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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나온 부인들을 중심으로 활동하라

📖 제038권 | 33 ~ 42

📜 통일기반 확보 | 1971년 1월 1일(金) 0시,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가인의 입장에 있는 기성교단과 하나되려면 그런 과정을 거치고 있는축복가정 부인들과 하나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되는 것을알고 있사오니 이들을 중심삼고‘통일기반 확보’ 성취의 내용을 삼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저희들이 민족 앞에 새로운 주체적인 내용을 제시하고 기성교단 앞에 새로운 주체성을 제시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기독교의 배후에 잠들어 있는 곡절을 알아야

📖 제040권 | 21 ~ 23

📜 통일식구의 사명 | 1971년 1월 16일(日), 부산교회

내가 이런 말까지 한다고 해서 기성교회의 신앙을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기성교회 신앙도 한 사람이고 신학도 아는 사람입니다. 뭐 임자네들만큼 몰라서 이런 얘기 하는 게 아니에요. 그러니 처음 온 사람들은 기분이 나쁘더라도 들어 두는 게 좋을 것입니다. 난시(亂時)에 길거리를 지나가다가‘피난가야 돼. 아 인민군대가 내려온대. 그러니 서울 사람들도 피난간다는구만. ’ 하는 말을 들으면 좋아요, 안좋아요? 안 들은 것보다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지나가는 말이었다고 해도 정말로 피난을 가야 할 때라면 듣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창조목적을 완성하여 창조이상을 실현하는 것

📖 제083권 | 267 ~ 269

📜 복귀의 목표 | 1976년 2월 15일(日), 전본부교회

통일교회 하나를 중심삼고 아무리 원수시하는 기성교회이지만 기성교회와 하나되자! 그래, 하나되자니까 하나돼 버릴까 봐 무서워서 기성교회가 반대하지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우리를 무서워서 반대하지, 뭐 그렇게 미워서 반대하는 게 아니라구요. 왜? 가만 놔두면 자기들이 전부 다 흡수되겠으니까. 이건 뭐 교인들, 전부 다 일주일만 문을 열어 놓으면 전부 다 통일교회에 흡수된다구요. 일주일만 귀를 열고 들을 수 있는 환경만 만들어 놓으면 수억의 기독교 교인은, 뭐 몇 해 이내에 전부 다 통일화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하나님과 사탄을 화해 붙일 수 있는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다

📖 제366권 | 86 ~ 88

📜 평화대사가 나아갈 길 | 2002년 1월 14일(月) 오전 9시 50분, 천주청평수련원

「아버님, 저는 기성교회에서 통일교회를…. 」그런 소리 하지 말라구요. 그 기성교회 믿으라구. 기성교회 없으면 말이야, 평화대사 만들어 가지고 통일교회 궁둥이 따라와 가지고 보조 평화대사라도 되라구. 앞자리에 앉아 가지고 뭐 ‘나는 기성교회인데…. ’ 그러고 있어. 「아버님…. 」무슨 아버님이야? 기성교회가 무슨 아버님이라고 그래?「통일교회 가 보라고 그래서 왔어요. 」누가? 누가 가 보라고 했어? 신랑이?누가?「기도해 가지고…. 」그 기도해서 가르쳐 준 게 하나님인지 가짜인지 사탄인지 어떻게 알아?

세계 기독교의 중심 국가인 미국에서 승리한 의의

📖 제084권 | 300 ~ 301

📜 최후의 전선 | 1976년 3월 1일(月), 대구교회

통일교회나 기성교회나 하나님 앞에는 마찬가지입니다. 왜그러냐? 통일교회가 더 하나님 앞에 소망적인 기반을 닦아 놓았기 때문에, 국가적 기준이 마련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연결시켜 가지고…. 이제는 탕감복귀원칙에 있어서 기독교가 반대했으면, 잘못했으면 벌을받아야 된다구요. 이걸 용서해 줘야 되겠으니 할 수 없이…. 용서해 줘야된다 이거예요. 이거 30년 원수인데 용서해 줘야지, 용서 안 해 줘요? 그걸 보면 내가 없었다면 하나님도 이 이상 못 참겠다 할 때가 많다구요. 용서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의 표준

📖 제048권 | 312 ~ 314

📜 경주장에 선 현재의 위치 | 1971년 9월 26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우리가 민족과 겨레를대신하여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쌓아 올려놓은 생명의 위업, 사랑의 위업을그냥 그대로 계승해서 세우게 될 때, 현재 기성교회가 당장은 우리와 원수지만 그 배후에 있는 7, 8억의 기독교인들의 갈 길이 여기에서 열려지는것이 아니냐?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반대했지만 외국에서는 반대하지 않고같은 운명에 설 수도 있지 않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수의통일교인들을 고스란히 희생시켜서 제물 삼아 가지고 하늘 앞에 바치고자하는 때가 현재의 때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참부모의 승리권은 온갖 희생을 해서 이룬 것

📖 제315권 | 303 ~ 305

📜 천주 해방권 시대 | 2000년 2월 6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이래서 선생님이 기성가정들을 축복하고, 요즘에는 프리 섹스 패나호모 패들을 축복해 줘야 되다니, 아이구…! 구더기가 득실득실한 똥간에 들어가서 구하겠다고, 거기에서부터 출발한 거예요. 이거 얼마나기가 막힌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축복해 주는 것은 처녀 총각이라구요. 순전한 처녀 총각입니다. 사탄세계의 기독교 문화권이 제2 이스라엘권, 선민 제2 이스라엘이에요. 제2 이스라엘권 핏줄이 접하고 있다는 거예요. 예수의 혈통을 세워서 만민이 그 피로 말미암아…. 성찬식이 그렇잖아요?

종교는 사탄세계의 조수를 막는 방파제 역할을 해야 한다

📖 제076권 | 52 ~ 54

📜 축 복 | 1975년 1월 26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통일교회가 기성교회를 뒤집어씌웠어요,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뒤집어씌웠어요?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 누가 먼저 공격했어요? 「기성교회요」 먼저 공격하는 것은 사탄이에요. 먼저 공격하되, 복을 갖다 주기 위해서 공격해 들어오는 것은 선이지만 화를 주기 위해서 공격해 들어오는 것은 뭐라고요? 「사탄요!」 틀림없이 사탄이라 이거예요. 그렇지만 그 사탄은 물러가는 것입니다. 조수물과 같이 한번 들어왔다가다시 나가는 거예요. 그 조수물도 많이 들어올 때가 있고 적게 들어올 때가 있지요?

7년노정은 자녀를 결정짓는 기간

📖 제017권 | 135 ~ 136

📜 7년노정이 왜 필요한가 | 1966년 12월 11일(日), 전 본부교회

선생님은 민족을 대해, 기성교회를 대해 책임을 다했습니다. 선생님이우선 돕는 데 있어서 자녀들부터 도와서는 안 됩니다. 지역본부에 어려운문제가 있으면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자금이 필요하면 공장에문의하여, 구해서, 기성교회에 대해 야곱과 같은 조건을 세우고자 합니다. 이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틀림없이 뜻이 이뤄집니다. 되지 않는다면 우리 원리가 틀린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식구들을 냅다 몰았는데 상대해 줄 사람들이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해원을 위한 일가(一家)가 되라

📖 제040권 | 38 ~ 39

📜 통일식구의 사명 | 1971년 1월 16일(日), 부산교회

그런데 기성교회에서는그런 것은 생각도 안 하는구만. 마찬가지라구요. 주님이 오실 때도 마찬가지로 딱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목사 가운데는 간판 붙어 있는 목사가 하나도 없어요?그렇게도 없어요? 그것은 통일교회에 누구나 못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여기 기성교회 목사가 있다면 기분 나빠할지도 모르겠지만 조금 색다른 목사, 다시 말해 기성교회의 이단 사촌쯤 되는 그런 목사들이 들어올는지는모르지만 기성교회의 간판 있는 목사들은 전부 예수 잡아 죽이는 데에 날인해서 공문 돌리는 그런 패들밖에 안 되니 못 들어온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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