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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의 성상과 실체의 성상을 받아들이는 밭이 여자

📖 제397권 | 311 ~ 312

📜 천일국 주인 가정의 정착지 | 2002년 12월 1일(日), 이스트 가든

할아버지의 핏줄, 아버지의 핏줄, 남편의 핏줄, 아들의 핏줄을 중심삼고 엉클어진 가정이기 때문에, 어머니는 아들을 자기 생명보다도, 남편을 자기 생명보다도, 시아버지를 자기 생명보다, 시할아버지를 자기 생명보다 더 존중시해야만 으로서 책임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빠져나가면 구멍이 새 가지고 뒤에 뱀이 들어올 수 있고 두더지가 구멍을 뚫을 수 있다는 거예요. 완전히 위할 수 있는, 완전히주는 것을 완전히 받을 수 있는, 위할 수 있는 자체로서 태어난 것이여자예요.

여자는 남자에게 생명의 씨를 받아서 키우는 밭

📖 제419권 | 95 ~ 96

📜 침묵의 하나님을 해방해 드리자 | 2003년 10월 1일(水), 뉴요커 호텔(미국 뉴욕)

여자는 이에요, . 이 자궁이라는 거지요, 궁. 자궁에 받아 가지고 키우는 거라구요. 씨를 에 심으면 영양소는, 철분이나 모든 것은 에 있는 거예요. 어머니 몸뚱이 것을 빨고 배꼽의 파이프로 숨을쉬잖아요? 거기서 숨을 쉬워요? 거기에서 먹어요? 거기 눈에서 봐요?거기 귀에서 듣게 되면 어떻게 돼요? 물이 꽉 차 있어요, 물이. 배꼽줄을 통해 가지고, 어머니 몸을 통해서도 듣고 그래요. 어머니를 닮아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젖을 처음 먹인 그 아들딸이 타락한 아들딸이에요. 그거 선한 여자예요, 악한 여자예요?

삼팔선을 넘으며 결의한 기도의 기준

📖 제062권 | 131 ~ 132

📜 주목의 주인공 | 1972년 9월 17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나 하나 태어나기 위해서 수십년 동안 우리 집이 쑥대이 됐다구요. 별의별 풍파를 다겪어 가지고 선생님아 태어났다구요. 그러한 희생의 대가를 치르는 것을내 눈으로 봤다구요. 내가 친히 거쳐왔기 때문에 잘 안다구요. 그렇게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찾은 무리가 여러분들입니다. 그런 여러분들을내가 형님보다 더 사랑하고, 누이동생보다 더 사랑하고, 누구보다 더 사랑한다는 마음을 주체 삼아 가지고 나오고 있습니다. 사랑했다구요. 자식보다도 더 사랑했다구요.

천국은 하나님과 사람을 좋아하는 심정의 궤도를 타고 간다

📖 제070권 | 165 ~ 166

📜 우리들의 움직임과 영적 진로 | 1974년 2월 9일(日), 중앙수련소

만약에 그렇게 돼 가지고 밥을 굶게 되면 그 동네가 쑥새통(쑥대)이 되는 거라구요. 꺾여 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은 어디에 가든지 밥 굶는 법이없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아직까지 밥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구요. ‘내가 돈을 벌어서 살아야지. ’ 그래 본 적이 없다구요. 그렇다고 밥이 없나요? 어디 가든지 밥은 기다리고 있다구요. 그렇지요? 영국 가든지, 어디가든지…. 여러분이 그러한 책임자로서 본질적인 이 원리적 궤도를 어떻게 가야되느냐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기도를 해야 돼요, 기도를.

마음 밭의 맨 뿌리 될 수 있는 근본이 하나님

📖 제402권 | 154 ~ 155

📜 어머니 나라 여성의 갈 길 | 2003년 1월 1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일절 통일교회를 믿고 나가게 되면 돼요. 선생님은 지금 가고 있는거예요. 영계의 모든 아담 해와,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세계가 하나님 앞에 불효했던 사실을 영계의 중심 되어 있는 하나님은 알고 있어요. 그것까지, 내정의 깊은 골짜기까지 해소해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선생님은 영계 안 갔다구요. 자기 자식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하나님에게 저끄러 놓은 죄상까지도 해소시켜야 할 책임이 참부모에게 있습니다.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렇게됐으니 참부모의 사랑으로 그 자리까지 넘어가야 돼요. 지상생활에 있어서

이상적인 가인 아벨을 얻을 수 있는 씨밭

📖 제247권 | 76 ~ 77

📜 나의 생애 | 1993년 4. 21일(水), 벨베디아 수련소

해와는 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든지 심으면좋다는 거예요. 사탄 세계의 전쟁에 있어서 전쟁에 지더라도 왕족의여자라든가 자식들은 안 죽였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복귀노정에 있어서 해와와 이상적인 가인 아벨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모두 하늘과 사탄의 계약 아래 되어져 온 거예요. 이러한 것을 지금까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선생님이 처음으로 이런 것을 모두 찾아내어발표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도 놀랐고, 사탄은 큰일이 난 거예요.

통일의 그날은 피땀과 희생과 복종과 순응의 길에서 벌어진다

📖 제061권 | 270 ~ 272

📜 통일방안과 나 | 1972년 9월 1일(金), 남산 성지

그렇지만 힘을 써서 한 번만 치면 전부 다 쑥대이 될 수 있는그런 사람, 모든 면모를 갖춘 사람이 필요한 거예요. 안 그래요? 실력을갖추어 가지고, 안팎을 갖추어 가지고 가치 있는 것을 하늘 앞에 바쳐야됩니다. 거기에서 비례적으로 뜻의 판도가 넓어지는 것이고, 빨리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칙입니다. 자, 이런 등등을 알아 가지고… 통일교회는 통일교회만을 위해서 일하는것이 아닙니다. 내가 지금 수억이라는 돈을 썼다구요. 2년 동안에 20억 가까운 돈을 썼다구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를 위해서는 안 썼습니다.

가시밭길을 넘어 찾아가는 소망적 터전과 사랑의 왕궁

📖 제456권 | 31 ~ 32

📜 절대가치관과 사랑의 주인 | 2004년 6월 25일(金), 청해가든

천하에 없는 험한 길이 가시길이면 철망 길, 가시길 넘고 넘고넘어 이럴 수 있는 행복에 소망적 터전이 있을 수 있느냐, 사랑의 왕터가 있을 수 있다니!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향기가 라일락 향기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 향기가 진동하지, 푸른 자연의 동산은 산에 꽉 차있지, 흐르는 물소리가 노랫소리보다 아름답지, 새소리는 세상 어떠한지상 연회에서 만날 수 없는 음악소리에 비교가 안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자기도 모르게 가만히 있더라도 졸음이 온다고 오는데 어깨는 춤을 춘다는 거예요. 그런 경지를 알겠어요?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쓰시려고 준비한 돌감람나무 밭

📖 제080권 | 97 ~ 98

📜 재창조 역사 | 1975년 10월 19일(日), 벨베디아수련소

이걸 예를 들어 말하면,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하나님의 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돌감람나무 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돌감람나무 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세계는 뭐냐? 사탄이 주관하는 돌감람나무 이라는 것입니다. 그거 다르다구요. 이쪽은 하나님이 주관하는 돌감람나무 이요, 요쪽은 사탄이 주관하는 돌감람나무 이라는 거예요.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하나님이 가 가지고 이 감람나무를 마음대로 짜를 수 있고 마음대로 할 수있어요? 그러려면 사탄의 승낙을 받아야 됩니다.

공산당과 미국을 요리하기 위한 활동

📖 제495권 | 113 ~ 114

📜 뿌리조상과 문씨 한씨 종친 규합 | 2005년 5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런 도중에 남미의 공산당 일당을 중심삼고 남미가 완전히 쑥대이 됐어요. 니카라과를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 그래, 하나님의 명령이 뭐냐 하면, ‘네가 니카라과를 책임져라. ’ 이거예요. 그래, 그때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워싱턴의 신문사에서 모금운동을 못 해요. 그러면 대번에 날아간다구요. 그거 워싱턴을 중심삼고 다 편집국장을불러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가 날아가더라도 모금운동을 해라. ’ 명령을한 거라구요. 절대 모금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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