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

📖 제013권 | 325 ~ 326

📜 우리의 갈 길과 책임 | 1964년 4월 14일(火), 대구교회

세계적인 십자가의 책임을 짊어지고 가시는 하나님 앞에 충효의 도리를 세우겠다고 전심전력을 다하는 제물된 실체가 없으면 하나님도 이 고개를 넘지 못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복귀의 노정이 있는 연고로 하나님은 하나님과 동반할 수 있는 아들딸들을지금까지 소원해 나오고 계시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어차피 복귀의 목적은 종결될 것이요, 하나님의 섭리의 뜻은 이루어질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느 한 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날이 올것입니다. 그날을 맞이한 하나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여러분은 쉬어도 하나님은 수고하신다

📖 제013권 | 227 ~ 228

📜 아버지와 그 나라 | 1964년 3월 22일(日), 전 본부교회

여러분은 지금 천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가야 할 이 노정에서 어떠한 책임과 사명을 짊어지고 고달픈 고개를 넘어가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위주로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굶주리고 있는 것은 밥을 못 먹어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물을 못 마셔서 목마른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들은 말로는 뭐 어떻고 어떻고 하지만 그것이 말 가지고 되는 겁니까? 생명에 관계되는 일은 말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무슨 말을 하면 그때뿐입니다. 그때만 하는 척합니다. 우리는 큰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야 됩니다.

지금까지 인류역사는 가인 아벨의 역사

📖 제262권 | 168 ~ 169

📜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7월 23일(土), 이스트 가든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무슨 고개? 정리의 심정의 고개입니다. 형제들이 피해를 받는 것이 그 고개를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피해를 받는 것이, 아내가 피해를 받는 것이, 아들이 피해를 받는 것이 이 고개를 싫어하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이 볼 때 아들딸이 다 피해를 받았어요. 하나님 가정의 형제가 피해를 받았어요. 부부가 피해를 받았어요. 부모가 피해를 받았어요. 이 원통한 고개를 하나님이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권이 가정맹세에 매여 있어

📖 제612권 | 113 ~ 113

📜 절대적 주인과 하늘땅에 필요한 교재 | 2009년 5월 22일(金), 천정궁

「ⅩⅣ 장입니다. 」이 칠이 십사(2⨉7=14), 7수의 두 번 고개예요. 세 번 고개를넘기 위해서는 이것을 넘어야 돼요. 선생님은 세 번 고개를 위해서 지금까지 일하고 있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조국을 위해서, 하나님이 이상하는 가정을 위해서! 그것을 위해서한 치라도 시간을 달리 양도할 수 없어요. 일생에 줄을 달고 가야 돼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 제031권 | 15 ~ 16

📜 고개를 넘자 | 1970년 4월 8일(水) 저녁 8시,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국가적인 섭리시대에 있어서이 섭리의 뜻을 알고, 하나님께서 제시한 그 책임을 수행해야 할 이런 환경에서 넘어야 할 고개를 못 넘고 죽게 된다면 그것으로 마지막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국가적인 고개 이상의 세계로 갈래야 갈 수없는 것입니다. 국가의 울타리권 내에서 막혀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자고로 수많은 사람들이 평면적인 입장에서 살다 갔지만 그들이 공적인것을 중심삼고 살다가 갔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공적이라는 것은 나라만을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년바위’와 ‘홀로아리랑’

📖 제432권 | 123 ~ 125

📜 나는 생사지권을 넘어 실천하겠나이다 | 2004년 1월 22일(木, 음력 1월 1일), 한남국제연수원

고개를, 아리랑 고개는 혼자가야 돼요. 둘이 못 가요. 혼자 가니까 가는 사람마다 지치고 떨어지고그러는 거예요. 그곳을 혼자 가더라도 데리고 가야 할 친구를 삼고 가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이거예요. 아리랑 고개는 사랑하는 동네, 에덴동산을 찾아가는 것이에요. 열두고개를 넘어야 돼요. 3천6백만 쌍 축복을 넘어야 평지가 생겨나는 거라구요. 그런 뜻에서 애리랑이에요. 아리랑 되기 전에 애리랑이에요. ‘애’에서‘아’가 된 거예요. 여러분이 아기를 부를 때 뭐라고 해요? ‘애야. ’ 그러나, ‘아야. ’라고 그러나?

8월 추석과 잃어버린 가정을 찾기 위한 축복의 역사

📖 제470권 | 177 ~ 177

📜 삼사위도(三四爲道)는 애왕위도(愛王爲道) | 2004년 9월 27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가지고 아리랑고개가 몇 고개라구요?「열두 고개. 」아리랑은사랑 애(愛) 자와 마을 리(里) 자, 마을 리 자는 왕이 있는 동네를 말해요. 사랑은 왕이 있는 동네, 그 넘어가기 위해서는 고개를 넘어야 돼요, 열두 고개. 우리로 말하면 3가정, 그다음 12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그다음엔 2천 가정, 2천7백 가정, 그다음에 귀일수에 들어가기 때문에 축복세계화 시대로 넘어간다구요. 십수가 귀일수예요.

다 정리하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시대에 화합통일해야

📖 제460권 | 61 ~ 62

📜 하나님 나라와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길 | 2004년 7월 14일(水),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천비의 그 길도 웃으면서 넘으려고 하고, 몇 고개를 넘어야되느냐 하면 열두 고개예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가열두 고개입니다. 축복가정 열두 고개를 넘는데 6000쌍과 6500쌍과 3만쌍 중심삼고축복 세계화시대까지 얼마나 핍박을 받았어요. 3만에서 36만, 36만에서 3천6백만이 4천만 넘을 수 있는 거예요. 넘어서 올라가 가지고 그냥 가기 때문에 여기에서 가해 가지고 3억6천만쌍 때 사탄 혈통 단절이라는 결정적 선언하고 그 일을 다 끝내 가지고 정비한 거예요.

운동을 가속시키려니 투입하고 잊어버리지 않을 수 없어

📖 제477권 | 234 ~ 235

📜 절대신앙․ 사랑․ 복종과 실체권 창조 | 2004년 11월 2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출발하던 것보다도 모든것이 가해져 가지고 더 커졌기 때문에 어떤 고개도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운동은 하면 할수록 가속되게 되어 있지, 감속이 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가속을 바라는 것이 욕망이요, 뜻을 이룬 안착지로 높은 자리, 높은자리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투입하고 잊어버리지 않을 수 없는논리가 여기서 벌어지는 거예요. 왜 투입해야 되느냐?

문 총재를 얼마만큼 아는가

📖 제422권 | 244 ~ 244

📜 제44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 2003년 10월 25일(土), 천주청평수련원

원리 원칙에 의해서, 이 고개가 저 고개보다 높고, 저 고개보다 더 높은 고개, 더 높은고개를 전부 넘어 가지고 평지를 만들면 하나님이 와서 칭찬한다는 거예요, ‘이야, 너는 나보다 낫구나!’ 하고. 그런 일들이 하나님이 선생님을 대해서 한 번도 있었겠나, 없었겠나? 얘기해 봐요. 유종갑 아니야? 유 씨네…. 「갑종입니다. 」갑종이나종갑이나 종자의 으뜸이라는 말이야. 유 씨네 가문의 갑종이 대장이라는 얘기 아니야? 설명하기 전에 답변도 모르고 말한 줄 알고 그렇게실례를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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