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사랑과 재창조의 길 | 2002년 12월 24일(火), 이스트 가든
하나님 앞에 지금까지 선생님이 개척해 놓은, 천국을 개방시키기 위해서 공헌한 것을 갚을 수가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앞에 무진장의 보화의 가치를 선생님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데 이것이 얼마만큼 가치 있는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 가치를 알아야만 부자지관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 눈물과 부활 | 1970년 6월 28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이 가운데서 원수들과 싸워서 이기고 하나님과관계를 맺을 수 있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하나님과 관계를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눈물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눈물이 없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세례 요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고 했고, 예수님도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라고 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그 나라를 얼마나 고대하고 흠모하면서 4천년 동안 눈물의 역사를 엮어 왔습니까? 그 소원의 나라가 오기를 그렇게 바랐던 것입니다.
📜 통일기반 확보 | 1971년 1월 1일(金) 0시,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지금까지는‘전면적 진격’이니 혹은‘승리적 통일전선’이니 하는 표어를설정해 놓고 외부를 향하여 진격하고, 뜻이 외부를 향하여 나갈 수 있는환경을 개척하는 일을 1960년도 이후서부터 지금까지 10년간 해 왔습니다. 1960년도 이후에서부터 1970년도까지 그야말로 소모전을 해 온 것입니다. 자체의 이익을 위하여 싸운 것이 아니라 외적인 환경의 어려움, 다시 말하면 우리 통일교가 가는 길 앞에 가로막혀 있는 장벽을 무너뜨리기위해서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러 왔던 것입니다.
📜 화동회의 필요성 | 2005년 1월 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예. 」돌아보고 앞으로 개척할 수 있는, 남미에서 고생하는 것보다도 여기와서 불도저라든가 사 가지고 이렇게 개척을 하는 것이 더 실효가 날지 몰라. 그래, 남부 사람 대이동 할지도 모를 터인데, 한번 가 돌아볼래?「예. 」 박구배!「예. 」농사지어야지?「예. 」박구배는 농사지어야 돼, 김윤상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지 않게끔. 땅 많지? 거기에서 배고픈 사람 전부 다, 아프리카라든가 우리 식구 가운데 굶어 죽는 사람들이 있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 살려 줄 준비를 해야 되겠어. 박구배도 갈래?「예.
📜 해양권시대의 도래 | 2000년 10월 17일(火), 마셜 아일랜드
생각해야겠어요, 여기에 더 개척적인 정신을 플러스해서 있어야 되겠어요? 어떤 거예요?「더 개척적인 정신을 플러스해야 됩니다. 」 그렇기 때문에 이제 어부 노릇부터 시작해야 된다구요. 어촌에 와서 고기도 잡지 못하는 것이 무슨 선교사예요? 폭풍이 부는 데서 같이 배를 타고 어려운 것을 가르쳐 주고 이래서 생활적으로 화합해야된다구요. 여기 선교사들 중에서 낚시질 안 나가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여기 마을의 어떤 여자, 어떤 가정보다도 열심히 해서 선두에 서야 돼요.
📜 소망의 천국을 소유할 자들 | 1956년 12월 16일(日), 전 본부교회
그런데 그 섭리가 완성되지 못했으므로 슬픔을 품고 제2차로 천사들을 통하여 인간들을 대할 수 있는길을 개척해 나온 것이 구약시대의 섭리역사인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심부름꾼과 같은 입장의 사명자로 세워진 노아와 아브라함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해 나왔습니다. 어둠에 잠긴 이 땅 위의 만민들을 아버지가 대할 수 있는 자리로 끌어올리기 위하여 아브라함 일족을택하시고 이스라엘 민족을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을 통하여인간들이 점진적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개척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 따라가지 말고 특화시켜라 | 2004년 3월 31일(水), 이스트 가든
남양 대해에 있어서 일본이 조심스럽게 개척한 것을 한국 사람이 3년 이내에 가서 점령해 버려요. 아프리카 케이프타운 같은 데가 고기가 많고 물결이 센데도 말이에요, 일본이 가기 위해서 몇십년 걸렸는데 한국 사람이 3년 동안에 전부 다 점령해 버렸어요. (박상권 사장과 대화)「……일본 사람이든 한국 사람이든 사실 직업없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대학 나왔어도 일이 없어서 빌빌거리고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미국에 와서 말씀에 나온 것처럼 수산분야에 종사하면 좋지요. 」그래. 그렇다구.
📜 심정과 공적 생활 | 1970년 8월 11일(火), 동명장 여관
미국 일본 등 각 나라 식구들을 축복해 준 후에 필요하면한국에 불러들여 한국을 개척하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필요한 돈은각자 자기 나라에서 가져다 쓰면서 한국의 산골짜기 마을까지 개척해라 하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지금 외국인 가정이 약 260가정 정도 되는데 이들은 우리가 월급을 주지 않아도 개척 활동을 할 수 있으니 그렇게 하면부흥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이렇게 축복가정들을 동원하여 이것을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의 전통으로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 천운과 우리의 사명 | 1975년 5월 8일(木), 중앙수련소(경기도 구리)
그와는반대로, 오늘의 우리 개인으로 볼 때에, 개인 자신이 살고 있는 그 환경자체가 사탄권의 침해를 당하는, 그 범위 내에 포위당해 가지고 내일을 위해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 다시 말하면 환경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을 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될 이런 입장에 있는 것이 오늘날 타락한 세계인것입니다. 그러면 그 환경이라는 것이 개인적으로 아무리 투쟁해서 이걸 정비했다하더라도 그것을 영원한 승리의 터전으로서 보장시킬 수 있느냐? 그럴 수없는 것입니다.
📜 참씨를 얻기 위하여 | 1967년 12월 24일(日), 전 본부교회
앞으로 몇 해 후에는 동남아시아 일대에는 일본보다 우리가 먼저 판로를 개척해 나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내외의 경쟁에서는 우리가 여러가지로 유리합니다. 그래서 침략국인 일본과 같은 기계를 만들어서 한번맞서 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각 나라에 선교부를 설치해서그 나라의 백성으로서도 개척하기 힘든 판로를 개척해 놓았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를 못 당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이 일본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경제 기반을 어떻게 닦느냐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제부터는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돈을 벌자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