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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가 전수한 생애 교본

📖 제299권 | 226 ~ 227

📜 참부모가 전수한 생애교본 | 1999년 2월 17일(水), 제주 국제연수원

「‘인간이 가야 할 생애노정’입니다. 」‘인간이 가야 할 생애노정’이에요. 생애라는 것은 일생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인간 하면 남녀를 말해요. 남자 여자지요?「예. 」남자 여자가 가야 할 생애노정에 대한 말씀이에요. 그것이 뭐냐? 참부모가 전수한 생애 교본이에요. 이걸 그냥 그대로다 하면 지옥도 면하고 천국 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요것을 축복식 전에 8일간에 했다는 거예요. 어머님이 생일 전에 8일간끝내고 나서 선생님의 생일을 지내 가지고…. 이제는 선생님 나이가완전히 80이라는 거예요.

생애를 바쳐 투쟁한 사람

📖 제242권 | 190 ~ 191

📜 새가정과 통일조국 | 1993년 1월 1일(金) 오전 10시, 본부교회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상대권을 이루기 위해 나는 불철주야 지금까지 생애를 바쳐 투쟁한 사람입니다. 본래는 선생님이 이 거지패 같은 통일교회 패들을 대해 가지고 얘기할 수 있는 사나이가 아니예요. 세상의 난다긴다하는 패들, 홍길동같이천하를 주름잡고 천리를 날고 기는 사람들을 데리고 와 가지고 친구로삼고 가르쳐서 제자를 만들어 행차할 수 있는 사나이라는 것입니다. 천 번을 가르쳐 주어도 알지 못하는 이런 따라지 패들에게 얘기할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처지와 예수의 생애

📖 제007권 | 118 ~ 118

📜 끝날에 남아질 아버지의 참아들딸 | 1959년 7월 26일(日), 전 본부교회

그러기에 30여 년의 생애에서 3년 공생애노정을 거쳐 가신 예수의 행로는 슬픈 행로였습니다. 눈물을 흘리되 4천년 역사노정에서 선조들이 흘린눈물의 골짜기를 헤매었습니다. 4천년 역사노정에서 피어린 죽음의 고개고개를 넘으면서 하늘을 향하여 울부짖고 갔던 사람들의 뒤를 고스란히 인계받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가신 길이 십자가의 길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예수님이 사랑의 왕자요, 행복의 왕자요, 영광의 왕자인 줄로알았으나, 고통의 왕자요 슬픔의 왕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정과 참부모의 생애

📖 제542권 | 114 ~ 115

📜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Ⅱ | 2006년 10월 14일(土), 천정궁

그러나 오신 주님을 알아모시지 못한 제자들과 유태교 지도자들 그리고 이스라엘 국가 지도자들의 불신이 예수님의 생애를 그처럼 억울하고 비참한 모습으로 마치게 만들고 말았던 것입니다. ) 이거 사실이에요. (훈독 계속; 한 점 혈육도 남기지 못한 채 불시에 떠나야 했던 예수님의 한에 맺힌 심정을 아는 자가 어디 있었습니까?)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고 했어요. 사마리아 여인 대해 생수 얘기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요?

공생애노정을 걷던 예수의 사정

📖 제003권 | 88 ~ 89

📜 길과 그 목적과 가치 | 1957년 9월 29일(日), 전 본부교회

즉 예수님의 말씀이 버림을 받은 것은 물론이지만, 예수님 자신도 버림을 받고 또예수님 자신이 버림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30여년의 생애도 버림을받게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신부가 되어야 할 오늘날 여러분은 이제 무엇을 해야될 것인가? 예수님께서 그와 같이 버림받은 30여년의 생애노정을 여러분의 한 일신에서 거두어들일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이 세우신 생애의 표준

📖 제002권 | 218 ~ 219

📜 주는 어찌하여 가셨다가 오셔야 하는가 | 1957년 5월 26일(日), 전 본부교회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오셨던 예수님은 어떠한 생애의 표준을세우셨던가? 예수님은 뜻이 아닌 모든 것은 버릴 수 있는 생애의 기준을세우셨던 분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뜻에 합당하지 않은 나 자신의이상이나 욕망, 또는 세상의 어떠한 조건도 포기할 수 있는 신앙의 기준을세워야 되겠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어떠한 것을 갖고 있습니까? 그러나 그것이 천상에서도 영원히 좋은 것으로 입증되지 않는다면 진정으로좋은 것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원리원칙으로 살아온 선생님의 생애

📖 제501권 | 157 ~ 158

📜 참부모의 축복과 참사랑의 길 | 2005년 7월 17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강현실은 안 그러지? 진짜 강짜 현실이야. 강짜로 나타난 열매다!이름이 강현실 아니야? 현실이야. 무슨 ‘강’ 자? ‘제비 강(姜)’ 자! ‘제비 강(姜)’ 자가 이렇게 뿔 둘( ) 하고 뭘 했나? 하나 써 봐! 그거써 보라구. 두 뿔 아래에 뭘 갖다 붙였어?「‘임금 왕(王)’입니다. 」그다음엔?「‘계집 녀(女)’입니다. 」두 뿔을 가진 왕의 여자다! 이게 ‘강(姜)’자예요. 두 번, 첩 자리예요, 본처가 아니고. 그래, 선생님이 한 방에 살면서도, 첩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어도 울고 산 사람이 강현실이에요. 세상 같으면, ―뭐 몇 살

비참했던 예수의 공생애노정

📖 제050권 | 47 ~ 47

📜 가야 할 예수의 노정 | 1971년 10월 31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예수의 공생애노정이 거룩한 노정이 아니라 비참한 노정이라구요. 4천년 이스라엘의 역사가 뒤집히는 순간이요, 유대교의 역사가 깨져 나가는순간이요, 요셉 가정의 축복의 터전이 폭파되는 자리라구요. 제자들과의인연이 전부 다 갈래갈래 찢겨져 소망이 없는 순간이라구요.

숨은 수고의 생애를 산 아브라함

📖 제001권 | 138 ~ 139

📜 뿌리 된 자들의 책임 | 1956년 7월 1일(日), 전 본부교회

비록 나쁘고 악할지라도 자기가 그 무엇을 가졌다 할진대 그것을 자랑하려는 것이 인간들의 속성인데, 아브라함은 오랜 시간을 통하여 하나님의뜻을 받들기 위해 마음에 약속된 그 크나큰 섭리의 뜻을 갖고 있으면서, 이 사실을 드러내지 않고 소망 가운데서 오직 세움 받은 하나의 뿌리로서, 어느 누가 건드려도, 뽑으려 해도 끄떡없이 확고부동한 기준을 닦기 위해온갖 핍박과 수모 가운데서도 참고 극복해 온 숨은 수고의 생애를 살다 가셨던 분이었습니다.

생애를 취미를 중심삼고 살아야

📖 제302권 | 69 ~ 70

📜 하늘땅이 바라는 이상 간절한 마음을 갖자 | 1999년 5월 18일(火), 살로브라(브라질)

그래서 생애를 취미를 중심삼고 살아야 되는 거예요. 취미 생애예요. 생활하는 데도 취미 산업, 취미 일, 취미 일을 통한 생활, 이렇게 되어야 하는 거예요. 남는 시간에 나무라도 심는 노릇을 시켜요. 「예. 」땅을 파든지…. 공밥 먹고 허송세월 하면 안 되겠다구요. 왜 놀려요? 오늘 이거 번역해가지고 전부 나눠줘요. 「예. 」수련생들, 어디 가든지 가서…. 차 타고가 가지고, 길가라도 좋아요. 십 리, 백 리까지라도 자꾸 심어 놓으라는 거예요. 그거 해야 하는 거예요. 이 나무가 자라는 것을 보면, 그것이 3년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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