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심 가치 | 1974년 8월 16일(金), 배리타운 수련소
그래 구원섭리의 역사를 동원해 가지고 하나님이 찾는 사람은 이런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하는 걸 표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절대적인 한 분앞에 세계를 대표하고 자신 있게 나설 수 있는 사람을 찾기 위한 것이 구원섭리입니다. 그게 결론이라구요. 여러분, 그래요?「예. 」여러분 자신이그런 사람 될 거예요?「예. 」그런 사람이라야 이상적인 인물입니다. 그런사람들이 이상적인 인간들이다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
📜 중심 가치 | 1974년 8월 16일(金), 배리타운 수련소
빨리 하면 할수록 많은 사람이 구원받는 거예요. 지옥에 가기 전에 땅에서 구원하려니까 하나님이 서두른다는 걸 여러분이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도 그래서 서두른다구요. 여러분, 이걸 생각해보라구요. 36억의 인류의 사망율을 100에 1로 잡으면, 1년에 3천6백만명이 죽어 갑니다. 그렇게 보게 되면 1년에 3천6백만 명이 죽어 간다 이거예요. 10년이면 3억6천만 명이 지옥에 가게 됩니다. 10년이면 3억6천만 명이 지옥에 간다구요.
📜 기독교의 새로운 장래 | 1974년 9월 18일(水), 매디슨 스퀘어 가든(미국 뉴욕시)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할 때나 타락한 이후 구원섭리를 해 나가는 과정에 있어서나, 하나님은 어차피 하나의 뜻을 완결 짓기 위한 길을 지나가시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성경 말씀을 보게 되면,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에게‘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고 하나님은 명령하셨던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 했습니다. 반드시 죽으리라고 했다구요. 그리하여 따먹지 않았느냐, 따먹었느냐? 결국 따먹고 말았습니다. 따먹었으니 어떻게 되었어요? 타락되었다, 타락되었다 이겁니다.
📜 조국광복과 해방 | 2000년 5월 21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러니 다시 갖다 맞추는 것이 구원섭리라는 것입니다.
📜 한을 남긴 책임분담 | 1972년 10월 22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걸 알고 이 고비를 잘 참고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구요. 생명이 진(盡)하더라도 참아야 됩니다. 발길로 주인을차 버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 때가 그런 때라는 것입니다. 1970년도부터 1974년까지의 이 기간은 세계가 뒤넘이치는 때입니다. 자리를 못 잡고 뒤넘이칠 때라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 원리는그야말로 세계사적인 사명을 짊어진 것입니다.
📜 나는 누구인가 | 1977년 1월 23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자,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그러면 내가내 자신을 발견해 가지고 내 자신을 믿을 수 있는 내가 되었느냐? 그렇지도 못하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나에게 제일 가까운 한 사람이 있어 가지고 그 사람이 이 세계문제를 해결하고 인도할 수 있다면, 그런 한 사람을 갖고 있다면 그 사람은 행복할 것입니다. 그런 한 사람을 중심삼은 환경권 내에서는 행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다음에 가정적인 환경이 나를 그런 행복한 곳으로 인도한다면 가정환경만큼은 행복할 것입니다. 그다음에 사회적인 어떤 단체면 단체
📜 참된 가정과 나 | 1995년 6월 7일(水), 브라질 브라질리아
그렇기 때문에 종교라는 것은 몸뚱이를 때려서 양심을 해방시키는단편적인 운동이지, 이것이 구원의 문을 여는 키는 아닙니다. 하나님의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이어받지 않고는 구원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종교를 믿음으로써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는 사실 몸뚱이를 때려잡는 것입니다. 양심의 해방권을 갖추게 되면 양심의 욕망은 하나님보다 높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 내가 주인이다 | 2001년 8월 21일(火), 제주국제연수원
돈, 지식, 권력, 사탄이 좋아하던 것을 전부 다 없애 버리고, 거기에서 수증기가 되어 천지 해방의 구름이 돼 가지고 새로운 생명의 부활의 빗발을 내가 퍼붓기 위해서 지금까지 구원섭리의 길에 종착점에 섰다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한국에서 태어난 여러분이라면 세계 어떠한, 지옥 어떠한 곳에 가서라도 천국 이상의 해방적 세계를 하나님 앞에 받들어 세워 가지고 봉헌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내가 그 자리에서 인연을 맺어야 할 숙명적인 과정의 길을 개척하는 것이 내 생애예요. 국가의 가야 할 운명의 노정이에요.
📜 기독교의 새로운 장래 | 1974년 11월 28일(木), 시애틀(미국 워싱턴주)
그 기반을 잃지 않고 죽지 않았으면 영과 육을 중심삼고 나라와 세계를하나님의 뜻 가운데로, 사탄세계와 사탄 주권을 빼앗아 가지고 하늘나라로돌아갈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 기반이 없어졌으니 할 수 없이 하나님은 제2차적인 방안인 영적 구원만이라도 성립시킬 수 있는 길을 닦지 않으면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돌아가게 함으로 말미암아영적 구원의 길을 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알아야되겠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언제 결정했느냐? 이거 알아봅시다.
📜 신앙생활에서 발견되는 가장 중요한 것들 | 1971년 12월 12일(日), 로스앤젤레스
그러나 예수가 실패했다는 것은 인간이 오직 영적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것을 뜻합니다. 예수는 자신을 버렸습니다. 즉 그의 육신을 십자가에 내주었습니다. 그때부터 육적인 구원은 이루어지지 못한 채 남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기준을 넘어 육적인 구원을 하기 위해 다시 와야만 하는 것입니다. 유대민족이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은 민족적인 구원의 기대를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