 같아야 한다. 본시 인간의 심성은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향하여 줄달음질친다. 이 노래에 󰡐정든 고향󰡑이라 함은 우리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깃들어 있는 곳을 말한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이 땅은 아버님이 가려 주신 땅이니 무한히 귀한 것이다. 현세는 불안하기 그지없다. 수많은 인간이 그러하고 여러분도 그러하다.

지상에서 말씀대로 완전히 해결하고 영계에 가야

📖 제357권 | 41 ~ 43

📜 피해 갈 수 없는 천도 | 2001년 10월 26일(金), 코디악(미국 알래스카)

그래, 사도 바울이 종교권을 대표해 가지고 개척자의 선봉에 섰는데, 사도 바울은 12사도도 아니에요. 자기가 자칭 사도라 해 가지고 지지않고 싸워 가지고 그저 사방으로 돌면서 개척한 사람이라구요. 그러니만큼 자의에 의해서 결정한 선택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예수님을 따라가더라도…. 예수님을 따라갔어도 자의가 아니에요. 특별한 뜻을 따라 가지고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원수로 여기고 기독교인을 죽이려다가선택받아 가지고 들어갔거든요.

역사를 휘어잡으려면 역사적인 수고를 해야

📖 제271권 | 28 ~ 30

📜 정성 들이는 것이 무서운 것이다 | 1995년 8월 6일(日), 아르헨티나 코리엔테스

「저는 말단에 있는 교회장이 환경에 찌들리고 개척에 찌들려서 그렇지 그 소성이나 재료나 배경은 위대한 내용이 있다는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인사 조치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역사를 휘어잡으려면 역사적으로 수고를 해야 됩니다. 그걸 타고넘어가서 역사를 휘어잡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대한민국의 역사와 더불어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그래, 네 사람이 잘해야 돼요. 한국 책임자들 네 사람이 와 가지고평이 어떻게 나느냐 이거예요. 시범 케이스예요. 다리예요, 다리.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입니다.

남북한의 문제는 세계사적인 문제

📖 제310권 | 261 ~ 262

📜 참부모 전통의 세계화 | 1999년 7월 22일(木),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그것을 성사시키려고 하는 사람은 다방면에서 그 길을 개척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 북한문제, 한국문제는 세계사적인 문제예요. 좌우가 대치해 가지고 역사적인 과오를 남긴, 많은 인명 피해를 남겼던 6․25동란이벌어진 그 근본 동기로부터 과정, 결과까지 세계사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섭리사가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한국 민족이 한국 민족만이 아니라는 거라구요. 인류를 대표하는 이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세계 민족을 걸고 뒤넘이치는 거라구요.

예수를 탄생시킬 수 있게 한 마리아와 요셉의 심정

📖 제006권 | 168 ~ 168

📜 주가 가신 길을 본받자 | 1959년 4월 26일(日), 전 본부교회

이와 같이 뜻만을 생각하고 가는 그들의 발걸음이 악한 세상에 부딪치는 순간마다 하늘은 살 길을 개척하여 주셨습니다. 예수는 이런 걸음을 쭉거쳐 나오셨습니다. 애급 땅으로 피난을 가 거기에서 3년노정을 거치고, 돌아와서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목수의 일을 하던 아버지 요셉을 협조해주는 보조자의 한 사람으로서 묵묵한 생활을 하면서 뜻을 펼 수 있는 한날을 바라고 준비하시던 예수님을 우리는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천총관 문흥진 필승’과 조상해원 및 축복

📖 제424권 | 259 ~ 259

📜 통반격파와 일족복귀 | 2003년 11월 8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부모가 갈 길을 개척해 주었고, 그다음에 부모가 개척한 길을가 가지고 그 대표적인 자리에서 이제는 자유자재로 행사할 수 있는, 누구든지 부르면 움직일 수 있는, 하나님 앞에 보고하면 하나님도 반대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이 됐기 때문에 자주적 입장에서뭐 천만인을 한꺼번에 축복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1천2백억을 축복했어요. 아직까지 얼마나 남았을 것 같아요?3분지1은 넘었다고 보는 거예요. 그 나머지 사람들도 영계의 해원 행사를 해 주고, 축복을 해 주는 거예요. 여러분도 조상들을 해원해 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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