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섭리와 초현실적인 모험성 | 1956년 12월 2일(日), 전 본부교회
내가 이렇게자유로운 입장에서 하나님을 부르고, 자유로운 입장에서 신앙생활을 할 수있게 된 것은 우리의 선조들이 수많은 모험의 고개를 넘어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생활에서나 신앙노정에서 이것을 뼈저리게 느끼지 못한다 할진대는, 최후의 우주적인 심판의 고개를 넘을 수 없다는 것도 깨닫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 해방․ 석방시대와 평화세계 실현 | 2004년 4월 3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왜 고개를 숙이나? 헤헤, 이렇지. 통일교회가 하나는 잘 배웠어요. 내가 뭐라고 하면 고개를 숙일 줄 아니. 그러니 잘못한 것이 많더라도 열 가운데 하나는 삭감해 주고, 두 번 하면 두 번, 열 번 하면 열 번, 그다음에 고개 안 들면 고개를 들게끔 가르쳐 가지고 좋은 안경을, 잘 보이는 안경을 끼워 주는 거예요. 그러면 고개를숙이겠나?
📜 참부모와 가정이상 | 2001년 9월 17일(月),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열두 고개를 넘어가야지요. 아리랑이 뭐예요? ‘사랑 애(愛)’ 자, ‘마을 리(里)’ 자, 사랑하는 상대가 사는 마을에 가려면 고개를 넘는데 열두 고개를 넘어야 돼요. 그게 복귀의 길이에요. 그래, 360만쌍까지 열두 고개예요. 거기서부터 수평이 되어 가지고 평준화 가정에서 평준화시킨 거예요. 산을 없애 버린 거예요. 평준화예요. 그러니 영계를 손대 가지고 지상과 형제지관계가 되게 했어요. 몇천년 된 사람들을 결혼시켰지요? 소크라테스는 몇천년 됐나?「2천4백년정도 됐습니다. 」소크라테스가 잘 살았나, 못 살았나?
📜 참부모와 양심의 가치 | 1994년 10월 4일(火), 한남동 공관
남자의 비밀세계, 여자의 비밀세계를 감고 넘어갈 수 있고, 품고 넘어갈 수 있고, 좋아하고 넘어갈 수 있는 고개 중에 제일 높은 고개입니다. 부끄러운 고개중에 제일 높은 부끄러운 고개입니다. 얼마나 착실하고 얼마나 진실되게 넘어가야 되는 자신임을 살필 줄 알아야 됩니다. 놀음놀이하는 길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을 모시는 자리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이런 얘기를 하니까 나쁜 교주라는 말을 들었어요. 나쁜 교주가 아닙니다. 이게 인간의 법도, 천리의 근본이라는 것입니다.
📜 평화유엔, 평화왕국과 천지개벽시대 | 2003년 10월 13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예. 」 여기 훈독회에 선생님을 만나러 온다고 오는데, 이 고개를 고개가있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언덕바지를 뛰어 내려가고 싶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오는 사람은 천국 사람들이에요. 영인체들은 고개니 무엇이니 제약을 안 받아요. 지구 어디든지 통한다구요. 물 가운데도 통해요. 그래, 사랑의 심정은 고개가 구덩이가 될 수 있고, 방해할 무엇이없다는 거예요. 소망을 가지고 잃어버렸던 아들딸, 잃어버렸던 부모, 잃어버렸던 남편을 부활시키는 그 시간을 맞으러 온다고 숨가쁜 줄 모르면서도 와야 되는 거예요. 박정민이 왔나?
📜 경계선 | 1969년 6월 29일(日), 전 본부교회
그경계선의 고개가 어떠한 고개이고, 어디로 가야 넘어갈 수 있다고 하는 그방향을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경계선을 넘는다 하더라도 잘못 넘으면 반드시 갔던 길을 되돌아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경계선을 넘어가는 데에는 어디로 가서, 어디를 넘어야 된다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 길은 많지 않습니다. 그 길은 단 하나입니다. 해방 직후 삼팔선 넘듯이 아무데나 넘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넘을 수 있는 그 길은 반드시 단 한 길입니다.
📜 통반격파는 전국 백성의 축복 완료하는 것 | 2003년 7월 2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가다가 홀로 섬에 닻을 내리고 떠오르는 아침해를 맞이해 보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 보자 같이 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 보자 같이 가 보자 오른손은 민주세계, 공산세계는 사탄세계, 오른손에는 하늘세계, 왼손으로는 사탄세계를 잡고 데리고 가야 돼요.
📜 기념의 날에 참석할 자격자 | 1997년 6월 5일(木), 이스트 가든
이것이 열두 고개입니다. 아리랑 고개는 열두 고개라는 말이 있잖아요? 아리랑이라는 것은‘사랑 애(愛)’ 자, ‘마을 리(里)’ 자, ‘고개 령(嶺)’ 자라구요. 그러므로아리랑이라고 하는 것은 사랑하는 마을을 찾아가는 고개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넘어가야 된다구요. 사랑하는 마을을 찾아가려면 열두 고개를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탄세계의 열두 고개를 넘어가야 정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랑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정착하는 것입니다.
📜 나라 구하는 일과 자서전 기록 | 2004년 12월 3일(金) 저녁, 한남국제연수원
뜻으로 볼 때 이제 한 고개 넘는 때가 됐어요. 명년 초하루는 몽골리언 동족권 최후의 섭리사에 보는 기점을전부 다 청산해야 할 때가 온다구. 그러니까 그런 때에 앞으로 선생님과 여러분이 살던 생활이 그냥 그대로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이 안 된다구요. 그렇게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라와서 좋은 환경이 있다는 것보다도자기들이 살기에 편할 수 있는, 가는 목적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 의사를 통해 가는 게 좋아요.
📜 소망의 고개를 넘자 | 1975년 12월 31일(水),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힘들면 힘들수록 고개를 넘어 정상에 올라간 후에 더 큰 기쁨을 느끼는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격파해서 승리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그럴 수있는 사람은 손 들어 맹세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소망의 고개를 당당히넘고 하나님의 품에 품겨 영원히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승리자가 되기를바라면서 선생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