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의 날 | 1974년 6월 1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은 이 세계의 조직이 하나의 사람과 하나의 가정 형태를 갖추어야 된다는 겁니다. 즉 세계라는 것은 조직이 클 뿐이지 한 사람과 같이 되고 한 가정과 같이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역사를 보게 되면, 사람을 만들 때 발부터 만들어 올라오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외적으로 만들어 들어가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이와 같이 사지를 만들고, 몸뚱이를 만들고, 뼈를 만들고, 거꾸로 만들어 들어간다는 거예요.
📜 나는 아노라 | 1978년 4월 1일(土), 세계선교본부
「예. 」 그렇지만 여러분과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 그래 선생님이 강한 사람이라구요.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이라구요.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라구요. 이런 사람인데, 분해도 참고 욕을 먹어도 참고말이에요, 대번에 ‘이놈의 자식, 뭐야?’ 해 가지고 후려갈기고 말이에요, 그저 뭐 그러고 싶지만…. 가는 길이 어려운 길이라구요. 지키기 어려운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 그러니까 하늘이그 자리에서 협조해 주는 거예요. 그 자리 아니고는 하늘이 협조할 수 없다 이거예요.
📜 환경복귀와 근본복귀 | 1996년 7월 24일(水), 이스트 가든
그것은 창조론이나 진화론이나 발전하는 내용은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어떤 관계냐 하면, 창조원칙에 있어서 환경에는 반드시주체 대상이 있고, 주체 대상은 또 다른 주체 대상과 하나돼 가지고또 다른 주체 대상을 이루는 것입니다. 크게 발전하기 위한 대응적인상대권을 찾아가는 것이 공식이 돼 있습니다. 요 공식을 벗어나서는 크지를 못해요. 그것이 우리 생활철학이나 모든 사업철학에도 적용되는 것입니다. 사업하려면 반드시 주체 대상 관계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 취미산업을 세계화하자 | 2000년 8월 31일(木), 코디악
마찬가지예요. 지도자가 없으니까그렇다구요. 다 읽었어? 그 다음은 뭐야?「‘사위기대와 참부모님’입니다. 」사위기대니, 삼대상목적이니 전부 다 원리에 있는 말이 아니에요? 그렇지요?「예. 」상헌 씨가 영계에 가 보니 그 내용이 원칙이 돼 있더라는 것입니다. ‘만유원력’이라는 말이 있지요? 상헌 씨가 그랬잖아요? 하나님은 광채시고, 그 광채가 휘감아 가지고 자기를 덮는데, 알 수 없는 한 줄기의 힘, 사랑의 힘이 자기를 신비로운 경지로 끌어 준다고 말이에요.
📜 이상적 나라를 찾자 | 1994년 12월 27일(火), 한남동 공관
은행 운영 방법은 다 마찬가지지요. 국제법에 의해 가지고 마찬가지 아니에요.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 내가 5천만 달러만 갖다 주면 말이에요, 거기의 은행을 매달 천만달러씩 천만이면 열 은행 중심삼아 가지고, 외국 은행들 말이에요, 돌아가면서 전부 다 뽑아 가지고 이렇게 해 보라구요. 십 배를 불릴 수있어요. 5억 달러 이상에 해당하는 돈을 전부 다 활용시킬 수 있다 그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 하늘의 왕자와 왕녀의 권위 | 1999년 11월 9일(化), 천성왕림궁전
그거와 마찬가지로 돼 있기 때문에…. 그러면 대해에 들어간 물은정화돼야 되는 거예요. 맑은 물이 강을 흐르는 가운데 더럽혀진 모든전부가 바닷물 짠물에 들어가서 정화돼 새로이 거기서 수증기가 돼 가지고 지상과 연결되는 거예요. 딱 그것이 복귀섭리를 중심삼은 지상인간세계, 타락한 이후의 복귀섭리를 필요로 하는 이 지상세계와 영계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 하나님의 창조와 위하는 사랑 | 2004년 9월 2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마찬가지로 하늘과 땅으로 하늘이 높으면 땅에 대해서 화해 가지고 같은가치로서 대하는 거예요. 오늘날 종교인들이 천국 가고, 기독교인들이 천당 가겠다고 하는데, 천당이 왜 좋은 거예요? 좋다는 자체가 어떤 거예요? 낮은 데에 나눠줄 수 있는 평준화 기준이 공기와 같이, 물과 같이, 그다음에 햇빛과같이…. 생명의 3대 요소예요. 땅까지 하면 생명의 요소라구요. 흙 파먹고 살잖아요? 흙 파 먹고 사는 거 알아요? 다닐 때도 아이고 어머니 아버지, 이게 무너지지 않으니까….
📜 승리하신 참부모님 | 1993년 1월 28일(木) 오전 9시, 세계선교본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예수는 사생아로 태어났어요, 그래요?「예. 」이런 상황에서예수를 메시아로 믿을 수 있어요? 외적인 모든 점에서 예수를 부정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비참한 세계가 이어져 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믿을 수 있겠어요? 예수님의 시대에 여러분이 있었다면 믿을 수 있겠어요? 믿을 수 없다구요. 하늘편의 세례 요한도예수를 부정했습니다. 얼마나 비참한 상황이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예수님은 하늘이 보내셨지만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부정한 것입니다.
📜 가정이 책임지는 시대 | 1993년 6월 1일(火), 코디악
한 세포가 전체 세포와 관계 맺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종적인 세계의 중심인 하나님 부모를 중심삼고, 땅의 부모를 중심삼고 땅의 가정에서 이룬 거와 같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적으로 형태를 크게 전개시킨 것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기서 저 끝까지 가려면 중앙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기 위해서 나 혼자왔다갔다할 수 없다구요. 남자 여자가 연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 칠팔절과 영계 총동원, 통반격파 | 2003년 7월 8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게 면과 마찬가지예요. 동장 다음에 뭐예요?「구청장입니다. 」구청장 위에는 뭐예요?「시장입니다. 」시장이 되는 거지. 그렇게 연결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반격파만 하면 남북통일은 문제가 아니다! 왜 그러냐?반이 지금 47만 개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47만의 숫자만 있으면, 세계적으로 모아 가지고 대이동을 해서 반 책임자를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반장 아니면 부반장의 아벨적 입장에서 하나될 수 있는놀음을 통일교회가 본 보이게 되면 순식간에 하나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