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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철칙

📖 제356권 | 255 ~ 258

📜 제4차 아담 정착시대와 교차결혼 | 2001년 10월 18일(木), 이스트 가든

선생님이 가르쳐 준 대로 하지, 그릇된 길을 가지 않아. 우리 아들딸들이 불쌍하게 뜻을 위해서절대순종하고 나왔으면 얼마나 위하겠나? 나 이상 위해 주고 가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구. 그러니 부모님이 말한 한마디라도 실천하고, 다 자기가 지키겠다고 말 없이 가는 이런 사람들을 중심삼고 자기의 모든 전부를 그들앞에 넘겨주고 가고 싶은데,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그런 기준이라는 것은 없어지지 않아요. 영원한 법, 원칙이에요. 하늘이 우리 가정에 대해서, 아들딸 누구를 기억하겠느냐 하는것을 선생님이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선생님의 주의

📖 제015권 | 131 ~ 132

📜 하나님의 참된 아들딸이 되라 | 1965년 10월 3일(日), 일본 동경교회

여러분의 나라가 전쟁할 때 선생님은 일본에 와 있었는데, 신쥬쿠(新宿)의 뒷골목 등을 쭉 돌아보곤 했다. 어디라도 들어가 여성들의 과거를 쭉물어 본다. 맥주를 가져오게 한다. 그러면 자꾸 가지고 온다. 그러나 술은마시지 않는다. 그리고 옆에 앉아 얘기를 한다. 왜 이런 곳에 왔느냐? 계속 얼굴을 보면서 부모가 없는가 보군. 어머니가 안 계신 거 아냐? 라고 하면 점점 마음을 열고 그렇습니다. 라고 말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계속그것을 연구했다. 어디를 가더라도 자신에게 플러스가 되는 것을 취해 온다.

선생님의 기반

📖 제241권 | 142 ~ 143

📜 최후의 경계선 | 1992년 12월 20일(日), 본부교회

자기들은 모르지만, 별의별 사람들이 다 들어가 있다는 것을 선생님은 아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문선생은 알지 못할 사람이라고 하는 거예요. 소련이어디고, 중국이 어디고, 북한이 어딘데 전부 구멍을 뻥뻥 뚫어 놓고 말이에요. 어머니는 가냘픈 여인 아니예요? 그런 어머니를 내가 위험한지대에 보내겠어요, 안전한 지대에 보내겠어요? 안전한 지대입니다. 정상을 모시는 환경에서 전부 다 경비도 해 주는 거예요. 어머니를 나모시는 이상 해주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고난

📖 제247권 | 36 ~ 38

📜 나의 생애 | 1993년 4. 21일(水), 벨베디아 수련소

선생님이 그 여자를 중심삼고 무엇인가 나쁜 남자의 감정을 갖고 있지 않았다구요. 딸처럼 생각해 왔습니다. 사꾸라다 준꼬도 그래요. 20세 때 선생님이 말한 것을 요전에간증했을 때 말하더라구요. 20년 전에 한마디 한 것을 오늘 아침에 말했던 것처럼 선명히 기억하고 말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지도자는 거짓을 중심삼고 흥정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종교 지도자인 선생님이 잘 알아요. 선생님은 아무리 아름다운 일본 미인들이 와도 ‘아, 예쁘다!’ 하고욕심을 가지고 손을 댄 적이 없습니다. 생각해 본 적도 없어요.

무서운 선생님

📖 제392권 | 291 ~ 292

📜 위해서 태어났으니 위해서 살자 | 2002년 9월 24일(火), 이스트 가든

선생님이 악하다면 악한 사람이에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 손을 불에다 갖다 지지는 사람이에요. 고문을 받고 이럴 때는 어떻게 할 테예요? 타 가지고 기름이 흐르고 뼈가 나와서 골수가흐르더라도 ‘더 태워라. ’ 할 수 있어야 살아 남아요. 젊은 사람 중에 그런 녀석이 있어요? 젊은 녀석들이 대가리를 젓는거예요. 사돈이라고 앞에 와 앉지 말라구요. 사돈 노릇을 하면서 앞에와 앉으라는 거예요. 자기 잘 살겠다고 울타리를 만들고, 교회는 꿈에도 생각 안 해 가지고 간판을 붙이고 사는 거예요.

선생님의 종족

📖 제022권 | 197 ~ 198

📜 복귀와 축복 | 1969년 2월 2일(日), 일본 동경교회

그리고 이 제2차 7년노정에 있어서 선생님의 한과 예수님의 한이 무엇인가 하면 친척 관계를 중심으로 하여 진리를 말하고 전도한 일이 없다는것이다. 자신의 사명에 대해서도 말하지 못했다. 주장한 일이 없다. 이렇게선생님의 부모라든가 선생님의 형님에게 내가 어떠한 사명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 알리지 못하였지만, 형님은 자기의 동생이 무언가 큰사람이라고할까, 앞으로 큰일을 할 세계적인 동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렇게 선생님을 알아주는 형님이나 어머님에게, 그런 사실을 한마디도 말해주지 못했다.

선생님의 철학

📖 제353권 | 268 ~ 269

📜 자랑할 수 있는 실적을 남겨라 | 2001년 9월 10일(月),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어머니가 선생님한테 모든 것을 잘했다고 보나, 모든 것을 잘못했다고 보나, 잘한 것도 있고 못한 것도 있다고 보나?「잘한 것도 있고 못한 것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게 많겠어?「못한 것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아들은?「못한 것이 많습니다. 」못한 게 많아야 되겠나, 잘한 것이 많아야 되겠나?「잘한 게 많아야 됩니다. 」그러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데 어머니 이상 하라는 거야. 이중적책임이 남아 있다구. 「예. 」어머니는 내가 영계에 가서 풀어 주지 않으면 걸려.

선생님의 재산

📖 제016권 | 344 ~ 345

📜 뜻을 이루기 위한 책임을 다하자 | 1966년 10월 14일(金) 정오, 광릉(경기도 남양주군 진접면 부평리 소재)

선생님은 흥남감옥에서 해마다 모범노동자 상을 받았습니다. 노동자의 씨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환경을 소화시킬 수 있는 능동적인 사람이 되지 못하고 어떻게 하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겠습니까? 일터에 나가기 전 한데서 두 시간씩이나 신검(身檢)을 받을 때는 살을에이는 듯한 추위를 당했습니다. 차라리 일터에 나가서 일하는 것이 얼마나 자유로운지 모릅니다. 이런 것을 모르는 사람은 감옥이 얼마나 좋은 곳이고 얼마나 고마운 곳인지 모릅니다.

무서운 선생님

📖 제435권 | 100 ~ 101

📜 우주의 질서와 평화대사의 사명 | 2004년 2월 2일(月), 청해가든

선생님이 와서 칭찬해 주면 좋고, 한마디하게 되면, 열 마디 칭찬하고 한 마디 욕하게 되면 다 없어지지요? 그 욕만 남아가지고 ‘에이, 에이, 괜히 갔다. ’ 하는 거예요. 그따위 패들은 천년만년안 나타나도 괜찮아요. 그래 가지고 돌아서 가지고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다 좋고, 내가 욕을 하더라도 다 메워 나가면서욕을 하지, 가슴에 걸리지 않게. 자, 그렇게 알고…. 여기에 오기를 잘했소, 못했소? 평화대사들이 얼마 안 되구만. 응?「잘했습니다. 」잘했어요?

선생님은 잘못하면 선생님 자신을 치는 사람

📖 제455권 | 116 ~ 116

📜 섬기는 안시일 | 2004년 6월 22일(火),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그래, 선생님이 사는 생활이 심각한 생활이야, 이럭저럭 그저 적당히 어영부영하는 생활이야? 곽정환! 쭉 대답해 봐요. 「원리원칙대로사십니다. 」심각하지. 또? 더 해 봐요. 박상권! 쭉 한번 얘기해 봐요. 원리원칙으로 얘기해. 박상권!「예. 」효율이!「예, 그렇습니다. 」또!「원리원칙에 따라서 심각합니다. 」또!「원리원칙대로 사십니다. 」또!「원리원칙에…. 」또!「심각하십니다. 」또! 또! 또! 전체가 마찬가지예요. 잘못하면 나 자신이 나를 치고 사는 사람이에요. ‘오늘은 보고할 수없습니다. 용서하소. ’ 보고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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