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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정비작업과 선생님의 의무

📖 제500권 | 137 ~ 138

📜 참조국을 맞기 위한 선발대가 되자 | 2005년 7월 10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의 역사도 다 땅에 묻고 가야 되는데, 그럴 수 있어요?이제 여러분이 못 하거들랑, 해양권의 대양주 통합운동 중심삼고 나라 만들기 운동을 하고 있어요. 영국이 지지할 것이고 미국이 지지해라, 내가 만들게. 요전에 대양주의 16개 국 중에서 12개 국 국회의원이 여기 만찬회에 참석했지요? 그것이 무엇인지 다 모르고 참석한 거예요. 이 거지 패들! 내가 대양주에 들어가게 된다면 한 나라 만들 수 있어요.

원리원칙으로 살아온 선생님의 생애

📖 제501권 | 157 ~ 158

📜 참부모의 축복과 참사랑의 길 | 2005년 7월 17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여자라는 동물은 선생님을 사모하는 것을 안 하면 낙제예요. 다 같은마음이에요. 그래, 대학교를 여자들이 다니면, 학생이 몇천 명 있더라도 남자총각 선생이 있으면 전부 다 자기 남편 삼으면 좋겠다고 생각 안 하는여자가 있어요, 없어요? 모여 앉으면 놀음터가 생기고 아무개 선생에대한 얘기를 하면 ‘야야야!’ 하고 그 선생에 대해 얘기하는 것부터 미워하는 거예요. 왜? ‘내가 마음으로 사모하는데…. ’ 그래요. 전부 다 그러고 있어 가지고 옥살박살 싸움만 하고 있어요. 여자는 싸움, 싸움의주인이에요.

선생님이 만든 세 가지 특효약

📖 제484권 | 235 ~ 236

📜 오(○) 엑스(×) 철학과 통일사상 | 2005년 1월 23일(日), 청해가든

그래, 선생님이 세 가지 특효약제를 만들어 줬어요. 첫 번이 뭐인가?뜸 뜨는 것이에요. 쑥뜸이에요. 두 번째가 뭐예요? 사혈! 세포구조의피를 빼는 거예요, 사혈. 아픈 데 사혈, 그다음에 또 뭐라고? 전기치료기예요, 해피 헬스(Happy Health). 일본의 스기야마! 스기야마! 어디 갔나? 홍은표! 어디 갔어?「어제열 한 시 반까지 치료도 해 주고 그랬었거든요. 」어디로 갔어?「밤에갔나?」「안 갔습니다.

예수님의 사명과 선생님의 사명

📖 제021권 | 7 ~ 7

📜 제2차 7년노정의 의의 | 1968년 8월 13일(火), 대구교회

그러면 선생님은 무엇을 해야 되느냐? 이런 역사적인 사실을 탕감해야된다. 역사적인 사정을 품고 모든 것을 재탕감하여 찾아 세워야 한다. 이런 천적인 입장에 있는 한국을 중심삼고 볼 때, 한국은 유대와 같은 입장이다. 또한 한국의 기독교는 옛날 유대교와 같은 입장이고 미국은 로마와같은 입장에 있는 나라이다. 이스라엘이 유대교를 중심하고 예수님과 하나가 되었더라면 로마는 단시일 내에 예수님 앞에 정복되어 세계복귀는 쉽게 이루어질 수 있었다.

누구에게도 빚지지 않는 선생님

📖 제017권 | 201 ~ 205

📜 완전복귀 | 1966년 12월 18일(日), 전 본부교회

여러분에게 내가 몹쓸 선생님같이 보일지도 모르지만 너무 원수같이 생각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을 등쳐먹지 않습니다. 절대로빚을 지지 않습니다.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이곳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지만 선생님은 그 사람들에게도 빚을 지지않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영물이기 때문에 그들이 그러는 것은 그 내면적으로 무엇인가를 다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충성한 선생님

📖 제017권 | 295 ~ 294

📜 기억하자 시의시대 | 1967년 2월 15일(水), 전 본부교회

선생님은 그런 것을 체휼한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 있을때 얼마나 처량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선생님에게 많은 것을 약속해주셨습니다. 그럴 때마다아휴! 저렇게 까마득한 것을 어떻게 헤쳐 나가나? 하면서 하나님을 원망하려면 천만 가지의 사연을 가지고 원망할 수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내로 태어났으니 망하더라도 천지를 창조하신 위대한 하나님을 걸어 놓고 일을 하다가 멋지게 망하자고 했습니다. 사실 그래야 사내답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책임질 때가 지나가

📖 제530권 | 316 ~ 317

📜 역사적 소원의 결실체 | 2006년 6월 25일(日), 청해가든

선생님이 천정왕궁을 비워 놓고 왔어요. 어머니도 없지, 선생님도 없지, 우리 신준이도 데리고 왔지. 거기는 내가 있을 집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모셔야 돼요. 하나님이 안 보이지? 그것을 하늘에서 알기 때문에 이번에 대관식을할 때 영계의 말씀이 뭐였어요? 옛날에 왕권 수립 할 때에는 하나님의의자를 준비하고 하나님께 왕복을 입히고 식을 해드렸지만, 이번에는그런 식을 영계에서 하지 말라고 했어요. 하나님이 선두에 서야 된다는 거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책임질 때가 지나가는 거예요.

선생님 가정에서 천도(天道)를 바로잡아야

📖 제068권 | 279 ~ 280

📜 문 씨 씨족 해방식 말씀(I) | 1973년 8월 5일(日), 청평수련소

선생님이 데데하고 무질서한 사나이가 아닙니다. 이렇게 얘기해 주어 가지고 내가 영계에 가서 어느 한때에 깊은 결정적인 소심을 세워 놓고 판정을 해야 할 책임을 짊어졌기 때문에, 거기엔 해당한 교육을 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런 말도 해 주는 거라구요.

문선생을 아는 사람이 되자

📖 제282권 | 76 ~ 77

📜 천성왕림궁전 기공식 말씀 | 1997년 3월 10일(月), 청평 수련원

자, 그러면 통일교회 문선생을 믿는 사람이 될 거예요, 아는 사람이될 거예요?「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거 웬 쇠꼬챙이가 찔러? (웃음) 핀이 나와서 가슴을 찌른다구요. 시간이 너무 오래됐다고 탕감 받으라고 이러는 모양이지? 빼라. 여기 온 사람들 중에 선생님을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선생님을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잘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아는 사람은 얼굴을 보고 저 사람을 안다고 하지요. 잘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저요!」잘 알아요? (웃음) 내일 내가 뭘 할지 네가 알아? 여기서 뭘 할지 알아? 모르잖아?

선생님 앞에 변명은 필요 없어

📖 제282권 | 332 ~ 333

📜 제38회 참부모의 날 기념예배 말씀 | 1997년 4월 7일(月) 오전 10시, 중앙수련원

선생님은 평생 그런 관념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자기가 책임 진 것은 자기가 해결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더불어 이런 세계적인 고비를 넘어 왔어요. (*로부터 일본어 말씀) 국가적 메시아라는 것은 예수님의 해원성사를 해야 돼요. 아담 가정이 실패한 것을 예수님이 해원성사 해야 돼요. 가정적 메시아를 세워서 국가를 통일해 가지고 로마를 소화해야 할 것을 책임 못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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