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섭리이상세계관을 알자 | 2004년 7월 31일(土),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박구배가 남극에서훈련해 가지고 이노우에를 거기에 계승자로 보낸 거예요. 그다음에 최사장하고, 그다음에 또 누구인가? 가게야마, 그다음에 또 누구인가? 하야시 상! 노년, 청년, 중년 다 있어요.
📜 탕감과 통일 | 1974년 2월 14일(木), 벨베디아 스련소
그러면 미국은 망하지 않고 새로운 축복받은 나라로서 하늘나라로 직행할 수있는 길을 계승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인 탕감조건은 이제는 다 무너집니다. 이제는 육적인기준에서 여러분들이 싸워 나가면 된다는 거예요. 그 길만이 남아 있다는거라구요. 공산당 외에는 이 통일교회를 반대할 곳이 없어요. 공산당이 죽으면 우리만 남는 거라구요. (웃음. 박수) 영계가 작용하면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 하나님의 섭리와 동기적 성현들 | 1970년 11월 1일(日), 서울 남산성지
하나님의 사랑을 빼놓고는 참된 동기도 설정할 수 없는 것이요, 참된 과정도 계승받을 수 없는 것이며, 참된 결과도 가져올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결국 남아져야 할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오늘날 인간들이 말하는 그런 사랑이 아닙니다. 전체를포괄하고도 남을 수 있는 사랑입니다. 전체 생명의 동기가 되고, 우리 인생에 있어 행복의 요인도 되고, 그 목적 성사의 전체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 대신자 상속자가 되어 순회 강연을 준비하라 | 2005년 9월 4일(日), 노스 가든
천사장이 축복을 계승해 가지고자랑하지 말라는 거야. 박금숙을 내세워 하라구. 알겠나?「예. 」네 단체 이름이 미국의 무슨 협회?「국제교육재단입니다. 」미국의 국제교육재단의 이름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감옥에 안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알아야 돼. CIA가 배후에 있으니 감옥에 집어넣으면 문제가 된다구. 그렇지 않으면 벌써 들어가서 감옥살이 해야 된다는 거야. 내 말 알겠나?「예. 」 그렇기 때문에 책을 출판했지 말을 전하는 거야?
📜 생사의 분기점 | 1970년 5월 31일(日), 전 본부교회
거기에서부터 새로운 출발이벌어지는 것처럼 인류역사도 해산의 한때를 다짐하고 그것을 계승하면서발전해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고 인류역사는 하나의 목적을 지향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원리적인 가르침을 통하여 잘 알고 있습니다.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Ⅱ) | 2001년 2월 26일(月), 로버트 테리트 호텔(뉴저지주 뉴와크)
(박수) 『따라서 예수님의 생애는 일대 33년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도우시사 역사와 더불어 남아져 그의 정신을 계승한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 세계적인 종교가 다 됐어요. 2차대전 이후 세계를 지배할 순간에 세계적 종교가 된 책임을 못 했어요. 그것을 할 줄 몰랐어요. 기독교 목사들이 책임 못 했어요. 그때 레버런 문의 말을 들었다면 미국이 이렇게 안 돼요. 자유세계가 이렇게 안 돼요! 듣기 싫어도 들어 두라구요.
📜 우리 가정의 갈 길 | 1971년 8월 28일(土), 청평수련소
그 혈통이 더럽혀지지 않고 천년만년 계승되면 저나라의 선조도 이 땅의후손도 천배 만배 복을 받을 것입니다. 가정이 가야 할 길을 알겠어요?「예. 」 축복가정들 알겠어요?「예. 」 이놈의 사내 녀석들, 도둑놈 눈을 가지고 난데없는 생각들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유종영이! 색시 좋아?「네, 좋습니다. 」 그 뒤에있는 사람, 색시 좋아?「네」 할 수 없이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런 사람은 앞으로 모둠매 맞는 거라구요.
📜 천국행 사랑의 주인이 되라 | 2001년 10월 1일(月) 오전 11시, 파주 원전
할 때, 지옥이 계승되겠어요, 순식간에 없어지겠어요?「없어집니다. 」순식간에?「예. 」정말이에요?「예. 」여자들이 남자보다 낫구만. 남자들은 이러고 있는데. (웃음) 타락도 여자가 먼저 했으니 복귀도 여자가먼저 하기 때문에, 돌아갈 수 있는 길도 빨리 찾는 것이 남자보다 여자다 이거예요. 이 끝날에 선생님보다 더 유명해진 것이 우리 어머니지요? 생각해 보라구요. 일본 말을 하나도 모르는 사람에게 ‘두 달 후에 일본 말을 가지고 5만 대중 앞에 처음 나타나는데, 젊은 여자로서 가슴이 떨리지 않게 어머니 입장에서 훈시를 해라!’
📜 우리의 갈 길 | 1970년 6월 9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왜 그러냐 하면 내 마음으로 그런 자유의 환경을 취할 수 있는 세상이못 되었기 때문이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보면 아직 뜻이 이루어질 수있는 세상이 못 되었기 때문이요, 인류가 바랄 수 있는 소망의 터전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연적 환경 그대로 계승되어 이뤄질 수 있는 터전이 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서 있는 나 자신이 가정을 거느리고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거느리고 나가야 할 책임을 진 입장에 서게 될 때, 이것은 심각한 문제가아닐 수 없습니다.
📜 해방적 사랑의 주인과 후천시대 새 출발 | 2004년 7월 3일(土), 청해가든
8회 안시일을 지낸 뒤에 사흘째 맞는, 8수를 중심삼은 3차가 되겠사옵고, 7수를 중심삼고는 3차, 삼 칠은 이십일(3×7=21), 삼 팔은이십사(3×8=24),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있어서 가정을 중심삼고 이상적 모든 실체권이 21세와 24세를 중심삼고 30세까지, 28세를 넘어설 때까지 사위기대 하늘의 도를 중심삼고 30세 이후에 출가하여 하늘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분가를 이루어 가지고, 부모님 대신가정으로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과 하나님의 해방적 주인의 가정을대신할 수 있는 번식적 후대가 연결될 수 있는 축복이란 말을 계승하였사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