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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자 훈련에 제일 좋은 것이 어부 생활

📖 제088권 | 242 ~ 243

📜 세계복귀를 위해 책임자가 가야 할 길 | 1976년 9월 20일(月), 벨베디아수련소

어부 생활이에요. 왜 그러냐? 배를 타고나갔는데, 태풍이 불어오게 된다면…. 여러분 그렇다구요. 백 마일, 2백 마일 나가서 고기 잡다가 태풍이 분다고 돌아올 수 있어요? 배의 속도가 한13노트밖에 안 되니까 돌아오려면 열 다섯 시간 걸리는데, 그건 돌아오나마나예요. 그러니까 거기 가서는 태풍을 맞아 가면서 일해야 하기 때문에우선 생명을 걸어야 된다구요. 생명을 내놓아야 돼요. 그다음에는 신앙심이…. 전부 다 하나님을 붙드는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믿는 건 하나님밖에 없다구요, 하나님.

하루의 십일조를 바치는 생활을 하라

📖 제437권 | 110 ~ 111

📜 삼색 추첨과 하나님의 조국 건설 | 2004년 2월 10일(火), 천주청평수련원

『……이상헌 강의 주제 중에서 세계는 동방에서부터 출발한다, 빛은 동방에서부터 그리고 선도 동방으로부터 등등은 수많은 영인들의열렬한…』 금년부터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이제 모든 왕들이 자기 나라를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에 접붙이기 위한 이런 놀음을 하기 때문에 그 왕들이 영계에서 교육받고 결의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방향으로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상도 모든 사람들이 왕손, 그 국가에 속할 수 있는 국민이기 때문에 이상헌 선생과 마찬가지로 영계에가 있는 중심가정들이 활동하는 이 모든 대회를 여러분도 계속해서 해야 된다는

신앙생활은 회개 없이는 할 수 없다

📖 제032권 | 22 ~ 23

📜 정지와 전진 | 1970년 6월 14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여러분이 교회생활을 시작할 때, 즉 뜻을 따라 이 길을 출발할 때에는민족복귀라는 거룩한 표제를 갖고 나왔습니다. 그 민족복귀가 한계점에 도달하면 그 한계선을 넘어 세계복귀라는 새로운 깃발을 들고 나설 수 있는그날을 소망하면서, 갖은 역경을 돌파하고 갖은 환경을 극복해 나가는 사람, 그런 역량을 가진 사람은 천국으로 직행하는 사람입니다.

단계적으로 밟아가야 하는 신앙생활

📖 제032권 | 162 ~ 163

📜 하늘이 찾아온 길 | 1970년 7월 12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은 자신이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어떤 길이빨리 영광에 접할 수 있는 길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어떤도의 길을 책임지고 간 사람들의 길을 내가 찾아서 따라가야 한다는 것을아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그 믿는다는 자신감만을 위주로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역사상의 수많은 도의 지도자들은 교회면 교회 앞에 충과 효의 도리를다해 가지고 인정받는 길을 갔던 것입니다.

생활의 혁명적인 변화가 필요해

📖 제531권 | 91 ~ 92

📜 천정궁을 중심한 정성과 하늘의 협조 | 2006년 6월 30일(金), 천정궁

정성도 이것을 중심해서, 이것을 통해서 들인다고 하고 여기 천정궁이 가진 면모가 하늘의 면모로서 나타나야 된다는 것, 자기들이 그런 면모를 이뤄드려야 되고 나타낼 수 있는 생활의 혁명적인 변화가필요해요. 선생님이 지금 그래요. 이번에도 서울에 갔다가 본부도 안 들리고, 한남동도 안 들렸어요. 어저께도 저 아래에 내려갔다가 수련소도 안들렸어요. 그렇게 사라져요.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생기는 동기로부터생겨 가지고 거기에 책임을 지고 가는 과정 전부가 뭐예요? 주인이 동기여야 된다는 거예요.

생활의 근본요소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 제304권 | 122 ~ 123

📜 삼십절 선포 말씀 | 1999년 9월 10일(金), 중앙수련원

그런 생활을 했습니다. 오늘 삼십절이 무엇입니까? 구구절절히 뭐라구요?「기도 정성했더니…. 」간절히 기도하고 찾고 찾아 가지고, 삼십절을 맞이하여 해방둥이가 되느니라! 아멘!「아멘.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은 내 생활의 근본요소이었느니라. 그 외에는없다. ’고 해야 됩니다. 내가 여편네 출동 명령하면 ‘아이구, 선생님 뭘 또 그러노?’ 할 거예요, ‘아이구, 얼마나 바랐는데 고마운 일이 벌어졌구만. ’ 할 거예요?

사탄이 못 따라오는 생활을 하는 선생님

📖 제541권 | 182 ~ 182

📜 참부모 승리권 상속과 일족복귀 완성 | 2006년 9월 29일(金), 천정궁

통일교회 사람들 열심분자는 거지와 같은 생활을 해요. 돈을 넣고 며칠 먹을 예치된 금액을 가지고 다닐 수 없어요. 선생님이 그래요. 다 지갑에 있는 걸 털어요. 통일교회 교주로서 매일 지갑에 있는 돈은 정했어요. 암만 바쁘고암만 뭐 하더라도 이런 금액은 있어야 돼요. 그걸 넣고 다니다 불쌍한사람을 만나면, 길거리에서 헌드레이징 하든가 뭘 하면 찾아가 가지고그들을 물어보고, 물어보고야 알지. 꽃 같은 걸 내가 팔아 주는 입장에서 몽땅 사 주는 입장에서 물건은 둬두고 돈만 주는 거예요. 그렇게살아요.

누구든지 생활을 보고해야 돼

📖 제611권 | 104 ~ 105

📜 절대통일의 시대 | 2009년 5월 6일(水), 천정궁

(훈독을 계속하심) 누구든지 생활을 보고해야 돼요. 거짓말을 하지 말고, 아들딸을 속이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 아들딸도 다 자기 멋대로 살다가 요즘에 보니까 어때요? 미국에 안다는 사람들은 문 총재의 제자가 되려고 책을비밀리에 사달라는 사람들이 우리 아들딸한테 부탁을 해요. 그들이 찾아와 가지고 “이야, 알고 보니 네 아버지를 안 따라가면 안되겠다. 그러니까 아들딸한테 책 사는 게 제일 좋지!” 이러니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우리 선진이는 하버드 대학의 심리학과에 들어가 가지고 1등을 했어요.

체휼적 감정의 체득이 필요한 신앙생활

📖 제058권 | 291 ~ 292

📜 신에 대한 체휼과 우리의 자각 | 1972년 6월 25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사랑하는 사람의 손수건 하나 가지고 일생을 고독한 자리에서 생활하더라도 그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주도적인 힘이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 세상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자기도 사랑한다는 거예요. 사랑하려고 한다는 겁니다. 사랑하려고 하는 그 사람을 내가 파탄시킬 수있느냐? 그를 협조해야 할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내가멸시할 수 있느냐? 환영해야 될 것이 아니에요?

주체와 대상 관계를 생활에서 철저화해야

📖 제058권 | 305 ~ 306

📜 신에 대한 체휼과 우리의 자각 | 1972년 6월 25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그렇기 때문에 이 주체와 대상 관계를 생활적인 면에서 철저화시키라는것입니다. 알겠어요? 교회에서‘이렇게 하자, 나라를 위해서 하자. ’ 하게 될때, 나라를 위해서 하자는 것은 뭐냐? 그 말은 하늘이 나라에 역사하는 데동참하자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우리나라에 제3해방이 필요한 이때에 있어서 나라를 해방시키기 위한하늘의 소원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소원도 그것이 아니에요? 우리의 소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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