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과 양심 | 2004년 9월 28일(火), 파주 원전
도망을 해서 세 고개 넘어가면 딴 나라 가는데, 그렇잖아요? 세 고개면 산수원이에요. 산 고개, 물 고개, 그다음엔 들 고개예요. 세 고개만 넘게 되면 딴 나라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큰 부자는 산 전체만 아니라 강까지 해 가지고 될 수있지만 한 나라를 갖출 수 없는데 산수원 세 고개를 지나면 딴 나라가된다는 거예요. 그래, 딴 나라를 사탄이 찾아갈 수 없고 하나님도 찾아갈 수 없어요. 그러니까 다리를 놓아야 돼요. 그러니 가인이 동생을 죽였으니 동생이 살길이 같이 죽여서 살길이있겠나? 형님은 없어지는 거예요.
📜 360만쌍 축복 완성 결의대회 | 1997년 4월 13일(日) 오전 9시, 중앙수련원
1800가정, 6000가정, 6500가정, 3만 가정, 36만 가정, 360만 가정…, 12고개를 넘어야 돼요. 아리랑 고개 12고개라고하지요? 아리랑 하는 것이 ‘사랑 애(愛)’ 자하고 ‘마을 리(里)’ 자하고‘고개 령(嶺)’이라구요. 사랑하는 마을을 찾아가는 고개라 그거예요. 그래서 아리랑입니다. 그런 뜻이 있는 거예요. 12고개를 넘어가는 것이 그렇다 이겁니다. 12고개를 만나 세계를 넘어가서 천하는 그 세계 품에 품기게 되어 있어요. 축복가정에 품겨야 할 때가 오는 거예요.
📜 평화왕권시대와 탕감 | 2003년 10월 1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걸으려면 늘어져 가지고 발길로 차일 수 있게 돼 가지고도 그래도 어머니가 되겠다고 죽을 고개에서도 고개를 넘어서게 되면 만국의 여자요, 만국의 조상이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아기가 뭐예요? 어머니 몸뚱이를 갈라 세운 것인데, 어머니 나라가열두 고개를 넘고도 둘이 같이 넘을 수 있어야 된다구요. 아리랑 아리랑 열두 고개예요. 아리랑은 애리령(愛里嶺)이에요. ‘사랑 애(愛)’ 자하고 ‘마을 리(里)’ 자 하고 ‘고개 령(嶺)’ 자라구요. 애리령 애리령 할때는 너무나 간사스러우니까 언제나 생각하고 ‘아!’
📜 남자의 절개시대 | 1995년 10월 22일(日), 제주국제연수원
고개를 못 넘었다구요. 고개 못넘어 가지고 다른 짓을 하다가 떨어지면 저 밑창으로 가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고개를 넘었어요, 안 넘었어요?「넘으셨습니다. 」고개를 넘었습니다. 그래서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입니다. 금년에는? 참부모님 승리권을?「‘상속받자’입니다. 」 그렇게 하나님이 구도의 뜻을 펴서 구원섭리를 펴 가지고 본연의 사람을 찾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느냐 이거예요. 그 한을 풀기 위해서선생님이 미련 없이 자기 모든 닦은 것을 어머니 앞에 넘겨주는 것입니다.
📜 천지 조화의 원칙 | 2001년 7월 14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세 번 이상, 3단계, 일곱 고개, 열 고개, 열두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열두 고개. ‘아리랑’이란 것은 ‘사랑 애(愛)’ 자, ‘마을 리(里)’ 자, ‘고개 령(嶺)’ 자예요. 사랑하는 마을 열두 고개를 넘어야 돼요. 왜? 12상이에요. 천운이 그렇게 돌아요. 춘하추동 열두 달이라는 거예요. 봄은 봄으로서…. 봄이 되면 꽃이 피어야 되는 거예요. 여름에는 무성하게 돼요. 그래, 위해서 있는 거예요. 무성해야 할 때에 무성하지못하면 잘라 버리고 그런다구요. 그것은 없어지게 되어 있어요. 가을에는 열매를 맺어야 돼요.
📜 어떻게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느냐 | 2008년 12월 22일(月), 천정궁
이렇게 꺾어놓은 그걸 찾아가서 산 고개를 넘어가요. 저쪽 넘을 때는 왼쪽을 중심삼아 가지고 꺾어놓는 거예요. 아, 이쪽은 내려갈 때 한것이로구만! 올라가면서 꺾어놓은 사람이 내려갈 때 한 것인데, 틀림없이 같은 꺾은 힘의 자국이라는 것을 알고 산을 넘나들 수 있는 길을찾아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 번만 하게 되면, 사람이 피난할 수있는 길이 생겨요. 사람의 발에 독이 있어 가지고 밟아 치우면, 다 녹아난다는 거예요. 산 사람이 그래 가지고 역사를 쌓아 가지고 동역자도 되고, 친구도 되고 다 그래요.
📜 그는 누구인가 | 1998년 11월 21일(土) 오전, 이스트 가든(미국)
한국의 아리랑 고개에도 열두 고개가 있습니다. 아리랑, 아리랑 열두 고개…. 사랑의 고향을 찾아가는 데는 그런 고개를 열두 개 넘어야된다는 거예요. 축복이 그런 열두 고개입니다. 그거 알고 있어요? 그런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 통일사상의 위대함 | 2004년 10월 15일(金),한남국제연수원
길이 사방으로 나 있는데 여기를 넘어갈 수 있는 홈치 고개에는 반드시돌무더기가 있어요. 그건 또 호랑이 같은 것도 그래요. 사방으로 뻗친 길에서 이 산줄기저 산줄기로 짐승들이 이 동네에서 잡아먹고 없으면 또 저 동네로 넘어가는 골짜기를 넘어가는 곳에는 반드시 호랑이 같은 것이 가서 목을지키고 있는 거예요. 토끼새끼라도 왔다갔다하거든.
📜 축복 일방도의 시대 | 2002년 2월 25일(月) 오전, 하와이 코나
지금까지는 부모님이 넘어갈 고개를 전부 다 못 넘어갔기 때문에, 세계의 고개를 못 넘어갔기때문에…. 이제는 다 넘어갈 수 있는 때예요. 문턱에 다 왔어요. 믿지않는 사람들도 문턱에 온 거예요. 넘어가기 위해서는 여기서 티켓을받아야 돼요.
📜 누가 책임지느냐 | 2009년 3월 1일(日), 천정원
아리랑고개가 울산이에요, 울산아리랑. 그게울산이라는 그 땅 그게 아니에요? 울고 싶은 산, 아리랑이에요. 아리랑고개 열두 고개가 얼마나 지루해요. 그 말이에요. (노래) 문 총재가 이렇게 불쌍한 사람입니다. 뼈가 말라 터져 가지고 골수까지 다 짜버렸어요. 울산아리랑의 고개를 울고 넘지 않을 수 없는 그길이 남아 있고, 오늘부터 해도 또 길이 남아 있습니다. 남기고 가야할 고개를 넘지 못하면,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우리 아들딸 앞에맡기고, 우리 어머니한테 맡겨줘도 어머니도 잘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