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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의 목적

📖 제056권 | 178 ~ 178

📜 하나님과 우리 인간 | 1972년 5월 14일(日), 통일동산(수택리)

생활, 그것이 신앙생활입니다. 그럼 신앙생활을 통해서 뭘 할 것이냐?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음이몸을 싫어할 수 있게끔 습관성을 길러 놓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교생활입니다. 종교생활 알겠어요? 「예. 」 그러니 어떠한 종교 경전이든지 마음을중심삼고 몸뚱이를 제재하라고 가르쳐 주지 않는 경전이 없습니다. 그러지않는 종교는 가짜 종교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도 고생을 지긋지긋하게 시키는 교회입니다. 알겠어요? 공적인 것을 위해서 지긋지긋하게 고생하라, 나라를 위해서 지긋지긋하게 희생하라고 하는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보고하는 생활

📖 제056권 | 352 ~ 354

📜 아벨의 사명 | 1972년 5월 18일(木), 대구교회

이것은 책임자들이 잘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한 책임자들 앞에 전도대원들이 하나되어야 되겠어요. 의성 교역장 김상수, 하나됐나? 「하나됐습니다. 」 너만 하나됐다고 하면 되나? 저쪽에서 틀림없이 우리는 하나됐다 하는 확인 받았어? 하나 안 되면 안 되는 거라구요. 가인과 아벨이 하나 안되어 가지고는 부모님을 못 모시는 거예요. 그렇지요? 아벨의 사명은 부모복귀라구요, 부모복귀. 부모의 한을 재차 탕감하는 것입니다. 부모복귀의터전을 이어받아 가지고 이 땅 위에 부모가 나타나게 될 때,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아무런 조건을 남기지 않게 하기

신앙생활의 본질

📖 제051권 | 25 ~ 28

📜 하늘이 가는 길 | 1971년 11월 14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서울 용산구 청파동 1가)

여기에서 조금만방향이 틀어지면 언제든지 공격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하늘이 나를 피해주고 나를 돌보지 말고 전진하기를 바라는 것이 신앙자가 가야 할 길이요, 신앙생활의 본질이 아니겠는가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 봐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보세요. 오늘날 기독교 교인들 혹은 목사들이 기도하는 것을 보면, 전부 다 하나님에게 뭘 해 달라고 합니다. 자기 아들딸 중심삼고‘뭐해 주십시오. ’ 혹은 자기 교회 중심삼고‘뭐 해 주십시오. ’ 그렇게 수천년동안 기도해 온 교단이 어찌하여 지금 와서는 무력해졌는가?

지상생활의 임무

📖 제331권 | 65 ~ 66

📜 제일 중요한 3대 원칙 | 2000년 8월 29일(火), 코디악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그런 상대적 기준을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성립시키느냐 못 시키느냐 하는 것이 여러분 지상생활의 임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 전부 다 세밀히 이야기한 거예요. 상헌 씨가 누구 말 듣고 움직이는것이 아니에요. 영계의 실상에 대해서 상당히 고민하고 그러던 사람이에요. 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제일 중요한 거예요, 근본문제예요. 혈통문제예요. 남녀문제가 제일 무서운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공금문제예요, 공금. 그 다음은 인사조치예요.

알래스카에서의 생활

📖 제354권 | 128 ~ 130

📜 평화세계로 가는 길 | 2001년 9월 19일(水), 이스트 가든

들을 때는 걱정하지만 듣고 나서는 자기 하루 생활의 기쁨이 어제보다도 더 좋으면 행복한 것 아니에요? 그런 거예요. 여러분이 고생했지만 말이에요, 누구인가? 에리카와도 병이 나 가지고 죽을 줄 알았는데 또 왔구만. 자기 고향에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거기에 있지 뭘 하러 여기 오는 거야? 선생님이 일시키는 것은 싫지만그래도 마음으로 선생님이 좋거든. 그러니까 선생님을 따라가려고 어디든 다 찾아오는 거야. 너 무슨 말인지 알아, 에리카와?「예. 」선생님이 가는 데 따라가고싶지?「예. 」그래, 남편네, 아이들은 어떻게 하고?

세례 요한의 생활

📖 제057권 | 297 ~ 300

📜 섭리적 현시점 | 1972년 6월 5일(月), 중앙수련소

역사적으로 볼 때 우리 선조들이 전부 다 그런 생활을 했습니다. 세례요한이 메시아를 증거했는데 어디에서요? 요단강가에서 했습니다. 병이 나죽게 되면 장사를 지내는데, 그때 기독교인들이 부르는 노래가 무엇이냐하면‘요단강 건너서 만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서 만나리. ’ 한다는 거예요. (웃음) 도대체 요단강이 얼마나 신나고 훌륭하기에‘요단강 건너가 만나자. ’ 하느냐는 거예요. 거기에는 초원과 꽃밭이 있고 요단강은 물이 맑아 가지고 지나가던 모든 새들이 날아와서 목욕하고 싶을 만큼 훌륭한 강이라고 생각하지요.

숭고한 생활

📖 제011권 | 203 ~ 204

📜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자 | 1961년 7월 17일(月) 낮, 전 본부교회

제일 지긋지긋해하고 제일 싫어하는 것을 생활 속에서 소화시켜야합니다. 매일 밥을 먹듯이 말입니다. 그러한 일을 행하는 데 있어서는 자기가 어떻게 되어도, 밥을 굶어도, 눈물을 흘려도, 피를 토하며 쓰러져도고맙습니다! 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여야 이러한 사람이 되겠는가? 역사적인 하나님의 심정을 샅샅이 알아야 합니다. 자기의 후손들과 천추만대 후대의 세계가 어떻게 될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앞으로의 세계에 대한 가치를 알면 현실에 대해애착심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종교생활의 목적

📖 제264권 | 111 ~ 113

📜 절대신앙과 절대사랑 | 1994년 10월 9일(日), 중앙수련원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 주변에 얼씬도 못 하는 환경을 거느리고 살겠다 하는 것이 문총재의 생활철학입니다. 어때요?나빠요, 좋아요?「좋습니다. 」좋은데 기가 막혀요. 나빠서 기가 막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상반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야, 지옥과 천국은 180도 상반적인 방향에서 가려지는 거예요. 지옥이 좋다는 것을 따라가서는 안 돼요. 전부다 지옥이 좋다 하는 것을 따라가 가지고 천국 들어갈 사람은 하나도없습니다.

부부생활의 방법

📖 제264권 | 128 ~ 129

📜 절대신앙과 절대사랑 | 1994년 10월 9일(日), 중앙수련원

그래, 여러분이 이런 것을 참고해 가지고 부부생활을 하는데 말이에요, 부부생활을 어떻게 하느냐? 오늘 저녁부터 일년 열두 달, 10년 20년 30년 계속해 가지고 몇 날인지 헤어 가면서 사랑하는 거예요. 세상에 종류가 얼마나 많아요? 비둘기니 곤충이니 전부 다 알아 가지고‘사랑의 역사를 엮어 가는 만물의 영장이 되어 보자. ’ 하고 말이에요, ‘오늘 저녁에는 개미 사랑이다. ’ 하고 사랑해 보라구요. (웃음) 아아, 둘이 개미 사랑을 연구해 보라구요.

원리 생활의 실천

📖 제021권 | 343 ~ 344

📜 전면적인 진격을 계속하자 | 1969년 1월 1일(水), 전 본부교회

여러분이 원리적인 생활을 통하여 원리를 실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러면 원리의 실현이란 무엇인가? 다른 원리는 모두 없어지고창조원리만 남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양심이 있기 때문에 창조원리를 중심삼고 통일될 수 있는 것입니다. 양심이 좋은 대로만 행하면 통일은 자동적으로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양심을 붙들고 양심이 좋아하는 일만 할 수 있도록 매일같이 가르치면, 통일은 자동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양심은 언제나 인간이 나쁜 방향으로 나가는 것을 참소합니다. 또 양심은 나쁜 것을 제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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