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종적․횡적 세계와 관계된 부부

📖 제276권 | 316 ~ 317

📜 사랑은 수평을 이룬다 | 1996년 3월 10일(日), 코리엔테스(아르헨티나)

남편 중의 남편입니다. 모든 사람이 남편이 아니라 자기 남편이라는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남편 중의 남편이고 아들 중의 아들입니다. 모든 사람의 아들 중의 아들입니다. 아들의 왕을 거느린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여자라는 것은, 어머니라는 사람은 남편 중의 왕남편을 모시고 사는 것이고, 아버지 중의 왕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자기가 아버지가 제일이니까 말이에요. 자기 남편이 제입니다. 그 다음에 아들이 제일입니다. 그게 왕이라는 것입니다. 개념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왕 아들은 낳았다구요. 그래서 무슨 왕 아들이냐?

여자가 왕이 되어 있는 미국의 풍조는 안 돼

📖 제343권 | 179 ~ 181

📜 우리 가정은 어떻게 할 거냐 | 2001년 1월 29일(月), 뉴요커 호텔(미국 뉴욕)

여러분의 사랑하는 남편이 자기보다도 한 10년 위에 있는 아줌마인데, 보기 좋고 둥글둥글한, 복 받은 아주머니 같은 여자가 옆에 앉아 있는게 좋아요, 젊은 30대 남자 옆에 앉아 있는 게 좋아요?「자기 남편이요?」자기 남편 말이에요. 「남편보고 그러는 거예요?」그래, 물어 보는거지. 「자기 남편이 10년 위의 뚱뚱한 여자 옆에 앉는 게 좋아요, 젊고아름다운 여자 옆에 앉는 게 좋아요? (통역자)」뷰티플 맨(beautifulman;아름다운 남자)! (웃음)「자기 남편이 앉아 있는데요?」

하나님의 뜻만을 위하는 사람이 되라

📖 제043권 | 213 ~ 214

📜 불쌍하신 예수와 우리 | 1971년 4월 30일(日), 중앙수련소

그렇게 되면 여러분의 남편들은 어떤 입장이 되느냐? 까딱 잘못하다가는 심정의 감소감을 재현시킬 수 있는 입장에 서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여자들이 3년 전도 나가는 데 있어서 선생님에 대해 불평하는 사람이 많은 거예요. 여러분이 이런 생각에 부딪치기 쉬운 환경에 처해 있으니만큼철석같은 신념을 가지고 남편을 재교육해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여러분들이 남편을 따라갔다는 거예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남편 따라갔어요, 뜻을 따라갔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남편 따라갔다는 거예요.

서로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부

📖 제034권 | 318 ~ 318

📜 통일신도의 갈 길 | 1970년 9월 20일(日), 춘천교회

남편이오. 」 남편 때문에그러는 것입니다. 시가(媤家)의 마을에 도둑놈이 아무리 득실거리더라도 그것은 문제가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도 이마를 맞대면 반겨 줄 수 있는 남편이 있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사정을 얘기할 수 있는 남편이 있기 때문에 그 남편을 지팡이로 삼고 당당히 시집을 가서 살겠다는 자신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가 좋아서 시집간 여자가 있습니까? 있어요, 없어요?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를 사랑하는 것도 남편을 낳아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요?

총탕감은 가정에서 하는 것

📖 제290권 | 183 ~ 184

📜 총탕감 시대 | 1998년 2월 22일(日), 한남동 공관

세계가 복귀될 때까지는 여자들은 두 남자, 두 남편을 모시는 것과마찬가지입니다. 종적인 남편과 횡적인 남편, 하늘 편의 남편과 사탄세계의 남편, 우익적인 남편과 좌익적인 남편을 모시고 사는 거예요. 좌익적인 남편이 자기 남편이고 우익적인 남편이 참부모예요. 참부모는 뭐냐 하면 오빠인 동시에 남편이고, 남편인 동시에 아버지입니다. 안 그래요? 세 가지를 동시에 다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누이동생과 같이 절대복종해야 됩니다. 그 오빠가 남편이고,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두 아버지입니다.

참사랑과 하나될 때는 더러운 것이 없어

📖 제442권 | 209 ~ 210

📜 일본열도를 책임지라 | 2004년 3월 11일(木), 용평리조트 눈마을 강당

수염이 없던 남편이 덥수룩하다구요. 새하얗던 얼굴이 열대지방에서 전쟁하느라고 새까맣게 되었어요. 옷 같은 것은 자기가 깨끗이 차려입은기모노에 닿기만 해도 부끄러울 정도예요. 그런 남편이에요. ‘아, 나하고 차려입은 것이 안 맞으니까 남편으로 맞이할 수 없다. ’ 하게 되면어떻게 되겠어요? 실제로 자기의 남편을 보면 환경도 무엇도 모르고 날아가서, 여자의키가 작으니까 날아가서 남편의 목을 이렇게 안고 키스를 하게 되면남편의 겉모습은 전부 다 잊어버려요. 그렇게 잘생긴 여자가 자기 아내였다고 정신을 잃고 좋아하면서 초월이 아니에요.

자신을 위하지 않고 뜻을 위하는 가정에는 하나님도 감동한다

📖 제076권 | 175 ~ 177

📜 1800쌍 축복자들에게 하신 말씀 | 1975년 2월 9일(日), 중앙수련소(수택리)

너희 남편이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남편이 되면 좋겠나,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남편만 되면 좋겠나?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남편이 되면 좋겠습니다. 」 그러니까 할 수 없이….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되면 그러려면, 하나님도 창조하게 될 때에 자기를 투입해 가지고 대상을 만들어 놓고야 사랑이라는 것을 바라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사랑을 받으려면 대한민국에 투입해야 돼요. 투입해야 된다는 것은 원리적 논리다 이거예요.

축복가정 여자의 제일 귀한 숙제

📖 제399권 | 51 ~ 53

📜 특별정비기간의 의의 | 2002년 12월 18일(水), 이스트 가든

오관으로 나를 만져 줄 수 있고, 나를 위로할 수 있는 남편을 자나깨나, 어디 가나 내가 보호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자는 것을 지키고 밤을 새워 가지고 남편을 위해 기도한 적이있어요? 전부 다 가짜들이에요. 그게 문제예요. 저나라에 가서 자랑할 때 ‘아내를 가진 남편이여, 손 들어라! 아내를 어떻게 사랑했느냐?’ ‘남편를가진 아내여, 손들어라! 남편을 어떻게 사랑했느냐?’ 할 때, ‘몇백년 몇천년 몇만년 가더라도 내가 더듬어 만지고 사랑하던 것은 한 시간도떨어지지 않고 그 마음이 계속된 자리에서 사랑하고 왔다!’

천하에 부끄러울 것 없는 가정이어야

📖 제298권 | 149 ~ 149

📜 사지백체 만지억체는 통일을 원한다 | 1999년 1월 1일(金), 푼타델에스테

일본 제일이다. ’ 했을 때, 그걸 기분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안 나왔을 때는 넘버원의 남편님이라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이여, 한국 사람과 결혼 안 할 것이 아니고 결혼해야 된다. ’ 하면서, 깃발을 들고 만만세를 해도 일본의 남편들이 반항할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훌륭한 부인님이 될 수 있는 기질을 갖지않으면 훌룡한 부인이 됐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았어요?「예. 」

절대복종할 수 있는 기수가 되어 움직일 자신이 있는가

📖 제412권 | 314 ~ 315

📜 여자의 책임과 사명 | 2003년 7월 2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최현숙입니다. 」남편이 좋아?「사랑합니다. 」남편이라는 것은 다른 편, 남의편이 남편이에요. (웃음) 남쪽 나라를 중심삼고 극이에요. 그게 남편이라는 거지. 사랑해?「예. 」뭐 하러 여기 따라와 있어? 어드래? 다들 이 사람을 쫓아 버리는 게 좋아, 그냥 그대로 둬두는 게 좋아?「말씀대로 하려고 왔습니다. 」난 말씀 안 하게 되어 있어. 어디 가라말라 하게 안 되어 있어. 가겠나, 안 가겠나 물어 보는 거야. 자기 마음대로 온 사람이니 여러분 전부 다 팔아먹을지도 모르잖아? 박 무슨 숙이?「최현숙입니다. 」현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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