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양심은 최고를 바라

📖 제259권 | 296 ~ 297

📜 참사랑의 안착은 최고의 대표자 중심자 자리에서 | 1994년 4월 17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마찬가지입니다. 누가최고예요?「아버님입니다. 」완성된 아담과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남자의 자리고 아담은 횡적인 남자의 자리입니다. 왜 그러느냐?영적인 씨와 보이는 씨입니다. 보이는 것과 안 보이는 것이 몸 마음을나타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뜻입니다. ‘나는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아담이다! 완성한 해와다!’라는 자각을해라 이겁니다. 무엇으로 완성하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연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사람이 없으면 아무것도 연결할 수 없습니다. 무엇으로 연결한다구요?

마음의 단장을 하라

📖 제441권 | 207 ~ 208

📜 통반격파와 하나님의 조국 | 2004년 3월 5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아기와 같이 딱 마찬가지예요. 큰 두루미가걸어다니면서 날지도 못하고 살아요. 마찬가지예요. 옷을 벗으면 다 마찬가지지요?「예. 」여자하고 남자가 다른 것이 뭐예요? 그것 그것이지. 옷을 입어서 오만 가지로 가장해 가지고, 옷이 뭐 날개라고? 옷을 뒤집어 놓으면 옷 안에 뭐가 있어요? 마음이 있어요. 마음이 날 수 있는 원동력이요 힘이라는 거예요. 마음을 어떻게 가려 입어서 아름답게 단장해 있어요, 안 해 있어요?껍데기를 중심삼고 하고 있다는 거예요. 어, 지금 출동하는 거야?「예, 지금 떠나겠습니다.

우주보다 더 큰 한 생명

📖 제007권 | 65 ~ 66

📜 아버지와 나 | 1959년 7월 12일(日), 전 본부교회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천상의 모든 것을 움직이고 대우주와 피조세계 전체를 움직이고 계신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그첫째는 무엇이뇨? 많은 사람보다도 자기의 심정을 다 주고 나서 모든 것을잊어버리고 잠들 수 있는 그런 한 사람을 바라십니다. 그럴 게 아니에요?많은 사람보다도 그런 한 사람, 그런 한 사람을 꿈꾸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4천년 만에 보내신 분이 예수였습니다. 이제 6천년 역사를 경과하여 그 예수를 대신한 사람을 보내기 위한 것이 재림이상입니다.

상대적인 관계를 가지고 운동하지 못하는 존재는 1대에 끝나

📖 제379권 | 156 ~ 157

📜 사랑과 평화와 탕감복귀 | 2002년 5월 29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철학으로 말하면 그것이 하나의 범주, 카테고리(category)와 마찬가지예요. 그건 절대 하나 떼어내도 안 되는 거예요. 그걸 다 합해 가지고 공식적인 모델 형태, 형체적인 내용이 되지, 빼면 안 돼요. 빼게 되면 결여된 것이 되기 때문에 완전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눈, 귀, 코는 할아버지 할머니, 7대 조상들의 모든 전부를 전수 받았다는 거예요. 다 갖고 있다는 거예요, 성격을. 그래서 몇 대조 할아버지, 몇 대 아들딸, 다 닮아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외가 없는 원리

📖 제012권 | 195 ~ 195

📜 가야 할 나 | 1963년 5월 15일(水), 전 본부교회

원리는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입니다. 인간들이 가야 할 복귀의 노정에서는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노아의 입장이나 모세의 입장이나, 예수의 입장이나 오늘 여러분을 지도하는 선생님의 입장이나 다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누구는 어떤 특정한 사명을 짊어졌으니 그런 책임을 해야지. 하는말은 있을 수 없습니다. 예외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보편타당한 입장에서 만민이 모두 책임을 지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어! 이 사람은 어떤사람이니 예외로 취급한다. 고 하는 것이 탈입니다. 누구니 그랬지. 예수님이니까 그랬지.

하나님의 창조의 기쁨을 체휼하는 자리

📖 제249권 | 285 ~ 287

📜 완성의 정착지 | 1993년 10월 11일(月), 제주국제연수원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 결혼생활을 했더라면 하나님이 창조했을 때와 마찬가지로성상과 형상이 사랑에 의해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되어서 자기들도 실체 창조주의 입장에서 자녀를 낳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보이지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아담 해와를 지었을 때의 기쁨, 그 모든 것을체휼하는 것이 아들딸의 생산의 자리입니다. 어머니의 입장에서 아들딸을 안는 것은 우주를 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들딸을 잉태하면 남편도 아내도 별개의 세계지요? 별개의입체적인 감각이 발전해 가는 것입니다.

천일국 주인 가정으로서 발전적 보고를 해야

📖 제408권 | 120 ~ 121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과 조국창건 | 2003년 6월 3일(火), 이스트 가든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게 되면 자기 아버지가 형님과 마찬가지가 돼요. 아버지는 하나밖에 없어요. 그런 독립된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이 이론적으로 타당하다는 것입니다. 알겠나?「예. 」자리잡기 위하려니 얼마나복잡해요? 그걸 가려 가지고 그렇게 하기가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야, 이거 약이다. 입 벌려라. ’ 해서 몽탕 입을 왁 벌려 가지고 집어넣고, 안 넘어가게 되면 강제로 먹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형님의 자리에 올라간 지상의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가를 알아야

📖 제385권 | 314 ~ 315

📜 자체 자각을 확립하라 | 2002년 7월 14일(日), 이스트 가든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이런 선포문을 같이하고, 기독교면 기독교, 불교면 불교, 유교면 유교, 회회교면 회회교, 가외 종단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도 마찬가지의 내용으로 결의문을채택해서 일방통행으로 주류가 딱 생겨났어요. 앞으로 영계에 와서는 참부모님의 말씀 내용을 중심삼고 살아야 되고, 사회의 모든 전통도 참부모님의 말씀을 통해서 이뤄져야 돼요. 영계에서 대변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한 구석에서만 그런 것이아니에요.

일심․일체․일념․일핵과 순결․순혈․순애 성 안착 일화통일

📖 제437권 | 78 ~ 79

📜 천일국 완성과 교육 | 2004년 2월 9일(月) 오후 5시, 천주청평수련원

태양계로 말하면 항성(恒星)과 유성(遊星; 行星)이 있어요. 9개유성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항성을 통해 가지고 뼈에서 발사하면 거울과 마찬가지로 반사해요. 반사체이기 때문에 비침으로 말미암아 여기서 주고받고 주고받고 주고받고 이러다 보니까 이 가운데가 커 가요, 가운데가. 직선이 됐던 것이 자꾸 주고받고 주고받고 주고받고 이렇게 되니까 뺑뺑 해 가지고공기가 꽉 차 있다 이거예요.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세우면 어디에 갖다 세우든지 90각도로 서야 되고수직으로 서야 된다구요.

타락하였기에 새로이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하는 인간

📖 제072권 | 144 ~ 145

📜 뜻길의 가치 | 1974년 6월 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마치 나무가 싹이 터서 자라는 거와 마찬가지로, 나무가 자라게 되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거와 마찬가지의 이치와 같은 결과를 인간도 맞이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싹은 났지만 그 꽃과 열매가 본래 바라던 대로의 그런 정상적인 꽃과 열매가 아니라, 사탄으로 말미암아 꽃이 피었고 사탄으로 말미암아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입니다. 지금까지 인간들이 나무와 마찬가지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하나님이 바라는 꽃이 아니요, 열매가 아닙니다. 사탄을 위한 꽃이요, 사탄을 위한 열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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