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일국 완성의 길 | 2003년 7월 28일(月), 코디악
하나님이 봄을 맞이해 가지고 금년 여름을 맞고 가을을 맞고 겨울을 맞아요. 추수하는 모든 전부가 하나님의 추수요, 겨울에는 추수한 물건을중심삼고 새로운 해를 준비하면서 더 잘 하기 위한 잔치하는 날들로지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못 지냈던 것을 다시 우리가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자!
📜 하나님의 아들딸이 가는 길 | 2001년 1월 1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금년에 월급 받는 것은 생활 기준을 중심삼고보강시키기 위한 것인데, 그것을 삭감하기를 원하느냐고 묻는 거예요. 주인 조합이 손 들면 노동조합은 손 들어야 되겠어요, 안 들어야 되겠어요? 대답해 봐. 「들어야 됩니다. 」‘이놈의 자식아, 너희들은 뭐야?들어!’ 하는 거예요. 손 안 들면 쫓아내 버리는 거예요. 동의에 의해서그 사람은 ‘끽!’ 자체 제거해 버리는 거예요. 놀고 먹겠어? 이놈의 자식들! 한 사람이 열 가지 일을 할 수 있는데, 노동조합이 주장하는 것은뭐냐? 못을 빼려면 장도리 가져와야 되고….
📜 여자가 앞장서라 | 2003년 10월 2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금년 말까지 일할 수 있게끔 돼 있는데. 자기들 멋대로, 다 올 게 뭐야? 몇 사람만 왔지.
📜 천일국 지도자의 길 | 2006년 2월 4일(土), 천주청평수련원
금년에 베케이션 시즌 어디 회사면 회사에서 계약한 사람 손 들어봐요. 있어요, 없어요? 뭐 가난뱅이니까 없지. 있으면 이리로 기리카에하라구요. 알겠나? 대답을 왜 못 해? 알겠어, 모르겠어?「알겠습니다. 」왜 대답을 안 해? 도적놈의 새끼들! 자기의 전통적 역사의 첫 페이지에 이름을 남길 수 있고 추모의 기록을 남길 수 있기 위해서 이런 물음을 묻는데, 그 이상 고마운 것이없다는 것을 몰라 가지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주저하는 답변을 한다면그것은 벼락을 맞아야 될 거예요. 나 참았던 화풀이를 할 거예요.
📜 뜻이여 성취하소서 | 1970년 1월 4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렇지만 금년만 지나게 되면 어느 한계를 넘지 않겠느냐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70년대를 중심삼고는 교회의 발전을 위해서 일선에서 여러분을 자주 만나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60년대까지는 탕감시대였습니다. 그 시대에 하나님 앞에 효성은 다했다고 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하늘나라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종교적인 기반을 닦아 나왔지만 하늘나라를 이루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정신과 같은 종교적인 기반은 이루어졌지만 몸과 같은 땅에 기반이 서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 대전환시대와 통반격파 | 2002년 6월 30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지금 1만 마리 정도 됩니다. 」금년의 계획이 6만 마리 아니야?「6만 마리인데 저희들이 1백 달러짜리를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1백 달러짜리 사는 것보다는 2백 달러짜리가 좋습니다. 」왜?「송아지가 그쪽에 적응하는 것보다 어미 소가 적응하는 것이좋고, 또 풀이 그쪽에 많아서…. (중략) 철조망 치는 것을 기존에 있는걸 많이 활용하려고 생각했는데, 그게 일부를 활용하고 일부를 놔두고고치고 하는 건 대단히 어려워서 쓸어 버리고 다시 놨거든요. 」 12만 마리라고 이면 계약을 하던 것 아니야?
📜 선생님 탄신 56주년 말씀 | 1976년 2월 5일(木), 전본부교회(청파동 1가)
그렇기 때문에 금년에 미국에서 있을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중심삼고 지금 준비해 나오고 있는데, 될 수 있으면 세계적인 사건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관입니다. 세계적 사건이 있어야 돼요. 이러한 전환 시기에 있어서…. 지금까지는 사탄 편이 우리 교회를 치더라도 말로 쳐 왔습니다. 말로만 쳐 왔지 폭행을 하든가 해서 우리 교회를깨뜨리는 이런 놀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불란서에서 있은 폭파사건은 탕감하는 데에 있어서, 하늘이 밟고 넘어가는 데에 있어서 도리어 좋은조건이 됐다고 보는 거예요.
📜 참축복 천주화와 사탄혈통 근절 | 1999년 1월 1일(金) 0시, 푼타 델 에스테(우루과이)
하늘과 축복을 받은 가정, 그리고 인류 전체가 주시하는 이 초점을맞추어 이 시간을 아버지 앞에 새로이 금년에 계획하는 모든 것을 소망 가운데서 아뢰올 수 있고 계획한 모든 것을 새해에 선포할 수 있는원단의 이 날을 아버지 영광의 시간으로, 자랑의 시간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 일족을 구하라 | 2009년 5월 10일(日), 천정원
작년과 금년에는 2억 7천만, 3억 달러에해당하는 돈을 다 뿌려버렸어요. 하나도 없어요, 이젠. 재봉춘!「예. 」선생님에게 돈을 줘야 되겠나, 안 줘야 되겠나? 비축자금을 다 날려버렸어요. 없어요. 내 이름으로 돼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당신들의이름으로 돼 있는 것은 다 있지? 있나, 없나? 옷과 양말까지 다 나눠줬습니다. 하나도 없어요. 알았지요?「예. 」 앓으면 죽지! ‘알았지요?’ 할 때는 ‘병을 앓았지요?’ 하는 것인데 병을 앓아서 죽어야 되겠어요, 살아야 되겠어요? 죽어야 돼요. 그래야 사는 겁니다. 알았지요?
📜 역사의 주역 | 1969년 10월 4일(土), 전 본부교회
제2차 7년노정의 2차년도인 금년 9월이 제일 지독한 고비였습니다. 2차년도는 예수님적 해인데 선생님 아들을 중심삼고 보면 희진이가 해당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책임을 못 하자 희진이가 걸려 넘어간 것입니다. 원래는 희진이가 전도하러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금년에는 전면적인 동원을 해야 하는데, 식구들이 동원을 안 하니 선생님 위신이 서지 않는다고 자신이라도 가야 되겠다고 해서 허락을 했습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지도해 나왔습니다. 그 대신 주의하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은 사탄을 넘어섰기 때문에 사탄은 아들딸을 겨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